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빌리는 왜 날아오르기 전에 바닥을 두드렸을까. [영화]
발레가 탄광촌의 중력을 거스르는 움직임이라면, 탭댄스는 그 무게를 견뎌내는 리듬이다.
빌리 엘리어트(2000) ‘빌리 엘리어트’의 춤은 ‘꿈을 향한 몸짓’으로 완전히 설명되지 않는다. 사람들은 흔히 이 영화를 발레를 사랑한 한 소년의 성장담으로 기억하지만, 영화 속 빌리의 몸은 훨씬 복잡한 감정들 사이를 오간다. 그는 가볍게 날아오르다가도, 곧바로 바닥을 거칠게 두드린다. 우아하게 회전하던 몸은 어느 순간 분노에 가까운 리듬으로 무너지기도
by
송민주 에디터
2026.05.15
리뷰
도서
[Review] 꿈꾸는 삶 - 타샤의 기쁨 [도서]
타샤 튜더는 서문에서 “이 책은 이야기책이 아니”며, “특별한 시작이나 끝도 없고 달리 전하고픈 메시지도 없다”고 말한다.
만일 그대가 낮도 밤도 그렇듯 기쁨으로 맞고, 삶에서 달콤한 허브나 꽃 같은 향기가 난다면, 하루가 더 활기차고 더 영원하다면, 그것이 성공이다. 모든 자연이 그대를 축하하리니, 그대는 언제라도 스스로를 축복할 수 있으리라. If the day and night be such that you greet them with joy, and life emits
by
정현승 에디터
2026.05.1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세계를 꿈꾸는 순간, 가장 한국적인 것을 택했다. [공연]
한국적인 것을 찾고 고민하는 K-뮤지컬 시장의 변화.
무대 위에는 화려한 서양식 궁전 대신 흑과 백으로 표현된 먹빛의 여백이 남는다. 배우들과 앙상블의 움직임은 마치 동양화 속 붓질처럼 이어지고, 조명은 무대를 하나의 수묵화처럼 물들인다. 최근 막을 내린 창작뮤지컬 '몽유도원'은 단순히 새로운 대극장 창작뮤지컬 한 편의 등장을 넘어, 지금 한국 뮤지컬이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 같은 작품이다
by
송민주 에디터
2026.05.12
리뷰
도서
[Review] 순교를 꿈꾸지 못한 인간의 순교 - 가르멜 수녀들의 대화
'가르멜 수녀들의 대화'는 두려움 없는 성인을 보여주기보다는, 두려워하는 인간 또한 끝내 어떠한 결단에 도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인물의 내면을 읽어내는 주해와 번역 처음 접해본 『가르멜 수녀들의 대화』는 쉽게 읽힐 만한 작품은 아니었다. 배경은 프랑스 대혁명기, 공간은 가르멜 수도원인 데다 영화 대본 형식으로 집필된 희곡인 만큼 장면 전환과 대사 중심의 흐름만으로 서사를 따라가야 했다. 하지만 그 과정을 헤매지 않고 밟아나갈 수 있었던 이유는 이번 문학과지성사 번역본이 색다른 독서
by
유수현 에디터
2026.05.10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당신은 무엇을 이루고 싶나요? [버킷리스트]
내가 이루고 싶은 것들: 버킷리스트
‘버킷리스트’라는 주제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무엇부터 적어야 할지 고민이 들었다. 막연하게 생각해본 적은 있었지만, 한 번도 자세히 고민해본 적은 없었다. 그래서 먼저 네이버 사전에서 ‘버킷리스트’의 뜻을 검색해보았다. 버킷리스트는 영어 'Bucket List'를 외래어로 표기한 것이며,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일들을 적어놓은 목록'이라는 의미를 지
by
윤재현 에디터
2026.05.0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플로렌스 그린 부인이 떠난 자리에 남긴 용기와 열정 [영화]
영화 <북 샵(2021)>을 통해 본 꿈에 대한 열정과 용기
* 이 글은 영화 결말과 일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6년 전 전쟁으로 인해 남편을 잃고 미망인이 된 플로렌스 그린 부인은 작은 마을인 하드버러 어느 낡은 집을 개조하여 '더 올드 하우스 북샵'이라는 작은 서점을 열게 된다. 그러나 마을에서 가장 영향력이 높은 바이얼릿 가맛 부인은 그린 부인이 열게 된 서점 위치에 문화센터를 열고 싶어 하며 서점
by
윤재현 에디터
2026.05.02
리뷰
공연
[Review] 로미오와 줄리엣: 로맨스가 아닌 호러, 무엇이 그들을 죽였는가? [공연]
프랑스 라이선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리뷰.
