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적절한 온도로 살아가는 일 [사람]
한밤중에도 살고 싶다는 마음은 차오르고
에어컨에서 물이 떨어지기 시작한 것은 사실 한여름이 되기 몇 달 전부터였다. 처음에는 몇 방울이었다. 바닥에 수건을 깔아 두면 그럭저럭 버틸 만했다. 그러다 물이 제법 규칙적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수건은 금세 축축해졌고, 나는 그것을 빨아 다시 깔았다. 에어컨을 끄면 간단히 해결될 일이었지만 바깥은 매년 갱신되는 폭염이었다. 수리를 불러야 했다. 그런데
by
곽한별 에디터
2026.08.10
리뷰
전시
[Review] 익명의 가면 뒤 평화의 노래, 더현대 서울 ‘뱅크시 특별전’ [전시]
'그가 누구인가'를 넘어 '무엇을 전하려 했는가'에 주목할 기회
소더비 경매장에서 낙찰 직후 작품을 파쇄기로 갈아버리며 전 세계를 경악하게 만든 주인공, 그리고 1990년대 영국 브리스틀의 어두운 골목길에서 얼굴을 가린 채 벽화를 그리며 이름을 알린 '아트 테러리스트' 뱅크시(Banksy).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지만 여전히 본명과 얼굴은 베일에 싸여 있는 이 익명 작가의 세계관을 제대로 만나볼 수 있는 《뱅크시 특별전
by
최수경 에디터
2026.08.10
리뷰
전시
[Review] 웃음 뒤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 – 뱅크시 특별전 'BANKSY: Still Here' [전시]
풍자와 유머로 현실을 직시하게 만드는 스트리트 아트
뱅크시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단어는 ‘풍자’와 ‘직시’다. 그는 우리가 외면하고 있던 현실을 작품 안으로 끌어온다. 전쟁과 빈곤, 난민, 자본주의와 소비사회, 권력과 차별처럼 쉽게 바라보기 어려운 문제를 특유의 유머와 간결한 이미지로 표현한다. 얼굴도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작가지만, 그의 그림을 보는 순간 누구의 작품인지 알아볼 수 있다는 점이
by
강효정 에디터
2026.08.08
리뷰
전시
[Review] 현재진행형 뱅크시의 여정을 따라 – 뱅크시 특별전 Still Here [전시]
더 폭력적이지 않은 세계, 더 차별받지 않는 세계, 그리고 서로의 삶을 외면하지 않는 세계.
"얼굴도 이름도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그가 벽 위에 남긴 질문만큼은 누구보다 분명하다." 사람들은 뱅크시의 정체를 오랫동안 궁금해해 왔다. 그가 누구인지, 어디에 사는지,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를 둘러싸고 수많은 기사와 추측이 이어졌다. 최근에는 그의 실명을 밝히는 보도까지 등장하며 사람들은 또다시 ‘진짜 뱅크시’를 찾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를 향한
by
손혜림 에디터
2026.08.08
리뷰
도서
[Review] 상자 속의 양 – 형체 없이 이어지는 믿음 [도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상자 속에 그리고 싶었던 것
‘정말로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정말로 중요하니까 형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꽤 자주 한다. 그래야 그게 정말로 중요한지 확신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정말로 중요한 게 도대체 무엇인지도 알 수 있겠지. 나아가 그 소중함에 지속성까지 생긴다. 인간이 망각의 동물인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니 나도 사람인지라 뭐든 잘 까먹기 일쑤인데
by
이한별 에디터
2026.08.07
리뷰
도서
[Review] 이별과 가족에 대하여 - 상자 속의 양
시나리오북을 통해 영화를 깊이 이해하다
