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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2023 연간차트 분석 ② : 21~50위 [음악]
2023 연간차트 분석 (21~50위)
21 ~ 50 : 중소 기획사의 도약, 대형 기획사는…? 21위부터 50위. 해당 구간을 중상위권으로 구분하였다. 21위는 스테이씨의 ‘Teddy Bear’가 이름을 남겼다. 2020년 데뷔한 이들은 올해로 벌써 데뷔 5년 차가 되었다. 다양한 곡들로 꾸준한 사랑을 받았지만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놀라운 음원 활동과 성적으로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비록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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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에디터
2024.03.1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2023 연간차트 분석 ① : 1~20위 [음악]
2023 연간차트 분석 (1~20위)
연초가 되면 어김없이 하게 되는 나만의 루틴이 있다. K사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대의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는 새해가 될 때마다 지난해의 곡들로 ‘연간 차트’를 발표한다. 해당 차트는 국내 대중음악 시장에서의 흥행 척도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수많은 K-POP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나 역시 매년 차트를 확인하며, 한 해 동안 체감했던 음악시장의 흐름
by
이호준 에디터
2024.03.09
오피니언
음악
원산지는 '꿈', '현실'을 요리하는 밴드 '소울딜리버리'의 앨범 [Peninsula Park]
밴드 '소울딜리버리'의 곡 'Whiskey'의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 부문 노미네이트를 축하하며, 해당 곡이 실린 앨범 [Peninsula Park]이 보내는 메시지에 대해 알아본다.
"현실이 되는 꿈 / That's exactly who you are" - Greenwich Holiday 필자는 종종 꿈을 꾸고 나서 ‘꿈 일기’를 쓴다. 비몽사몽 한, 아직 꿈과 현실 사이의 문턱을 완전히 넘지 않은 그 순간이 문장을 마칠 때까지만 남아있길 바라며 느낌을 위주로 휘갈기는 것이다. ‘느낌’ - 중요한 것은 그 느낌이다. 꿈에서는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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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에디터
2024.02.1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Epic Closer ② : 대중음악사 라이벌들의 클로징 트랙 [음악]
아티스트들의 위대한 작품, 음반의 마지막 트랙
음악을 통한 메시지 전달을 주목적으로 삼는 장르로 ‘힙합’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장르의 탄생 배경부터 주요 아티스트들까지, 힙합은 주제 의식이 가장 뚜렷한 장르 중 하나이다. 힙합 역사상 위대한 아티스트 중 한 명인 ‘The Notorious B.I.G.’. 우리에겐 ‘비기’라는 별명으로 더욱 유명한 아티스트이다. 그의 두 번째 앨범이자 마지
by
이호준 에디터
2024.01.0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Epic Closer ① : 시초와 클로징 트랙의 의미 [음악]
아티스트들의 위대한 작품, 음반의 마지막 트랙
어릴 적부터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음반을 모으는 것을 취미로 삼고 있다. 쉬는 날이면 CD 플레이어가 탑재된 라디오에 듣고 싶은 음반을 넣고 모든 트랙을 순서대로 감상하곤 한다. 시간이 지나도 이러한 습관은 여전하다. 집에 있는 시간이 줄어들며 라디오로 음악 감상을 하는 시간 또한 줄어들었고, 음원 플랫폼을 통해 휴대전화로 음악을 감상하는 일이 늘어났다.
by
이호준 에디터
2024.01.0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저항을 노래하다. [음악]
시대의 저항 정신을 노래한 가수 김민기를 소개합니다.
대중음악사가 큰 강줄기라면 그 발원지에 있는 김민기 가수를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70년대 청년문화의 원형을 만든 김민기 가수는 암울했던 정치상황을 관통한 노래로 독재정권의 대척점에 선 가수였습니다. 그의 평생의 꼬리표는 나이 만 스물에 지은 아침이슬이었습니다. 그는 미술 전공자였고, 그림 물감 값이 없어 노래를 시작한 김민기는 서울대 회화과 대학시절,
by
배윤경 에디터
2023.11.2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지금 그리고 그때 [음악]
떠나간 사람의 남겨진 음악을 듣는 것은 생전의 그가 사랑했던 것을 매개로 하여 질릴 때까지 인사를 나누는 일이다.
