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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Opinion] 대중이 사랑한 ‘권력 폭로형’ 범죄 스릴러 드라마 [드라마/예능]
드라마 <비밀의 숲>, <괴물> 파헤치기
바야흐로 범죄 스릴러의 시대다. TV 드라마, OTT 드라마, 영화 등의 제작사가 너 나 할 것 없이 범죄 스릴러 장르의 내러티브 공식을 가진 작품들을 쉬지 않고 선보이고 있다. 이는 일명 ‘장르물’이라고도 불리며 큰 인기를 누리게 되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처럼 누아르, 미스터리 등 여러 장르와 결합하면서
by
박지연 에디터
2023.01.08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더 글로리 : 용서는 없어. 그래서 그 어떤 영광도 없겠지만 [드라마/예능]
명대사로 다시보는 '더 글로리'
* 본문에 작품에 대한 스포일러와 주관적인 견해가 있습니다. (출처 : 넷플릭스) 넷플릭스 공개와 동시에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으며 현재 OTT 화제성 1위를 거머쥐고 있는 작품이 있다. 작품의 연출력, 작가의 필력, 배우의 연기력까지 다방면에서 인정받고 있는 '더 글로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고자 한다. 이 작품은 처음엔 김은숙 작가의 복수극으로 주
by
안영은 에디터
2023.01.08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망한 성장도 구원이 될 수 있다면 - 약한 영웅 [드라마]
나는 너의 약한 영웅, 너는 나의 수호 천사
요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Over The Top)의 오리지널 시리즈가 대세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는 말할 것도 없고, 티빙·애플TV·디즈니플러스 등 OTT의 후발 주자들도 오리지널 시리즈를 내세우고 있다. 오리지널 시리즈는 그 OTT 내에서만 볼 수 있기에 희소성이 있고, 드라마가 입소문을 타면 유료 가입자 수 증가와 직결된다는 점에서 사업
by
주영지 에디터
2023.01.0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삶이라는 드라마를 연출하는 나만의 주제곡 [음악]
나의 장레식장에서 재생하고 싶은 노래가 아닌 내 삶의 주제곡을 찾아야 하는 이유
예고 없이 비가 떨어지는 날에는 떠도는 마음을 함께 떨군다. 고의적으로 떨어트린 마음에게 때가 되면 찾아오라는 인사는 하지 않는다. 다시 만나자는 약속은 하지 않은 채 비워진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귀에 이어폰을 꽂는다. 그리고 음악을 재생한다. 귀에 담기는 악기 소리가 머릿속을 다스리고 나서야 알아서 돌아온 마음은 온전한 자신의 것이 된다. 감정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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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유빈 에디터
2023.01.07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조용하지만 강한 K 복수극 더 글로리 [드라마/예능]
복수는 조용하고 강하게. 더 글로리.
드라마 더 글로리가 공개 이틀 만에 글로벌 5위에 올랐다. K 드라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카테고리가 단연 복수극이다. 로맨스 여왕이라고 불리는 김은숙 작가가 복수극을 썼고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했다. 일 회를 보게 되면 팔 회까지 여덟시간 하루가 순삭 된다던데 덕분에 나도 주말동안 드라마 정주행을 완료했다. 더 글로리는 요란하지 않다. 김치싸대기, 출생의
by
최아정 에디터
2023.01.05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더 글로리' 복수를 위한 삶 [드라마]
인생을 바쳐 복수한다. 하지만,,
더 글로리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가 화재다. 송혜교 주연에 김은숙 극본, 그리고 학교폭력에대한 복수를 주제로 한 복수극이다. 줄거리 자체는 여느 복수극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몇몇 부분에서 '더 글로리'만의 장점과 단점, 관전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었다. 더 글로리는 19세 이상 관람가다. 그 이유를 자극적인 학교폭력 묘사 장면에서 알 수 있었다.
by
김윤수 에디터
2023.01.05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따끔따끔 피어나는 다정한 세상! (2) [드라마/예능]
어른 A는 왜 소타에게 사과를 건네주고 홀연히 사라졌을까?
