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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 내가 프란츠 리스트를 만났을 때
프란츠 리스트,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 음악의 길을 걷고 인생의 정점에서 내려와 작곡을 하며 평생을 보내게 된다. 그의 인생에 담긴 음악과 삶의 고뇌는 파스칼 아모옐의 음악극을 통해 재현되었다.
파스칼 아모옐이 들려주는 프란츠 리스트의 삶과 음악 지난 목요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내가 프란츠 리스트를 만난 날’을 관람하고 왔다. 세종문화회관은 몇 년만에 오는 거라 감회가 새로웠고 이렇게 음악극까지 보게 되니 들뜬 기분이었다. 공연장에 무대 앞에는 자막이 나오는 전광판이 있었고 무대 위에는 피아노가 우리를 반겨주었다. 잠시 뒤 조명이 꺼지고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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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10.15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따뜻하고 사랑의 감성이 듬뿍 담긴 '10월의 어는 멋진 날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들으면 그 감성이 더 풍부해질 것이다.
10월이 되면 항상 떠오르는 노래가 있다. 바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이다.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by
홍효정 에디터
2015.10.14
리뷰
공연
[Review] 첼리스트 조영창 리사이틀
첼로의 독주를 아낌없이 보여준 조영창 리사이틀 첼로와 함께 하모니를 이루어준 피아노, 그리고 그의 오랜 친구 파스칼 드봐이용 백발의 두 거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무대는 감동과 따뜻함을 주는 멋진 무대를 꾸몄다. 첼로도 밝고 서정적인 연주가 가능하다는 것을 통해 첼로에 대한 관심이 커지게 되었다.
저번 주 수요일, 예술의 전당 IBK 홀에서 열린 첼리스트 조영창 리사이틀 공연을 보고 왔다. 첼로 독주 공연은 처음 접해보는 거라서 잘 와 닿을 수 있을지 걱정 반 기대 반으로 공연을 보게 되었는데 시작하는 순간부터 그 걱정은 싹 사라졌다. 10월 7일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12 Variations on "Ein Madchen oder Weibch
by
홍효정 에디터
2015.10.14
리뷰
공연
[Review] 기타그룹 피에스타 콘서트
클래식 기타의 끝판왕을 보여준 기타그룹 피에스타 콘서트! 4인 4색의 조화로운 무대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따. 생소할 수 있었던 클래식 기타에 대해 좀 더 다가갈 수 있었고 다양한 곡들을 접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클래식 기타의 끝판왕! ‘피에스타‘란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는 조화롭고 강렬한 4인 4색의 무대가 찾아왔다. ‘누나야’콘서트 이후로 다시 찾게 된 LG 아트센터 지난 금요일, 이곳에선 기타 그룹 피에스타의 콘서트가 열렸다. 클래식 기타로 이루어지는 솔로, 콰르텟 그리고 그 선율을 따라 연주되는 낭만, 현대, 탱고 곡들 그 환상적인 느낌에 흠뻑 매료되어 공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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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10.09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아름다운 순우리말 이름
한글날을 맞아 캘리로 담아본 순우리말 이름들. 아름답고 따스한 느낌을 가득 머금은 우리말을 훗날 후손들이 잘 가꾸고 많이 사용하면 좋겠다.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우리가 잘 몰랐던 순 우리말 이름들을 담아 보기로 했다. 이름 하나하나에 뜻 한마디가 얼마나 정겹고 아름답고 따스하게 느껴지는지 한 글자씩 담을 때마다 흠뻑 매료되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네 이름들을 보면 순우리말 이름보단 한자이름이 더 많다. 그리고 이렇게 예쁘고 따스한 우리말이 많은데도 우리는 외국어를 고집하고 있다. 한글
by
홍효정 에디터
2015.10.07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짧고 굵은 사랑 글귀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바라보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느끼고 받아들이며 사랑하자
가을하면 사랑도 무르익는 계절인거 같다. 물론 지금 사랑을 하는 사람도 있고 이별하고 힘들어 하는 사람도 있을거다. 그치만 이별도 사랑의 한부분이라 생각하기에 나를 포함해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해주고픈 글귀가 있다. 어떠한 조건없이 이유없이 그냥 상대방의 그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것은 멋진 일인 것 같다. 거짓이 없는 진실된 모습으로 다가간다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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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9.30
리뷰
공연
[Review] 동요, 클래식으로 만나다! ‘피아니스트 박종화 콘서트’(NUNAYA)
동요를 클래식으로 승화시킨 피아니스트 박종화. 그가 연주하는 동요는 옛 추억을 가득 담아 친근하고 기분 좋게 다가온다. 동요가 클래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아낌없이 연주에 담아 감동을 선사한 멋진 공연이었다.
