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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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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다르지만 같은 가족 이야기 - 연극 '듀랑고'
모든 가족은 이야깃거리다
'가족'이라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지 궁금하다. 아마 대부분이 비슷한 이미지를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막상 가족의 이미지가 아니라 실제 가족을 들여다보면 같은 모습의 가족은 하나도 없다는 걸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 개개인이 모두 다르듯, 그런 개인들이 만나서 이룬 가족도 제각각이다. 모든 가족에게는 저마다의 고유한 역사와 사건이 있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by
김소원 에디터
2019.12.26
리뷰
공연
[Preview] 공감과 치유를 원한다면 ; 연극 듀랑고(Durango) [공연]
내가 이 연극을 보고 나서 얼마나 가족들이 보고 싶게 될까?
아마 2020년, 경자년의 첫 문화 예술 향유가 될 연극 <듀랑고(Durango)>. 연극의 내용을 읽어보니 연말이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었다. 연초보다 연말이 더 어울리는 작품이란 얘기다. 연초가 풍기는 분위기와 연말이 풍기는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고작 며칠 차이일 뿐인데도 한 해의 끝과 한 해의 시작은 비슷한 듯 다르다. 이 연극은 누구나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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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원 에디터
2019.12.25
리뷰
전시
[Preview] 미니언즈 특별전 - 분명 조연이었는데...
엄청 기대되는 미니언즈 특별전 프리뷰
영화"미니언즈"의 한 장면 미니언즈는 일루미네이션과 유니버설 픽처스의 대표작 <슈퍼배드>의 귀엽고, 눈길을 사로잡는 캐릭터로 세계적인 팬덤을 가지게 되었다. 미니언즈를 통해 일루미네이션과 유니버설 픽처스는 최고의 수익을 창출하는 애니메이션사로 손꼽히게 되었다. <슈퍼배드> 시리즈 3편과 <미니언즈>는 작품 발표 후, 아카데미 어워드와 골든 글로브 후보로
by
김보람 에디터
2019.12.23
리뷰
공연
[Preview] 소소하고 일반적인 가족에 집중하다, 듀랑고 [공연]
가족의 방황과 결합을 담담한 로드무비처럼, 우리의 이야기처럼 들려준다.
연극 듀랑고는 애리조나 사막을 가로질러 듀랑고로 가족 여행을 떠나는 삼부자의 이야기이다. 듀랑고 [Durango] 미국 서부, 콜로라도 주 남서부의 도시. 샌환 산맥 서쪽 기슭에 위치. 인구 1만 2000명. 목축과 과수 · 곡물 재배 지대의 집산지로 밀가루 · 금속제품 · 음료 등의 제조가 활발. 작품의 제목은 함축적이고, 내용 중 대표성을 가진 단어나
by
서휘명 에디터
2019.12.21
리뷰
전시
[Preview] 덕질을 하라고 하신다면.. 해야죠!: 미니언즈 특별전
나는 한국어와, 바나나어도 쓸 수 있었던 것이다!
슈퍼배드4가 나올 때가 됐다. 미니언즈2도 나올 때가 됐다. 물론 섣부른 기대는 금물. 인사 센트럴 뮤지엄에서 미니언즈 특별전이 진행중이다. 전시는 떡밥이 아닌가? 이번 특별전은 유니버설 스튜디오(NBC Universal)과 일루미네이션(Illumination Entertainment)가 주최하는 글로벌 공식투어다. 그럼 더욱 그럼 기대해야 하지 않는가?