프랑스 라이선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다. 어리석은 증오가 어떻게 한 생명을 파괴하는지 낱낱이 해부하는 공포극과 다름없다. 남녀 주인공이 죽음에 이르는 결말로 유명한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곡으로, 엄청난 비극이지만 그의 4대 비극에 들지 않는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그들이 자초하여 죽음에 이른 것이 아니다. 어떠한 어리석음이나
by
전주현 에디터
2026.04.1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그저 나일 뿐 [도서/문학]
이 모든 어둠을 뚫고 비로소 내가 나를 마주할 수 있기를
* <내가 되는 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나’로부터 편지가 도착한다면 어떨까? 그것도 발신인이 미래의 ‘나’인지조차 모르는 채로. 혹자는 알 수 없는 미래의 나라는 존재에 두근거림을 느낄지도 모른다. 어쩌면 기대할 지도, 나는 모르는 나의 모습에 두 눈을 반짝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하지만 이야기는 다른 곳에서 시작된다. 미래의 나,
by
정현승 에디터
2026.04.10
리뷰
공연
[Review] 전설로 길러진 청년이, 평범함을 꿈꾸게 될 때 -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
전설이 아닌, 평범함을 꿈꾸게 된 청년들.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는 이미 웹툰과 영화로 잘 알려진 이야기다. 그렇기에 익숙한 서사를 다시 무대 위로 옮긴다는 건, 단순한 재현을 넘어 어떻게 다르게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연적으로 따라왔을 것이다. 10주년을 맞아 1,000석 규모의 대극장으로 확장된 이번 공연은, 그 질문에 비교적 분명한 방식으로 답한다. 이야기를 크
by
곽미란 에디터
2026.03.31
리뷰
공연
[Review] 사랑이 아닌 증오의 땅에서 –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
증오의 도시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한 연인의 이야기
모두를 환영해, 여기는 베로나 극의 배경인 도시 ‘베로나’는 단순한 도시가 아니라 갈등과 사랑, 운명이 교차하는 장소이다. 몬테규 가문(로미오)과 캐퓰릿 가문(줄리엣)이 서로를 원수라고 부르짖는 도시이자 로미오와 줄리엣이 사랑을 속삭이는 도시이기도 하다. 뮤지컬의 시놉시스는 다음과 같다. 아름다운 도시 베로나! 하지만 몬테규와 캐퓰릿 두 원수 집안의 갈등
by
손수민 에디터
2026.03.3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당신의 몸이 꿈을 흘리는 때에 - 2026 서울시향 얍 판 츠베덴의 브루크너 교향곡 4번을 기다리며 [공연]
공연이 시작되기 전, 소리에게 먼저 건네보는 질문들
“어쩌면 오케스트라가 몸이고, 바이올린이 꿈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겁니다.” 이번 서울시향 4월 정기공연을 앞두고, 바이올리니스트 시모네 람스마는 존 애덤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2악장을 이렇게 설명했다. 다시 읽어보자. 오케스트라가 몸이 되고, 바이올린이 꿈이 된다. 몸과 꿈이다. 4월의 서울시향은 존 애덤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4번 ‘
by
장유진 에디터
2026.03.29
리뷰
공연
[Review] 모두에게 허락되지 않은 삶 - 은밀하게 위대하게 : THE LAST [공연]
밝음과 어둠 속 평범함 삶의 소중함
익히 들어봤을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동명의 웹툰에서 시작해 영화, 뮤지컬 장르로 재탄생했다. 벌써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뮤지컬은 오래전 보았던 영화를 다시 상기시켜주었다. 약 13년이 흐른 영화라서 기억에 남는 건 동구의 바보 연기와 그저 재밌는 영화였단 것뿐이다. 그 후 뮤지컬로 다시 마주하면서 이 작품이 단순히 즐거움만 선사하는 게 아니라는 걸 깨
by
조은정 에디터
2026.03.26
First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