아트 인사이트의 문화 초대로 ‘피아니스트 박종화 콘서트’를 다녀오게 되었다. 많은 클래식을 접해봤지만 동요가 클래식이 된다는 것은 생각조차 못했다. 아기자기한 노래들이 어떻게 클래식으로 변신하게 될지 상상도 못했는데 피아노가 울려 퍼지는 순간 전율이 온몸을 휘감았다. 오랜시간 외국에 나가 생활을 오래하신 터라 한국문화를 접할 기회가 없었다는 피아니스트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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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9.26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모두 다 이루어져라!
내가 간절히 바란다면 무엇이든 이뤄낼 수 있지 않을까 간절함을 담아 주문을 외워본다. 비비디바비디부!
누구나 바라고 있는 꼭 이루어지길 바라는 소망이 있다. 그것이 사랑일수도 있고, 행운일수도 있고, 운명일수도 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우리모두가 가장 바라고 있는건 행복이 아닐까 생각한다. 행복해지길 바라는, 항상 행복이 깃들어 있길 하는 마음이 가장 클듯 하다. 그래서 우린 그 행복의 기운을 불러올 소망을 가득 담아 주문을 걸어본다. 행복을 부르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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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9.24
리뷰
[Preview] 내가 프란츠 리스트를 만난 날
전설적인 피아니스트인 프란츠 리스트를 음악극이란 장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고 기대가 된다. 파스칼 아모옐이 연기하는 인생 정점에서 모든 걸 내려놓은 프란츠 리스트의 내면,삶,음악 등을 어떤 무대로 만나게 될지 궁금하다.
Le jour où j'ai rencontré Franz Liszt 프랑스의 피아니스트 파스칼 아모옐이 보여주는 비르투오조 피아니스트 프란츠 리스트의 유년기, 그리고 그의 삶과 희망, 그리고 음악! 전설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프란츠 리스트의 삶과 음악을 다룬 이 음악극은 파스칼 아모옐의 놀라운 테크닉, 대사와 각종 연출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리스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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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9.23
리뷰
[Preview] 첼리스트 조영창 리사이틀
역사적인 연주곡과 20세기의 거장이 만나 이루는 하모니, 조영창 리사이틀 이번 공연에는 조영창의 오랜 친구이자 피아니스트인 파스칼 드봐이용(Pascal Devoyon)이 함께할 예정이다. 우정을 나누는 첼리스트 조영창 리사이틀, 이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기대한다.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 연주! Cellist Young-Chang Cho’s Recital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첼리스트 조영창! 전세계를 무대로 2000여회 이상의 공연을 올리며 한국과 독일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이 시대 대표 첼리스트 조영창이 첼로의 '신약성서'인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 연주에 도전한다. 오랜만에 리사이틀로 관객들을 만나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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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9.19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고마워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알면서도 담아두기만 했던 마음들을 하나둘씩 표현하면 나의 마음도 더 커지고 자랄 것이다.
고맙다는 말, 미안하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잘 알고 있지만 간단한 말인데도 말 하려하면 왜그리 어색해지고 부끄러운지 모르겠다. 친구들한테도 전에는 자주 얘기했지만 요샌 이 말들을 많이 안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부모님께도 이 말들을 자주 하지 못했다. 어렸을 땐 편지 속에 많이 담았던 말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인데 지금은 정말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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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9.18
리뷰
공연
[리뷰] 연극 ‘불꽃처럼 나비처럼’
전설의 무희 최승희를 모노드라마를 통해 만나게 되면서 그녀의 춤에 대한 열정, 삶을 몰입해서 느낄 수 있었다. 우리도 그러한 열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간다면 불꽃처럼 나비처럼 날아오르는 날이 찾아올 것이다.
지난 수요일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로 연극‘불꽃처럼 나비처럼’을 관람하고 왔다. 무희 최승희의 생애를 그린 내용을 담고 있는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모노드라마로 배우 혼자서 만들어 가는 연극이었다. 과연 배우 혼자만으로 무대를 이끌어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연극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생각은 머릿속에서 사라졌다. 모노드라마는 생소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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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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