by
박나현 에디터
2019.12.1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위기의 가정과 문화에 대한 회고 - 힐빌리의 노래 [도서]
빈곤과 무너져가는 가족, 그 어둠 속에서 일어난 한 청년의 진솔한 성장기
‘힐빌리’ 미국의 쇠락한 공업 지대인 러스트 벨트 지역에 사는 가난하고 소외된 백인 하층민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다른 표현으로 백인 쓰레기라는 뜻의 ‘화이트 트래시’, 햇볕에 그을려 목이 빨갛다는 데서 유래된 교육 수준이 낮고 정치적으로 보수적인 미국의 시골 백인을 가리키는 모욕적인 표현인 ‘레드넥’등이 사용되기도 한다. “나도 비참한 미래를 앞둔 아이들
by
전수연 에디터
2019.12.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배우, 가족, 진실에 관하여 -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영화]
나의 기억과 진실은 얼마나 정확할까
배우 까뜨린느 드뇌브에 대한 사견(私見) 프랑스 영화를 좋아하지만 매니아라고 할 수는 없다. 정확히 말하자면, 가끔 프랑스 영화를 보며 나도 프랑스어를 능숙하게 구사하고 싶다, 하는 실천하지 못하는 로망만 몇 십 년째 가지고 살 뿐이다. 이 로망은 올해 8월 재개봉한 뮤지컬 영화 “쉘부르의 우산”을 관람한 후 더 크게 마음에 자리 잡았다. “쉘부르의 우산
by
강지예 에디터
2019.12.13
리뷰
PRESS
[PRESS] 그래도 네가 있어 힘이 나 - 응원이 필요해! SHARE HOUSE
하루의 끝, 체온이 필요한 우리에게 - 연극 <응원이 필요해! SHARE HOUSE>
응원이 필요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에서 펼쳐지는 놀라운 이야기연극 <응원이 필요해! share house> 시놉시스 응원이 필요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응원이 필요해> 셰어하우스. 도무지 어울릴 거 같지 않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사연으로 사는 이곳에 변호사 수경이 잠깐 머무르게 된다. 희망보단 절망이 가까운 삶들을 보듬어주는 이 셰어하우스의 묘한 매력
by
최은희 에디터
2019.12.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고레에다 히로카즈와 ‘어긋난 가족’ 내러티브 [영화]
평범한데 심상치 않은 가족영화를 원한다면
2018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어느 가족>의 스틸컷 중 하나. 1. 내러티브 영화의 영화성, 그리고 고레에다 히로카즈 내러티브 영화는 장면을 구성하기 위한 재료들을 현실에서 찾기에 기본적으로 영화 안에서 현실을 재생산한다. 관객은 양자가 물리적으로 명확히 구분됨에도 무의식적으로 영화의 시공간과 현실의 시공간을 동일시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by
이소현 에디터
2019.12.0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엄마’라는 이름의 주문 [사람]
세상을 따뜻하게 데우는 존재, 그 이름 ‘엄마’에 관하여
“꼭 적금타는 것 같았어. 엄마는 이번 생이 너무 힘들었어. 정말 너무 피곤했어. 꼭 벌받는 것 같았는데, 너랑 3개월을 더 살아보니까. 이 7년 3개월을 위해서 내가 여태 살았구나, 싶더라.” 자신과 함께 사는 동안 기분이 어땠냐는 딸의 물음에, 엄마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이렇게 답했다. 바로 최근 종영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중 한 대사이다.
by
김현지 에디터
2019.12.01
작품기고
[So & Ji] 파인애플이 솔방울인 줄 알고 좋아하는 다람쥐 가족
이렇듯 자신이 좋아하는 소재를 찾아 그림으로 그리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
파인애플이 솔방울인줄 안 다람쥐 평소 다람쥐를 많이 닮았고, 파인애플도 좋아하는 나에 관한 이야기를 일러스트로 제작하였다. 볼이 통통한 모습은 무언가 먹는 듯한 인상을 준다. 학교 재학 당시 간식을 먹으면서 그림을 그렸는데 옛 생각이 나기도 하였다. 한동안 머리를 탈색하여 다람쥐 털 색과 비슷하여 그럴 수도 있다. 다들 뷔페에 가면 파인애플이 있는데 소화
by
김소희 에디터
2019.11.27
작품기고
The Artist
[superior rabbit] 완벽한 행복
포근하고 따듯한 이 순간
[ILLUST BY 202동 상꼬마토끼] 모두가 사랑하는 완벽한 순간
by
김보람 에디터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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