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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The Artist
[거북이의 손그림] 푸르른 흐름
흐트러진 추상
painting by loa / Copyright 2022. Loa All Rights Reserved. 수없이 일렁이는 자연의 흐름을 담다.
by
윤수현 에디터
2022.08.21
작품기고
The Artist
[그림] 집으로 가는 길
수족관에서 길 잃은 거대한 아이를 보았다. 아주 먼 곳을 떠나온 아이.
아쿠아리움에 벨루가가 있었다. 고래 학대에 대한 이슈가 많아서 더 이상 큰 고래들은 수족관에 없는 줄 알았는데 여전히 그 애들은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우리는 피곤하고 지쳐도 그 몸을 이끌고 돌아갈 곳이 있는데, 그 애들이 집으로 가는 길은 너무 멀다. ※ 바다 참고 그림: 완두WANDOO
by
이채원 에디터
2022.08.13
작품기고
The Artist
[거북이의 손그림] 무더운 여름
붉게 타오르는 날씨
illust by loa / Copyright 2022. Loa All Rights Reserved. 끝이 쉬이 보이지 않는 무더운 여름, 살랑이는 작은 바람에 몸을 맡기다
by
윤수현 에디터
2022.08.07
작품기고
The Artist
[거북이의 손그림] 여름 노을
붉은 노을 하늘을 담다.
illust by loa / Copyright 2022. Loa All Rights Reserved. 붉은 노을 하늘을 담다.
by
윤수현 에디터
2022.07.17
오피니언
사람
[오피니언] 지렁이도 이거보다 예뻐! [사람]
손글씨를 써보자. 최대한 예쁘게
바른 글씨라는 건 무엇일까 초등학생 때 교내 바른 글씨 대회가 열렸었다. 본보기를 주고 그대로 따라 쓰면 되는 간단한 대회여서 1학년이었던 나는 최선을 다해 '그렸다.' 그것은 '쓴다'라는 행위는 아니었다. 내가 쓰던 글씨체도 아니었고 교과서에 나오는 글씨고 본보기를 주면서 그대로 하라고 하니 그림 그리듯 그려서 냈다. 그랬더니 우수상을 받았다. 전교생
by
빈민지 에디터
2022.07.17
작품기고
The Artist
[거북이의 손그림] 녹은 푸딩
한여름 더위에 녹아버린 거북씨
illust by loa / Copyright 2022. Loa All Rights Reserved. 녹아버릴 듯한 여름, 푹푹 찌는 듯한 더위가 사라지길 바라며.
by
윤수현 에디터
2022.07.03
리뷰
PRESS
[PRESS] 다만 빛과 그림자가 그곳에 있었고 [도서]
정멜멜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다만 빛과 그림자가 그곳에 있었고》
‘서울에서 스튜디오 텍스처 온 텍스처를 운영하는 사람’, ‘피사체의 가장 빛나는 부분을 포착해 자연스러우면서도 반짝이는 화면으로 담아내는 사람’으로 알려진 정멜멜 작가는 요즘 여러 아티스트들과 매체, 브랜드가 가장 협업하고 싶어 하는 사진가다. 그런 그가 첫 번째 에세이집을 출간했다. 제목은 '다만 빛과 그림자가 그곳에 있었고'.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by
신송희 에디터
2022.06.26
작품기고
The Artist
[거북이의 손그림] 투영
무색의 뒷모습
painting by loa / Copyright 2022. Loa All Rights Reserved. 환상과 현실, 실재와 허구의 경계에 서다.
by
윤수현 에디터
2022.06.19
리뷰
공연
[Review] 손끝으로부터 - 피아니스트 조재혁 리사이틀
피아니스트 조재혁 쇼팽 리사이틀
피아니스트 조재혁은 내게 개인적으로 친숙한 연주자이다.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부모님을 둔 덕에 집에서 늘 클래식 라디오를 틀어두곤 하는데, 가족들이 즐겨들었던 프로그램인 KBS 클래식FM <장일범의 가정음악>을 통해 오랫동안 조재혁 연주자의 목소리를 들어왔기 때문이다. 올해 그의 '쇼팽 발라드' 음반 발매를 기념하는 리사이틀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다녀
by
최지원 에디터
2022.06.16
리뷰
패션
[Review] 열심히 일한 당신에게 - 프네우마 아무르 핸드크림 [패션]
일하는 사람을 위한 건강한 습관
책은 습기에 예민하다. 그래서 책을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보관하는 곳의 습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만큼 책은 사람의 수분도 쉽게 가져간다. 책을 오래 만지다보면 손이 금세 건조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다. 나는 3년 동안 도서관에서 일을 했다. 도서관에서 내가 하는 일은 주로 반납된 책을 정리하거나, 서가의 책들을 정리하는 것이었다. 모두 책을 자주
by
황시연 에디터
2022.06.07
작품기고
The Artist
[거북이의 손그림] 시간의 상(像)
겹겹이 쌓인 시간
painting by loa / Copyright 2022. Loa All Rights Reserved. 겹겹이 쌓인 일상의 시간을 하나의 화폭에 담다.
by
윤수현 에디터
2022.06.05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기억의 해각’을 향해 – 드라마 '기억의 해각' [드라마/예능]
기억의 칼날을 손에 쥔 채 상처 입고, 상처 입히는 우리
* 이 글은 드라마 <기억의 해각>의 스포일러 일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근 밴드 자우림의 곡인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가수 윤하가 커버한 무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곡이 발표되었을 당시 스물넷 스물다섯쯤 이었다는 윤하는, 막상 자신은 너무 힘든데 자신의 이 시기가 ‘아름다웠다는 걸 사무치게 알지 못했다’는 이 곡이 그리 공감되지 않았다고 한다.
by
김효중 에디터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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