비틀즈는 1970년에 해체했다. 논란의 여지없이 역사상 가장 유명하고 가장 중요한 밴드이지만 이미 멤버 넷 중 둘이 사망했기에 재결합도 할 수 없다. 그렇지만 며칠 전 그들의 역사가 바뀌는 일이 벌어졌다. 해체 54년만에 신곡이 발매된 것이다. Now And Then은 비틀즈의 마지막 신곡이다. 존 레논이 데모 테이프를 만든 것이 1978년이니 제작에만
by
김지민 에디터
2023.11.1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음악도 죄가 있을까? [음악]
나 혼자만의 노래로 남겨두게 되었다.
메신저 앱을 사용하다 보면 ‘프로필 뮤직’이라는 기능이 있다. 사용자가 한 음악을 프로필 뮤직으로 설정하면, 그 음악을 다른 사람들이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보통은 개개인이 선호하는 노래 혹은 마음에 드는 노랫말을 가진 노래들로 설정하며, 개개인의 취향을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어느 날, 우연히 노래 한 곡을 듣게 되었다. 현란한 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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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에디터
2023.10.3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세 글자가 우리를 사로잡은 이유 [음악]
김종완의 ‘아직도’, 성시경의 ‘이윽고’ 그리고 윤하의 ‘어느새’
한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흥미로운 댓글을 발견했다. 김종완의 ‘아직도’, 성시경의 ‘이윽고’ 그리고 윤하의 ‘어느새’가 대한민국 3대 도입부라고 한다. 이 세 노래를 모두 알고 있다면 이 내용에 충분히 공감할 것이다. 우선 세 곡은 각각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 그리고 에픽하이의 ‘우산’이다. 이 곡들에는, 그리고 이 곡들
by
이호준 에디터
2023.10.3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우리들의 '썸머 퀸'들은 어디로 갔을까? [음악]
'썸머 퀸' 컨셉이 사라져가는 이유
이번 여름 포털 사이트의 ‘음악’ 또는 ‘연예’ 관련 탭을 볼 때마다 유독 ‘썸머 퀸’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었다. 매번 여름이 되면 음원을 발매하는 솔로 여성 아티스트에게 ‘썸머 퀸’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곤 하는데, 이번 여름에는 이전에 비해 느껴지는 체감이 덜 했기 때문이다. 소유 'ALOHA'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아티스트는 ‘소유’와 ‘전소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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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에디터
2023.09.0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유명 아티스트들의 'Attention' [음악]
음악 천재들의 'Attention'
요즘 새로운 음악을 듣고 싶을 때마다 사용하고 있는 음원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의 추천 시스템을 사용하곤 한다. 듣고 싶은 노래 한 곡을 재생하면, 그다음 곡부터는 해당 곡과 연관이 되어 있는 곡 중에서 나의 취향에 맞는 노래가 자동으로 추천되어 재생되는 방식이다. 최근 해외 팝송에 관심이 많아 현재 팝 씬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노래로 플레이리스트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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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에디터
2023.08.3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대중음악에 가려진 클래식 [음악]
대중음악에 가려 클래식은 대중에게 소비되지 못하고 있다. 클래식이 소비되지 않는 만큼 현대 음악은 더더욱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클래식부터 현대 음악을 들어볼 이유를 제시한다.
미국의 가장 밝고 흥분되던 시기를 묘사한 영화, 《위대한 개츠비》에서 개츠비가 가장 처음으로 등장하는 순간, 화면에서 폭죽과 함께 울려퍼지는 음악이 있다. 바로 'Rhapsody in Blue'이다. 미국의 작곡가 조지 거슈윈이 1924년 작곡하여 선보인 재즈 풍의 클래식 곡이다. 그런데 이 곡이 클래식인가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우리가 아는 클래식보
by
윤지호 에디터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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