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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Opinion] 연말이 되면 생각나는 것 [사람]
연말이 되면 자꾸만 소중한 사람들이 생각 난다
연말과 연초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위안이 되는지 날짜를 만든 이는 알까? 바뀌는 계절이 있고, 한 달이 있고, 일주일이 있고, 또 하루가 있다는 것이 지나간 것은 묻고 다시 새로운 시작을 해낼 수 있는 굉장한 힘이 되어준다. 무엇이든 시작과 끝이 생기면 의미가 짙어진다. 연초에는 나와의 약속을 다짐한다. ‘꾸준한 운동’, ‘일찍 일어나기’, '매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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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정 에디터
2021.12.2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햄버거 엔터테인먼트의 힘 - 스파이더맨 : 노웨이홈 [영화]
잘 만든 프랜차이즈는 햄버거여야 한다. 속 재료를 바꾸더라도, 자신들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부분은 바뀌지 않아야 한다. 그게 양상추건, 브리오쉬 번이건, 와퍼 패티이건 말이다. 그런 점에서 <스파이더맨 : 노웨이홈>과 <아케인>은 훌륭한 햄버거다.
햄버거는 엔터테인먼트다! 나는 프랜차이즈 햄버거를 좋아한다. 맥도날드, 버거킹, 맘스터치, 롯데리아. 가리지 않고 다 먹는다. 혼자밖에 볼 일이 있어서 돌아다닌다거나, 약속 시간이 애매해서 간단히 한 끼를 해결해야 한다면 망설임 없이 지도 앱을 켜서 ‘햄버거’를 검색한다. 맥도날드나 버거킹이 있으면 땡큐, 둘 다 없다면 아쉬운 대로 롯데리아. 주머니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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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현 에디터
2021.12.2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짧지만 강렬한 타임머신, 옛 노래들 [음악]
나보다 먼저 태어난 노래를 좋아하는 이유
요즘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는 <싱어게인2>를 보며, 나는 참가자들의 노래 실력에 탄복하기도 했지만, 동시에 한결같은 나의 음악 취향을 새삼스레 깨달았다. <싱어게인2>가 오디션 프로그램인 만큼 시청하는 동안 다양한 노래를 감상할 수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유독 나의 마음을 움직였던 노래들에는 공통점이 있었다. 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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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화 에디터
2021.12.2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올해의‘ 어워즈와 함께 연말을 맞이하기
여러분은 다가오는 연말을 어떻게 맞이하고 계시는가요?
여러분은 다가오는 연말을 어떻게 맞이하고 계시는가요? 저에게 올해는 정신없는 한 해였습니다. 졸업과 취업을 동시에 준비하면서, 분주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난생처음 사회생활다운 사회생활도 겪어보고, 난데없이 진로 고민이 빠져 보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일을 관통하는 것은 ‘빠른 속도‘였습니다. 네, 사실 올해의 저는 엄청나게 조급했던 것이죠. 조급한 마음
by
박경원 에디터
2021.12.12
리뷰
도서
[Review] 세대를 위한 공감서 - 함께라서
각 세대를 이해하게 만드는 공감서 '함께라서'
‘세대 차이’란 단어가 지속적으로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변화하는 속도가 빠른 현대 시대 속에서 각 시대의 격자는 더 벌어지게 되었다. 이에 맞추어 세대 차이는 빼놓을 수 없는 문제가 되었다. 그중에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동 집단일수록 이 문제는 꽤나 큰 스노우볼로 문제를 일으킨다. 생각해 보았을 때, 4학년인 나조차 1학년과 함께 잘 지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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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빈 에디터
2021.11.29
리뷰
도서
[리뷰] 함께라서, 너와 함께라면 회사생활도 더 이상 무섭지않아 [도서]
조직생활과 협업, 소통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공하는 도서 <함께라서>
한겨울 눈보라 속에서 꼿꼿하면서도 누구보다 조용하게, 겨울을 이겨내는 나무. 새하얀 설경에서 홀로 피어나는 겨울나무는 언제봐도 참 아름답다. 하지만 그 평화로운 아름다움의 이면에는 고독과 방황, 열 손가락으로 헤아리기 벅찬 수많은 전투들이 비일비재했을지도 모른다. 겨울나무들이 한겨울 한파 속에서 피어나는 것이 아름다운 이유엔 물론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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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에디터
2021.11.27
리뷰
도서
[Review] XYZ 세대 공감 프로젝트 - 함께라서
