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우리가 잘 몰랐던
순 우리말 이름들을
담아 보기로 했다.
이름 하나하나에
뜻 한마디가
얼마나 정겹고 아름답고
따스하게 느껴지는지
한 글자씩 담을 때마다
흠뻑 매료되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네 이름들을 보면
순우리말 이름보단
한자이름이 더 많다.
그리고 이렇게 예쁘고 따스한
우리말이 많은데도
우리는 외국어를 고집하고 있다.
한글날을 통해
아름답고 순수함을 담은
우리말을 더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
그리고 훗날
자손들이 우리말로 된
예쁜 이름을 갖고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말을 가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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