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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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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예민한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 (2)
내가 경험하고 느낀 방법들에 관한 이야기다. (1) - 수면시간 확보 잠을 충분히 못 자면 신경이 곤두서 매사에 예민해진다. 7 ~ 8 시간의 수면시간은 꼭 필요하다. 수면패턴이 엉망이 되어 밤낮이 바뀌었다면 약국에서 파는 수면유도제가 도움이 된다. 수면이 엉망이 되어 예민해질 때 당신은 무리한 약속과 운동, 모임을 하는 것을 자제해야만 한다. (2) -
by
김찬우 에디터
2020.06.22
오피니언
예민한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 (1)
예민함과 자존감 다루기
최근 인터넷과 방송에서 MBTI 검사가 인기다. 16가지 유형으로 나뉜 심리검사인데 꽤 정확하고 유용하기 때문이다. 이 검사를 절대적 지표로 믿는 몇몇 사람들은 인간관계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기도 한다. 나와 잘 맞는 유형의 사람들과만 관계를 맺는 것이다. 직업심리학을 공부하면서 MBTI에 대해 배우게 됐다. 교수님 말씀에 따르면, 유용한 검사이지만 너무
by
김찬우 에디터
2020.06.2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MBTI 제대로 알고 사용하자 [사람]
MBTI 성격 유형 검사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오해와 진실을 풀고자 한다.
약 세 달 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가 각종 테스트로 가득 차 있던 때가 있었다. 나와 맞는 전공을 알려주는 대학교 '학과 테스트'부터 시작해서, 나만의 꽃을 찾아주는 심리테스트 '포레스트', 꼰대력을 평가하고 꼰대 탈출을 위한 대처법까지 제시해 주는 '꼰대 성향 검사'까지, 여러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입소문 난 테스트들에 사람들은 열광하며 자신
by
천지혜 에디터
2020.06.18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나의 바뀐 MBTI 유형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쓰는 글 [사람]
MBTI 유형의 변화가 곧 내 성향의 변화일까?
모든 사람들을 16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면? 크고 작은 유행거리들은 언제나 우리의 선택을 줄지어 기다린다. 그리고 선택받은 유행들 중 대부분이 길지 않은 시간 안에 맥이 끊기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긴 시간 동안 인기를 끄는 것이 있다면 당연히 MBTI 성격유형검사일 것이다. MBTI란 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약자로, 마이어
by
유수현 에디터
2020.06.16
칼럼/에세이
에세이
[학교에서 생긴 일] 심리학과면 MBTI도 배우나요?
심리학과에서 배우는 MBTI 이야기
대학생들이 자신의 학과를 소개할 때면 으레 듣는 말이 정해져 있다. 예시로는 “경제학과면 수학 잘하시겠네요”, “영어영문학과면 영어 잘하시겠네요.” 등이 있다. 심리학과에 다닌다고 이야기하면 대뜸 “제 심리를 맞춰보세요”라는 말을 듣고, 그다음에 나오는 말은 다양하다. 1학년 때만 해도 혈액형별 성격을 배우는 곳이냐는 말부터, 심지어는 타로 같은 것을 배
by
김채윤 에디터
2020.06.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MBTI를 좋아하십니깡? YES! [문화 전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속 <감정의 물상>과 MBTI의 유사점
김초엽 작가의 소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에서 흥미로운 단편 하나를 만났다. 제목은 <감정의 물성>이다. 이야기에는 ‘행복체’, ‘우울체’, ‘분노체’와 같이 감정의 이름을 딴 돌멩이가 등장한다. 이 돌멩이가 바로 ‘감정의 물성’이다. 감정의 물성은 인스타그램을 타고 빠르게 인기를 얻는데, 인기의 비결은 감정의 물성이 실제로 그 감정을 느끼
by
박민재 에디터
2020.06.0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나를 알아가는 법 [사람]
각종 유형 검사의 결과가 나를 대표할 수 있을까?
지피지기 백전백승, 나를 알고 그를 알면 백번 싸워도 백번 이긴다. ≪손자≫에서 유래한 말이다. 사실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고, 원래는 '지피지기 백전불태'라고 한다. 어찌 되었든 그 의미는 변하지 않는데, 나는 이 말의 중심이 '나를 알다'라는 것에 있다고 본다. 적을 알아야 이기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내가 아닌 타인을 관
by
홍혜민 에디터
2020.04.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심리테스트를 하는 우리의 '진짜 심리'는? [문화 전반]
잊을 만 하면 돌아오는 SNS 속 심리 테스트에 대한 고찰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탓에 전 국민이 꼼짝 없이 강제 칩거 생활을 한 지 벌써 몇 주가 흘렀다. 매서웠던 추위를 떠나보내고 옷차림이 하나둘 가벼워져 기분까지 말랑해지는 이 시기에 하루 이틀도 아닌 무기한적으로 외출을 최대한 삼가라니, 곤욕이 아닐 수 없다. 오죽하면 속칭 집순이 집돌이조차 우리는 자발적일 때 비로소 행복한 것이라며 타의 적 집순이 집
by
강안나 에디터
2020.03.13
오피니언
사람
[오피니언] MBTI 성격 검사에 숨겨진 의의에 대하여 [사람]
흥미로운 것은 각 성격 유형의 알파벳이 뜻하는 바이다.
최근 ‘심리학 개론’이라는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배우면 배울수록, 단순히 신문에서나 보던 ‘심리 테스트’와는 다르게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어 흥미를 키워나가고 있다. 심리학에는 다양한 분파가 있는데, 그 중 내가 특히 흥미를 가졌던 분야는 바로 ‘성격심리학’이다. 성격심리학은 1930년대즈음 주요 이론들이 생겨나기 시작하여 다른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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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림 에디터
2019.11.09
칼럼/에세이
에세이
[시절의 너] 모두 다른 것, 하나만 다른 것, 모두 같은 것
#001~#006
최근 재미로 MBTI검사를 했다. ‘INFP’형이 나왔다. ‘열정적인 중재자’라니, 중학생 때 ‘ESTP’가 나왔던 걸 정확히 기억한다. 이렇게나 성격이 확 바뀔수도 있는 건가? 물론 10여년이 흘렀다고는 하지만, 이렇게나 정 반대로? 그런데, 아니, 다시. ‘중재자’라니. 최근 몇 주간 내게 꽤 중요한 이슈가 아니었던가. INFP형에 속하는 허구인물 중
by
환영 에디터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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