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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늘도 걱정거리로 머리가 복잡한 당신을 위해 [영화]
걱정거리로 잠 못 이루는 날에 본 영화 <우드잡> 에세이. 퇴사할 때 마지막으로 썼던 영화 리뷰인데 그 때에서 조금이라도 나아졌는가.
분명 머리속은 복잡하다. 마치 주머니 속에 오랫동안 묵어 있던 이어폰 줄 같다. 언제, 어디서 이렇게 꼬였는지 모르겠는데 엉킬대로 엉켜있다. 탄식을 한 번 내쉬고 풀려고 하니,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다. 분명 고민을 하고 있고 머리속에 생각은 많은데 막상 고민거리를 적어보라고 하면 어디서부터 적어야 할지 모르겠다. 이렇게나 머리가 터지도록 고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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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재 에디터
2020.02.21
작품기고
[오늘의 생각] PARASITE
봉준호 감독
illust by modo 어릴 때 영화 “괴물”을 보고 굉장히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했고 그저 너무 무서워서 그 뒤로는 한강과 통조림 음식이 모두 꺼려졌던 기억이 있다. 어린 시절에 봤던 영화이지만 내용에 너무 놀라서 아직까지도 몇몇 장면들이 기억 속에 남아있는 영화다. 그 뒤로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를 거의 보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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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민 에디터
2020.02.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당신은 오늘 무슨 꿈을 꾸었나요? [문화 전반]
꿈이 나에게 건네는 대화
꿈을 꾸는 것 나는 꿈을 거의 꾸지 않는다. 종종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귀신이 나오는 꿈, 도망가는 꿈, 변신하는 꿈, 좋아하는 연예인이 나오는 꿈 등 다양한 꿈을 꾸는 친구들이 많았다. 그래서 나는 신기한 꿈을 꾸는 친구들이 부럽기도 했는데, 특히 좋아하는 연예인이 나오는 꿈을 너무 꾸고 싶었는데, 베개 밑에 사진을 넣고 자면 꿈에 그 사람이 나온다
by
정윤경 에디터
2020.02.16
작품기고
[오늘의 생각] 펭수
어른들이 열광한 캐릭터
illust by modo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캐릭터인 펭수. 펭수의 이름은 남극 ‘펭’, 빼어날 ‘수’라고 한다. 그냥 펭귄의 이름을 따서 지은 이름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체계적인 이름을 갖고 있다. 펭수는 현재 EBS 연습생이라고 한다. 최고의 크리에이터가 되는 것이 꿈이며 이 꿈을 이루기 위해 남극에서 비행기 타고 스위스에서 경유해서 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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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민 에디터
2020.02.12
리뷰
도서
[Review] 죽음을 인지해야 오늘을 산다 - 도서 "뉴필로소퍼 Vol 9 : 삶을 죽음에게 묻다"
<뉴필로소퍼 Vol 9>, 죽음에 대해 철학하다.