세대 (Generation) : 공통의 체험을 기반으로 하여 공통의 의식이나 풍속을 전개하는 일정 폭의 연령층
세대 Generation 공통의 체험을 기반으로 하여 공통의 의식이나 풍속을 전개하는 일정 폭의 연령층 - 우리 모두 제각각의 시대에 태어나지만, 같은 세상과 시간 속에서 더불어 살아간다. 성별도, 나이도, 성격도, 태어난 곳도, 어린 시절의 추억도, 현재의 환경도, 즐겨 듣는 노래도, 좋아하는 음식도 저마다 다르지만, 그래도 함께 어우러져 살아간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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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에디터
2021.11.27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친구와 함께하기 좋은 협력 게임 [게임]
싸우지 않고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소개합니다. 쉬운 조작과 볼륨있는 내용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게임들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게임을 즐기는 시대가 되었지만, 아직 PC 게임에 장벽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기존에 PC 게임을 잘 하지 않던 사람들은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려 해도 쉽사리 도전하기 어렵다. PC방에서 흔히들 하는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리그오브레전드' 등의 전략 게임은 전투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컨트롤 숙련이 필요해서 온라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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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 에디터
2021.11.2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강승윤과 함께한 더할 나위 없던 항해 Passage [공연]
더할 나위 없었던 Captain 강승윤과의 항해, 단독 콘서트 Passage
지난 11월 21일, 강승윤의 첫 단독 콘서트 Passage가 올림픽공원의 올림픽홀에서 진행되었다. 지난 3월 첫 솔로 앨범 발매에 이어, 단독 콘서트까지 오래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올해 유난히 좋은 소식들이 많았다. 언제나 기대 이상의 결과를 보여줬던 그였기에, 이번 콘서트에도 기분 좋은 기대를 걸었다. 콘서트의 문을 여는 VCR에는 내가 그동안 그리워했
by
김승주 에디터
2021.11.26
리뷰
도서
[Review] 이 선 넘으면 침범이야 beep - 함께라서 [도서]
ONE TEAM을 향한 XYZ의 끝없는 소통 과제
* 이 리뷰는 철저히 Z세대인 필자의 입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내 인생 첫 회사는 매우 보수적인 편이었다. 책에 나온 X세대가 바라는 모든 것을 다 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무조건 팀끼리 식사, 회식 메뉴는 최상급자 아니면 막내(이때는 최상급자의 취향을 200% 반영하고, 거기에 1%의 센스까지 겸비해야 한다)가 정하고, 2주에 한 번은 팀별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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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에디터
2021.11.24
리뷰
도서
[Review] 지금, 그리고 미래의 나를 위한 조직 소통법 - 함께라서
75년생 X와 85년생 Y, 그리고 95년생 Z의 세대 공감 조직 프로젝트.
75년생 X와 85년생 Y, 그리고 95년생 Z의 세대 공감 조직 프로젝트. 딱 지금 필자의 회사 생활에 대입하여 보기 좋은 책이었다. 필자는 이 책의 작가와 동일하게 95년생으로 겨우 Z세대에 올라탄 나이다. 작은 회사에서 다니고 있어 비교적 젊은 분들과 함께 일을 하고 있음에도 묘한 세대 차이가 회사의 화두에 오르곤 했다. 간혹 이런 경우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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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란 에디터
2021.11.23
리뷰
도서
[Review] 세대론은 유효할까? - 함께라서 [도서]
도서 <함께라서>를 읽고, 함께 사는 방법을 고민하다.
세대론에 대한 의문 "'MZ세대'는 소위 '알파벳 세대'의 계보를 이어가고 싶은 어른들의 욕심 같아요." 'MZ세대의 아이콘'이라고 불리는 래퍼 이영지는 최근 한 방송에서 이와 같은 말을 했다. 더불어 "막상 MZ세대에 속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MZ 세대라는 사실조차 모른다는 점"을 지적한다. 실제로 요즘 각종 커뮤니티나 매체에서는 "자유분방하다", "제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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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에디터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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