* "[Opinion] 따끔따끔 피어나는 다정한 세상! (1)"과 이어지는 글입니다. 따끔따끔 피어나지! (오타쿠의 욕망을 간신히 거세하고, 스타워즈 시리즈에 대한 사족 없이) <만달로리안>을 최대한 간결하게 표현해 보자면, 만달로어인-스타워즈 세계관 속 유명한 전투집단-이자 피도 눈물도 없는 고독한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이 포획 대상이었던 아이 그로구에
by
최은민 에디터
2023.01.03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따끔따끔 피어나는 다정한 세상! (1) [드라마/예능]
어른 A는 왜 소타에게 사과를 건네주고 홀연히 사라졌을까?
글쓴이의 문자에 다소 영혼이 없어 보이나 당시 토익 학원 숙제에 영혼을 빼앗긴 상태이었음을 감안해 달라. 스무 번이 넘는 생일을 맞이한 후, 나의 세계에 어린이가 차지하는 비중은 그리 높지 않았다. 나 스스로도 나와 '어린이'라는 존재가 그다지 큰 접점이 없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내가 자의적으로 그려낸 경계선 안으로 가장 자주 침입했던 이가 있
by
최은민 에디터
2023.01.02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네 사람의 스무 살 - 이십불혹 [드라마]
“한 사람의 스무 살은 싱겁지만, 네 사람의 스무 살은 다채로워.”
네 여성 <二十不惑>에는 화난재경대학교 4학년이자 419호 4인 1실 기숙사 룸메이트 네 여성이 중심인물이다. '샤오궈'는 매일 팀장에게 생강차를 타 주는 등 회사 생활 및 과 수석을 지키는 등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월급은 적고, 식대나 교통비 지원도 받지 못해 실질적인 수입은 늘 부족하다.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지원 받을 형편이 되지
by
이승현 에디터
2023.01.0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불확실한 시대에 우리가 갖춰야 할 '스페셜리스트'의 자세, '알쓸인잡' 들여다보기 [드라마/예능]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예능 프로그램, 알쓸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 <알쓸인잡> 리뷰
전문가보다 박학다식가, ‘제너럴리스트(Generalist)’가 더 각광받는 시대이다.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진 지금 한 우물만 파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급변하는 현시대는 외골수와 같은 전문가보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가진 ‘제너럴리스트’의 자세를 더 요구하는 듯하다. 그러나 어릴 적 우리가 꿈꿨던 미래는 ‘전문가(Specialist)’에 대한 환상이 가득
by
민지연 에디터
2023.01.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왜 법정물인가? [문화 전반]
2022년 드라마 콘텐츠의 흐름
2022년. 올해 드라마계는 그 어떤 해보다도 ‘정의’로웠다. 해마다 드라마 콘텐츠는 장르적 유행을 지니는데, 올해의 키워드는 ‘정의’ 였다. 올해 흥행한 드라마를 나열해보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소년심판>, <왜 오수재인가>, <법대로 사랑하라>, <천원짜리 변호사>,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검사’ ‘변호사’를 소재로 한 법정물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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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 에디터
2022.12.20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어떤 치유는 식칼을 동반한다 - 드라마 '더 베어' [드라마/예능]
치유는 마냥 긍정적이고 따뜻한 분위기에서만 가능한 것은 아니다
* 드라마 '더 베어', 그리고 드라마 '테드 래소'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형 마이클의 죽음 이후 카르멘은 마이클이 경영하던 가족 식당 '더 비프'를 이어받는다. 자신이 일류 셰프가 되고 나서도 절대 가게에 발조차 못 들이게 했던 형이, 막상 가게를 자신에게 넘기겠다는 유언을 남긴 이유를 카르멘은 좀처럼 알 수 없다. '더 비프'는 카르멘이 그
by
류지수 에디터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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