영화 <빅피쉬> 속 아버지는 자신이 어떻게 죽을지 마녀의 눈을 통해 본 적이 있다고 말한다. 어떻게, 언제 죽을지 알기 때문에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했다. 그렇게 아버지는 항상 용감하고 모험적인 삶을 살았다. 당신이 할 일은 삶의 유한함을 외면하지 않고 직시하는 것이다. - p. 87 <빅피쉬>는 <뉴필로소퍼 Vol 9>의 내용과 많이 닮았다. ‘인생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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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현 에디터
2020.02.12
작품기고
[오늘의 생각]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
illust by modo 엄마는 아이들이 볼 영화인 것 같다고 그다지 기대를 안 하는 느낌이 들었지만 어른인 엄마와 나 모두 감동을 받은 영화였다. 겨울왕국2가 개봉되고 일각에서는 아이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방해가 되었다는 의견들이 많기도 했지만 더빙이 아닌 자막으로 보아서인지 전혀 신경 쓰이지 않게 감상할 수 있었다. 어쩌면 흥행한 후 시간이 너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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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민 에디터
2020.02.0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나,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오늘도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 [사람]
가난과 궁핍은 또 다른 나의 이름
플렉스(FLEX) 해버렸지 뭐야! 고가의 물품이나 충동구매한 것을 자랑한다는 뜻의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다. 뒷일을 생각지 않고 쿨하게 소비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이 문장은 래퍼 염따가 Mnet ‘쇼미더머니8’ 출연 당시 유행시킨 것인데 어느 순간 빠르게 전파되어 1020 문화의 중심에 우뚝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어디든 급작스러운 유행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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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연 에디터
2020.02.02
작품기고
[오늘의 생각] HBD
사진의 중요성
1월은 유난히 생일인 친구, 지인들이 많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방학인 기간이라 내가 느끼기엔 누군가를 만날 수 있는 나름의 여유도 많은 달이다. 휴대폰의 사진첩 속 연도와 달 별로 정리된 부분을 보면 1월은 대부분 지인들의 생일과 관련한 사진들이 많이 있었다. 그렇다 보니 휴대폰의 앨범 중 각 년도마다 1월을 보면 즐거움이 샘솟는 기분이 들었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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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민 에디터
2020.01.3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내 인생의 우선순위에 대하여 - 오늘부터 딱 1년,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 [도서]
한 번쯤은 온전히 나만을 생각해도 괜찮지 않을까?
현재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면, 확실히 예전보다는 남을 의식한 행복을 추구하는 것에서 나 자신을 위한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는 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는 건 맞는 듯하다. 이에 걸맞게 시중에는 수많은 자기계발서와 긍정확언집 같은 부류의 책들이 즐비하다. 그 종류가 셀 수도 없이 너무 많을뿐더러 굉장히 다양하게 세분화되어 있다 보니 한동안 자기계발서를 잘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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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에디터
2020.01.27
작품기고
[오늘의 생각] 설 명절
다가오는 설 연휴
드디어 2020년 설 명절을 며칠 앞두고 있다. 대체 왜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지 모르겠다. 매년 설 명절은 2월 중에 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은 1월 말 즈음이라서 더 빠르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다. '설날'을 떠올리면 저절로 '한복'이 생각난다. 어릴 때는 명절마다 한복을 입고 머리도 땋아보고 명절의 느낌을 즐겼는데 어느샌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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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민 에디터
2020.01.23
리뷰
PRESS
[PRESS] 삶이 곧 예술이었던 사람들 - 오늘의 화가 어제의 화가
천재라는 말로 잊혀진 화가와 명작이라는 말로 가려진 삶을 보다
* 천재라는 말로 가려진 화가와 명작이라는 말로 잊혀진 삶을 보다 『오늘의 화가 어제의 화가』 _화가 이경남 [PRESS] 삶이 곧 예술이었던 사람들 “천재 화가,” 훌륭한 예술가라는 걸 표현하기 위해 꽤나 자주 쓰이는 표현이다. 하지만 필자는 종종 화가를 “천재”라 수식하는 것에 대해 망설임을 느낀다. “천재”는 분명 사람에게 달리는 표현인데 아이러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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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찬 에디터
2020.01.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유튜버, 오늘의 노래를 [문화 전반]
유튜브를 망설이고 있다면 일단 시작하자. 그냥 오늘의 기록을 남기고, “아쉬움은 두고 다음 노래로, 해가 뜨면 다음장으로“ 넘어가자. 잘하지 않아도, 대단하지 않아도 괜찮다. 문화예술은 그리고 콘텐츠는 오늘을 살아가는 방식이니까. 그렇게 오늘을 써나가자. 그 모든 삶을 응원할 준비가 되어있다.
유튜브와 유튜버 오늘은 유튜버(유튜브를 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요즘 유튜브를 안 보는 사람이 있을까. 이제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TV보다 유튜브를 더 많이 그리고 자주 보는 것 같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자기 전이나 시간 날 때는 물론 검색 할 때도 유튜브를 이용한다. 누구나 무료로 동영상을 공유하고 시청할 수 있는 이 플랫폼은 강력한 영향력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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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에디터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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