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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The Artist
[미나] 젊음
젊음이란 인생의 한 시기가 아니라 마음의 상태
젊음 - 새뮤얼 울먼 - 젊음은 인생의 한 시기가 아니라 마음의 상태이다. 장밋빛 볼, 붉은 입술, 나긋나긋한 손발이 아니라 굳은 의지, 넘치는 상상력, 타오르는 정열을 가리킨다. 젊음이란 인생의 깊은 샘의 청신함을 말한다. 젊음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함을 찾는 마음을 뿌리치는 모험심을 뜻한다. 때로는 스무살 청년보다 예순살 노인에게 청춘이 있다
by
김한나 에디터
2021.04.06
작품기고
The Artist
[거북이의 손그림] 조심해요, 거북씨!
우당탕탕 하루
by
윤수현 에디터
2021.04.05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채도가 높은 삶에 대하여
당신은 어떤 색조의 삶을 추구하나요
장밋빛 인생(la vie en rose), 황금빛 인생, 그리고 회색빛이기도 한 인생. 삶에는 수많은 색채가 수사처럼 따라붙는다. 올해의 팬톤 컬러는 얼티밋 그레이(Ultimate Gray)와 일루미네이팅(Illuminating), 두 컬러가 함께 뽑혔다. 줄곧 한 가지 색상을 선정했던 올해의 컬러가 두 가지로 나온 것은 2016년 이후 두 번째 사례다.
by
황인서 에디터
2021.04.05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에디터 박세나의 이야기
자유, 사유, 공유, 향유... '유'자로 끝나는 단어를 좋아하는 사람의 이야기.
에디터 박세나를 만나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에디터 박세나입니다. 저 자신에 대해 말할 기회를 주신다니 제가 감사하죠. 개인적으로 누군가의 인터뷰를 찾아보는 것을 즐기는 편이라서 그런지 제가 그 대상이 되었다는 것이 기쁩니다. 인터뷰를 읽는 것을 즐기세요? 네. 다른 이들이 평소 어떤 것에 대해 생각을
by
박세나 에디터
2021.04.04
작품기고
The Artist
[Time of good spirit] 숲의 조각
조각과 연결
숲의 조각과 조각, 그 사이의 연결선 * 프랑스 자수 x 색연필 Quint Buchholz의 The Cat's Assembly의 모작
by
정은진 에디터
2021.04.04
작품기고
The Artist
[세상을 바라붓] 누군가의 말을 의미 있게 담아본 건
무감각, 처음이었지
"모두 다, 처음이었지" 글: 무감각, 처음이었지 무엇이든지 처음이 어렵다는 말이 있습니다. 무감각의 '처음이었지'는 처음 마음에 담게 된 사람과 이별하는 어려움을 노래한 곡이에요. 처음이었기에 서툴렀던 사랑을 후회하고, 처음이기에 그만큼 더 애처로운 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처음이라 네 마음을 미처 헤아리지 못하고, 네 모든 시간을 함께하고 싶어 불안했
by
박주희 에디터
2021.04.0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
무엇의 수단도, 목적도 의식할 필요 없이 글을 썼던 시간이 있었구나.
아주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됐다. 어릴 적 친하게 지냈던 친구를 보면 어떤 인사를 해야 할까, 머릿속이 새하얘지는 것처럼 어떤 문장으로 글을 써야 할지 몰라 한참을 망설였다. 무엇보다 어떤 이야기로 아트인사이트를 다시 찾아야 할지 감이 오지 않았다. 학업과 취업 준비를 이유로 잠시 컬처리스트로서의 활동을 쉬겠다고 말한 후 6개월이 지났다. 6개월 동안 그럭
by
황채현 에디터
2021.03.31
작품기고
The Artist
[몸의 언어] 겹쳐짐
당신은 날 떠난 이의 대신이 아니야.
COPYRIGHTⓒ 2021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당신은 다른 이가 머무르다 간 자리를 매워주는 존재가 아니야. 당신은 누군가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함이 아니야. 당신은 날 떠난 이의 대신이 아니야. 당신은 내 일부를 지우려고 여기 있는 게 아니라는 말이야. 오히려 우리는 겹쳐지려고 여기 있는 거야. 이런저런 과거로
by
장의신 에디터
2021.03.3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새로운 사람은 여행이어라!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과 여행을 떠나는 것의 공통점
여행을 그렇게까지 좋아하지는 않는다. 어렸을 적에는 부모님을 따라 캠핑도 가고 견학 식으로 이곳저곳을 가곤 하였지만, 중학생 때부터는 나들이 횟수도 줄었고, 고등학생 때에는 여행을 간 기억이 없다. 학교에서 수련회를 간 것을 제외하자면 정말 아무 곳도 가지 않은 듯하다. 그나마 어렸을 적 여행을 간 것도 오로지 국내 여행뿐이었다. 친구들에게 말하면 놀라곤
by
최호용 에디터
2021.03.30
사람
ART in Story
[큐레이션의 속삭임] #2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예술에서 사랑의 여러 속성을 발견한 예술가, 그와의 가상 인터뷰
Michelangelo Buonarroti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1475~1564) 이탈리아의 조각가이자 건축가. 화려한 문화가 꽃피운 전성기 르네상스를 이끈 3대 거장 중 한 명으로, 예술의 여러 분야에서 활약한 신이 내린 천재 예술가이다. 특히 그가 23세에 제작한 초기의 조각 작품 <피에타>는 유감없이 발휘된 예술적인 재능과 감각이 엿보인다. 이
by
최세희 에디터
2021.03.29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미술관의 향기를 배달해드립니다
구수현의 오 다흐 꽁떵포헝은 미술관 향기 키트이다.
구수현의 오 다흐 꽁떵포헝은 미술관 향기 키트이다. 이 키트의 이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동봉된 미술관의 향을 맡으며 미술관에 온 듯한 감각을 환기한다. 그다음 작품의 이미지를 보면서 A, B, C 향을 차례대로 맡는다. 그중 작품과 가장 잘 어울리는 향을 고른 후, 간단한 이유와 함께 설문을 제출하면 된다. 이 키트를 체험하는 내내 나는 웃음이 터져
by
박경원 에디터
2021.03.29
작품기고
The Artist
[Time of good spirit] 봄밤
봄밤에는 모든 계절을 느낄 수 있다.
모든 계절이 봄밤에 모여들어 이곳 저곳 괜히 기웃거려본다 자신의 자리가 이제는 없는 것을 아는지, 시샘하여 찬 바람을 후 - 그러다 곧 다가올 그들의 계절을 기억하곤 아쉬움을 뒤로한 채 떠나려던 찰나, 막 피는 꽃들이 아름다워 잠시 앉아 봄의 밤을 느껴본다 모든 계절의 기분과 온도가 뒤섞여 소근소근 말 소리가 들리는 듯한 봄밤이다.
by
정은진 에디터
202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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