1. <상자 속의 양> 영화 <상자 속의 양>은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어떤 가족의 이야기다. 사고로 어린 아들을 잃은 부부가 아이를 대신하여 그와 똑 닮은 휴머노이드를 받아들이며 발생하는 사건을 담았다. 죽은 아들을 대신해 휴머노이드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부부의 모습이 많이 절박하다고 느꼈다. 어린 아들을 보내게 된 것에 부부의 잘못은 없는데도 죄책감을
by
박서현 에디터
2026.08.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예술이라는 꿈, 평론이라는 해몽 [문화 전반]
평론은 꿈보다 해몽인가
문득 이상하게 느껴진 일이 있다. 우리는 다양한 순간에 감정들을 느낀다. 붉게 일렁이는 저녁 노을을 보고 아련한 감동을 느끼거나 오랜 시간 줄을 서서 먹은 맛집의 요리에 호들갑을 떨기도 하고, 새로 산 바지의 핏에 기분 좋은 자신감을 얻기도 한다. 그러면서 생각한다. 나는 이런 것을 좋아하는구나. 경험해보고 즐겼다면 그것을 좋아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너무
by
김유라 에디터
2026.08.03
오피니언
음식
[Opinion] 기대는 늘 한 숟갈 많고 음식은 늘 내 맘 같지 않다 [음식]
레시피보다 기대를 한 숟갈 더
예능 프로그램을 보다가 잠깐 화면을 멈춘 적이 있다. 출연자들이 함께 만든 떡볶이를 한입씩 먹어 본 뒤 여기저기서 "망했다."는 말이 터져 나왔다. 다들 젓가락을 내려놓는데 한 아이돌만 끝까지 떡볶이를 먹고 있었다. "저 실패한 음식 좋아해요." 순간 귀를 의심했지만, 서글서글 웃는 그 얼굴을 보니 진짜 그런 것 같아 보였다. 배려심이 깊은 모습에 어쩐지
by
곽한별 에디터
2026.08.03
작품기고
The Artist
[까막별] 껍데기
품어온 것이 맞을까, 부화하지 않으면 어쩌나
[illust by EUNU] 파도가 세상으로 등 떠민다 넘실대는 오늘에 나는 또 쫓기고 만다 품어온 것이 맞을까 부화하지 않으면 어쩌나 서서히 부서지는 껍질이 마냥 반갑지 않다 껍질 속의 나를 그린다 단 한 줌도 견딜 수 없다 선을 잇는다 채워지지 않는다 겉이라도 치장해 본다 그리고 외친다 여기 사람 있어요
by
박가은 에디터
2026.07.28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비둘기 치킨, 그리고 가족의 탄생 - '안녕, 프란체스카'를 지금 다시 봐야 하는 이유 [드라마/예능]
『안녕, 프란체스카』를 지금 다시 봐야 하는 이유
당신 미쳤어? 약간. 비둘기를 튀겨 맛있는 치킨이라고 먹는다. 달팽이를 삶아 골뱅이무침을 만든다. 수백 년을 산 뱀파이어는 화투판에서 전 재산을 날리고, 인터넷 밈으로까지 살아남은 빨간 도끼의 주인공은 시종일관 무표정한 얼굴이다. 누군가 황당하다는 듯 묻는다. "당신 미쳤어?" 돌아오는 대답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다. "약간." 『안녕, 프란체스카』는 피
by
곽한별 에디터
2026.07.27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클래식 작품에서의 인종주의,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 ①
블랙 페이스, 그리고 백인 작가의 흑인 캐릭터 스테레오타입
정말 좋아하는 작품임에도 오피니언 주제 선정에서 매번 탈락했던 작품들이 있다. 바로 인종주의적인 장면이 부분적으로 등장하지만, 지금까지 여전히 클래식 레퍼토리로써 상연되어 오고 있는 작품들이다. 단적으로 작품에 대한 분석과 찬사만 남기기에는 현대의 시선으로 관람했을 때 올바르지 않은 부분들이 있는데, 그렇다고 짧게만 다루고 넘어가기에는 너무 얕게 훑고 지
by
최수인 에디터
2026.07.25
리뷰
PRESS
[PRESS] 바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가장 거대한 기록 [전시]
바다가 언제까지나 푸를 수 있도록
자연, 오지, 탐험, 환경보호, 생명, 다큐멘터리. 단어가 하나씩 나열될 때마다 우리는 당연하다는 듯이 하나의 존재를 떠올려간다. 속이 빈 노란색 네모를 상징으로 내세우는, 자연에 대한 끊임없는 기록을 이어나가는 그곳, 내셔널지오그래픽. 비가 많이 내리는 7월의 여름날, 그들의 가장 거대한 기록을 담은 특별 전시가 열리고 있다는 소식에 충무아트센터 갤러리에
by
김혜원 에디터
2026.07.25
First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