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요약될 수 없는 마츠코의 사랑과 삶 [영화]
서로 다른 방식으로 마츠코를 기억하는 사람들
한 달 전 이 영화를 봤다. 범상치 않은 포스터가 암시하는 것들을 감당할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아 늘 미뤄 두었던 작품. 어느 날 느닷없이 보고 싶은 충동이 들었고, 이 영화가 나에게 어떤 질문을 던질 것 같다는 강한 예감이 들었다. 마츠코의 일생을 여러 번 곱씹다가 이 영화에 어떤 말을 보탤 수 있을까, 생각하면 할 말이 없어졌다. 그만큼 여운이 긴 영
by
박수은 에디터
2025.05.02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오스트레일로드 ⑥ - 패키지의 특성 [여행]
호주 시드니 여행기 6화
여행은 기억이라는 수정에 일상과는 전혀 다른 빛을 쬐는 일 같다. 수정에 새겨진 그 빛은 오래오래 들여다볼수록 새로워진다. 그 빛과 너무나 멀어져서 생경하기도 하고, 그 빛과 여전히 가까워서 놀라기도 한다. 여행 당시 호주는 여름이었는데, 어느새 이 글을 쓰는 지금 여기 한국도 여름이 되어가고 있다. 단지 시간이 흐른 것일 뿐인데, 뭐랄까 그곳의 계절을
by
안태준 에디터
2025.04.2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세기의 변화 - 비엔나의 1900년대 [전시]
시대에는 그 시대의 예술을, 예술에는 자유를!
<비엔나의 1900, 꿈꾸는 예술가들>이 선보여지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관 1실에서는, 그림을 통해 자유롭고 혁신적인 목소리를 내었던 오스트리아의 화가들을 조명했다. 대표적인 미술가로서 <키스>라는 대작을 남긴 구스타프 클림트. 빈 분리파의 초대 회장으로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열었던 일처럼, 그가 전시의 시작을 알렸다. 이때 빈 분리파란, 1897
by
박정빈 에디터
2025.04.0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처음 만나는 사랑 영화 [영화]
사랑 영화의 클리셰를 깨는 영화 <퐁네프의 연인들>에 대한 단상
네가 날 사랑한다면, '하늘이 하얗다'고 해줘 난 '구름은 검다'고 대답할 거야 사랑 영화에서 잘난 점 하나 없는 인물은 정말 드물다. 무릇 인간이라면 결핍 하나는 안고 살기 마련이지만, 저마다 멋지고 잘난 구석 하나는 갖고 있다. 결핍은 애써 드러내지 않아도 전개에 따라 서서히 발견되는 반면, 괜찮은 구석은 바로 바로 한눈에 들어온다. 그것이 외적인 요
by
오태규 에디터
2025.04.03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오스트레일로드 ⑤ - 자유라는 맛 [여행]
호주 시드니 여행기 5화
설득 숙소로 돌아가는 버스에서 나는 가족들을 설득했다. 나가자고. 나가서 돌아다니자고. 나는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날이 오늘밖에 없으며, 여태 호주가 얼마나 평화로운지 느끼지 않았냐, 게다가 다녀도 밝고 밝은 시드니 시내만 다닐 거기 때문에 걱정할 게 하나 없다, 말했다. 집요한 내 설득보다 설득력 있었던 건 태양이었다. 오후 일곱 시인데도 해는 질
by
안태준 에디터
2025.03.2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고달픈 운명의 예술가와 조우하다 [영화]
'알레고리, 잇츠 낫미'를 중심으로 카락스 관찰하기
카락스의 영화를 보면 특정한 단어 하나가 계속 떠오른다. ‘운명’. 그는 예술가의 운명을 타고났으며, 그중에서도 영화감독의 운명을 타고난 것 같다. 이런 생각이 처음 들었던 건 그의 영화 ‘홀리모터스’를 보고 나서이다. 내가 영화를 보는 이유가 어쩌면 그 작품에 담겨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마치 흥분감과 싸함 사이의 형언하기 힘든 감정이 내게 밀려오는 기분
by
오태규 에디터
