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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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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 할말,잇슈(issue)다! 07 - 뉴 시니어 열풍, 도전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그리고 '언제나' 열려있어야 하기에
우리가 '할 수 있었던','하고 싶었던','해야만 했던' 말들을 이슈와 함께 전합니다.
‘친근하고 정감 있는’, 그러나 때로는 ‘촌스럽고’ 때로는 ‘권위적이라고’ 여겨졌던 노년층들이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트렌드에 가장 민감하고 가장 발 빠르게 반응하는 2030 MZ 세대들 사이에서는 ‘할매니얼’(할머니와 밀레니얼의 합성어로 할머니 감성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를 지칭)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그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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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서 에디터
2021.06.2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생각이 많은 사람들 #3] 생각이 많은 분들,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 유명가수전 이무진 [사람]
생각이 많은 사람들도 하고 싶은 일들을 즐기며 하다 보면 어느새 기회가 오고, 우리들은 그 기회를 반드시 잡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다만 그 기회가 오기 전에 너무 지쳐 쓰러지진 마시길.
나는 뒤에서 묵묵히 자신의 기회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뭘 하든 잘 될 것이라고 믿는 편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수면 위로 발굴해냈다는 것이 '싱어게인'의 의의이다. '싱어게인 - 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은 그동안 활동은 했지만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던 무명가수들에게 다시 한번 세상에 나와 자신을 알릴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참가 자격은 '자
by
이채이 에디터
2021.04.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당신은 어떤 꽃인가요? LU42의 '꽃 테스트' [문화 전반]
'꽃 테스트'를 통해 나는 과연 어떤 꽃인지 스스로를 정의내리며 자기성찰 및 자아탐구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요새 우리나라는 코로나19 시국과 맞물려 셀프 성향 테스트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듯하다. 매주 상이한 컨셉의 MBTI, SPTI 테스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커져가는 열풍을 체감하기에 이제는 타인이 자신의 테스트 결과를 SNS에서 공유하는 모습을 목격하는 것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이는 성격 유형 검사에 대한 신뢰도의 두드러지는 상승이라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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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경 에디터
2020.11.22
리뷰
공연
[Review] 새로운 감각을 깨우고 싶다면 -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0
예술가들의 _____ 축제. 새롭고 독특한 독립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
코로나로 인해 많은 문화예술계 축제가 미뤄지고 취소되는 지금, 독립예술가들을 위한 축제인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0이 개막했다. 온라인 축제를 함께 진행하는 실험적인 시도와 함께 열린 해당 축제는 새로움과 경계없음을 지향한다. 코로나로 인해 더욱 어려워졌을 독립예술가들의 상황 속에서, 프린지페스티벌이 어떤 도움이 되어주지 않을까. 오랜 비가 그치고 해가 유
by
진수민 에디터
2020.08.23
리뷰
전시
[Review] 다시 만나는 그림 - 볼로냐일러스트원화전2019 [전시]
무심코 지나쳤던 그림책 속 일러스트들을 새롭게 만날 수 있는 기회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2019 기획 및 큐레이팅: Curated by Paola Vassalli, Organized by Bologna Children's Book Fair/Bologna Fiere 전시기간: 2020년 02월 06일(목) - 2020년 4월 23일(목)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7시 (입장마감: 오후 6시20분)
by
진수민 에디터
2020.03.16
리뷰
전시
[Review] Bello! Poopaye - 미니언즈 특별전
눈앞의 작은 노란색 악당들이 오래되고 친근한 친구처럼 느껴지기 시작했다.