2025.03.20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오스트레일로드 ④ - 길 위에서 보낸 시간 [여행]
호주 시드니 여행기 4화
호주 = 티라노사우르스 이 글의 제목을 오스트레일‘로드’라 지은 이유는 간단하다. 호주가 넓어도 하도 넓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넓은 곳에 도로가 다 깔려 있기 때문이다. 어렸을 적 방 한쪽 벽에 붙어있었던 세계지도에서 호주는 뭐랄까 티라노사우루스의 얼굴 같았다. 유럽-아시아-아메리카로 이어지며 세계에 위용을 떨치는 북반구에 비해 남반구는 홀쭉하기 그지없
by
안태준 에디터
2025.02.26
오피니언
여행
[Opinion] 가장 살고 싶은 도시이자 사랑하는 도시, 멜버른 [여행]
도시와 자연의 아름다운 조화
고등학교 시절 막연하게 꿈꿨던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온 지도 벌써 1년이 넘었다. 1년 남짓한 호주 생활 중 약 7개월을 머물렀던 멜번은 이후 방문하고 머물렀던 많은 도시들을 포함해 내가 가장 사랑하는 도시다. 워홀의 첫 정착지로 멜번을 선택한 것에 큰 이유는 없었다. 평생을 서울에 살았기에 대도시인 시드니는 가고 싶지 않았고, 너무 외곽으로 가자니 잘
by
김현지 에디터
2025.02.23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오스트레일로드 ③ - 낙원과 적막 [여행]
호주 시드니 여행기 3편
시드니 하버 우리가 탄 배는 시드니 하버 크루즈였다. 유람선처럼 단순히 강 한 바퀴를 돌고 돌아오는 페리로 생각하고 올라탔던 나는, 오페라하우스 근처 항구에서 출발한 페리가 오페라하우스를 돌아 동쪽으로 하염없이 나아가는 걸 보면서-그 끝에서 강이 바다가 된다는 걸 알게 되면서-이 페리가 원래 선착장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하버브릿지를 기준으로
by
안태준 에디터
2025.02.19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오스트레일로드 ② - 빈번한 상상력 [여행]
호주 시드니 여행기 2편
입국 비행시간은 열 시간. 나는 생각한다. 이 열 시간은 정말로 ‘열 시간’일까? 정방향적인 열 시간이 맞을까? 호주와 한국의 시차는 한 시간. 호주가 한 시간 빠르다. 그렇다면 시간을 조금은 거슬러 가는 거지 않을까? 자연의 물리법칙에 대담하게 맞서는 인간의 기술력(감히?). 그래서 비행기는 마치 시간 여행 장치처럼 느껴진다. 그렇다면 이 ‘시간 여행’
by
안태준 에디터
2025.02.12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오스트레일로드 ① - 비현실로 가는 길 [여행]
호주 시드니 여행기 1편
실감과 비실감 이 글을 쓰는 지금, 밖에는 눈이 내리고 있다. 오래간만의 눈. 이번 겨울에 보는 두 번째 눈인 것 같다. 다행이다. 황량하기 짝이 없는 풍경과 몸을 움츠리게 만드는 싸늘한 추위가 겨울의 전부는 아니구나. 나는 하늘에 나리는 눈을 보며 마치 스노우볼 속의 눈사람처럼 겨울에 놓여있음을 실감하고 있다. 그런데 온 감각이 겨울의 실감에 무게가 실
by
안태준 에디터
2025.01.2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고통도 기화하면 사랑이라는 이름을 가진다더라고 [도서/문학]
오스카 와일드의 <심연으로부터>를 읽고 이야기 합니다. 일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히 그 이름을 말할 수 없는 사랑을 위해 심연으로부터 올라온 편지 깊은 구렁텅이 같은 모습을 한 사랑 이야기가 읽고 싶어지는 계절이다. 가장 좋아하는 책인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과 관련해 이것저것을 검색하다가 한 블로그 포스팅을 보았다. '히스클리프의 사랑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오스카 와일드의 사랑도 분명 응원하고 싶어질 거예요'. 그렇게 오스
by
황지은 에디터
2024.10.16
First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