귀여운 전시회를 다녀왔다. 시리즈를 다수 제작해내며 전 세계 남녀노소 마음을 사로잡은 조그만 악당들, 미니언즈 특별전이다. 인사동의 신축 건물인 ‘안녕 인사동’ 초입에 서면 미니언즈 특별전 배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 그리고 그 안으로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 애니메이션 속 그 세계로 입장이 가능하다. 이 전시는 관객이 직접 체험하며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
by
전수연 에디터
2020.01.12
리뷰
공연
[Review] 기회와 경험의 장,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서 만나고 온 다양한 예술
가을이 다가옴을 알리듯 하늘이 유난히 푸르렀던 지난 16일.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된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 다녀왔다. 올해로 19주년이 된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홍대와 월드컵경기장을 거쳐 문화비축기지에서 새롭게 시작했다. 이번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서 지금까지 페스티벌의 역사를 담은 전시와 2개의 공연을 관람하였는데, 이번 리뷰는 그 중 가장 인상이 깊었던 공연을
by
김태희 에디터
2019.08.25
리뷰
전시
[Preview] 안녕, 푸 展 : 푸는 빨간 옷을 입고 있지 않았다.[전시]
곰돌이 푸 오리지널 드로잉을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푸를 떠올리면 동그란 얼굴에 푸짐한 배, 빨간 티의 겉모습뿐만 아니라 지난겨울 서점마다 눈에 띄게 배치되어 있던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라는 제목의 책이 떠오른다. 또한 친구들이 주로 카카오톡 배경화면으로 해놓았던 곰돌이 푸 영화 캡처들도 떠오른다. 인형 뽑기에는 어딘가 바보 같아 보이는 푸와 친구들이 있다. 그리고 내가 그린 어딘가 모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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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비 에디터
2019.08.16
오피니언
영화
대화, 모두에게 주어진 사랑의 기회
애틋한 사랑의 시작은 서로의 대화에서,
책 '사랑하라 한번도 사랑받지 않은 것처럼'에는 비슬라바 쉼보르스카의 '첫눈에 반한 사랑' 시가 실려있다. 이 시는 이렇게 시작한다. '그들은 둘 다 믿고 있다. 갑작스런 열정이 자신들을 묶어 주었다고. 그런 확신은 아름답다. 하지만 약간의 의심은 더 아름답다'. 그 의심은 이러하다. '그러나 거리에서, 계단에서, 복도에서 들었던 말들은 무엇이었는가. 그들
by
한수연 에디터
2019.06.22
리뷰
전시
[Preview] 천재의 캔버스를 들여다 볼 기회, 베르나르 뷔페 展
프랑스의 아티스트 베르나르 뷔페의 천재적인 작품들을 만나볼 전시회를 소개합니다.
곧 6월 8일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베르나르 뷔페 展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수식하는 수식어들이 특히나 화려하다. - 사후 20주년 기념 한국 첫 대규모 회고전 - 예술의 나라 프랑스가 가장 사랑하는 아티스트 - 나는 광대다_천재의 캔버스 - 19살 어린 나이에 천재로 인정받은 화가 베르나르 뷔페, 과연 그는 누구인가. 베르나르 뷔페, 접
by
최수진 에디터
2019.06.06
리뷰
도서
[Review] 참으로 반갑다, FILO
온전히 영화를 감미해볼 수 있는 간만의 기회
현존하는 영화 비평잡지에는 무엇이 있을까? <씨네21>, <맥스 무비>...그리고 잘 생각이 나질 않는다. 과거 <키노>, <매거진M>, <FILM2.0> 등 여러 잡지들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인쇄매체의 관심도는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는 현재 <FILO>의 등장은 반갑기도 또 놀랍기도 하다
by
김수정 에디터
2019.02.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세상의 모든 클라리스에게 [문화 전반]
우리에겐 아직 좀 더 많은 연대와 기회가 필요하다.
세상의 모든 클라리스에게 우리에겐 아직 더 많은 연대와 기회가 필요하다 클라리스의 첫번째 시련 이렇게 매력적인 수사관이 방문한 건 처음이네요. 영화 <양들의 침묵>에서 클라리스에게 소장이 건넨 첫인사다. 여성, 그것도 어리고 아름다운 클라리스는 사건에 정식으로 파견된 직원임에도 불구하고, 동등한 동료로서 인정받지 못한다. 그들에게 클라리스는 '수
by
송영은 에디터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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