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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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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하늘을 건너는 순간을 기록하다
하늘을 건너는 순간
하늘을 건너는 순간
by
이유진 에디터
2021.07.01
작품기고
The Artist
[몸의 언어] 고요히
진실된 사랑은 사람을 파괴하지 않는다.
COPYRIGHTⓒ 2021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사랑의 시작은 화려하지만 사랑의 결국의 둘 중 하나다. 점차 자신다워지거나 점차 자신을 파괴해 가거나. 진실된 사랑은 사람을 파괴하지 않는다. 그것은 사랑의 본래 속성이 아니니까. 우리는 오롯이 나로 존재하고 싶을 뿐. 이런 나라도 사랑해주었으면 하는 마음. 이런
by
장의신 에디터
2021.06.30
작품기고
The Artist
[몸의 언어] 색
너는 오색찬란한 빛을 내니까.
COPYRIGHTⓒ 2021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너는 무척 다양한 색을 내. 어느 날은 한 가지 색이었다가 어느 날엔 동시에 여러 색을 내지. 또 어느 날엔 아무 색이 없어. 그래서 나는 네가 누구인지 정의할 수 없어. 너를 정의하는 순간, 너를 정의하지 못한 게 되고 말 거야. 너는 오색찬란한 빛을 내니까. 네
by
장의신 에디터
2021.06.27
작품기고
The Artist
[Time of good spirt] 갈증의 여름
시원한 음료들
유독 갈증이 나는 한 여름 날, 내가 마셨던 음료들
by
정은진 에디터
2021.06.18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푸르름이 가득한 순간을 기록하다
푸르름이 가득한 순간
푸르름이 가득한 6월의 어느 날
by
이유진 에디터
2021.06.13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영원히 찰나를 그려내고 싶어요 [사람]
나는 그림을 좋아한다. 언제나 관찰하고, 감상하고, 그려낸다.
- 생애 첫 크로키 나는 그림을 좋아한다. 언제나 관찰하고, 감상하고, 그려낸다. 회고 어느 날 아버지께서 하셨던 이야기를 기억한다. 한창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날이었다. 열기 올라오는 아스팔트를 걸으며 하교를 하던 중 아버지로부터 갑작스레 시내로 나오라는 전화를 받았다. 스마트폰 너머로 들리는 아버지의 목소리는 무언가 결단을 내린 듯한, 언뜻 엄하게 느
by
김혜빈 에디터
2021.06.08
작품기고
The Artist
[거북이의 손그림] 폐허
모든 것이 끝나다
illust by loa 붉은 연기가 모든 것을 삼키기 전까지.
by
윤수현 에디터
2021.06.06
작품기고
The Artist
[화가와 모델] 김지윤
“아까전에, ‘나다움’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럼 지윤님, 지윤다움은 뭐에요?” “건강을 신경쓰고, 먹는 것이나.. 옷은 최소한으로 지내요.” “미니멀리즘이네요.” “네, 많지 않아도 충분히 살 수 있겠구나 싶어요.”
경험이 많은 사람 특유의 여유가 부럽다. 해보지 않았던 것에 대한 후회가 아니라, 무엇이든지 시도를 다 해봤던 자만이 갖고 있는 그런 여유. 내가 알 수 없는 영역이 많아서 멋있었다. 알고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배경은 뭐가 있어요?” “뭘 하든지, 제가 먹고 살 걱정은 없겠죠. 그래서 도전했어요. 죽지 않을 만큼만 도전하고 시도하
by
최지은 에디터
2021.06.02
리뷰
전시
[Review] 덕질은 이렇게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성덕의 표본, 맥스 달튼의 환상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모습이 크게 박혀 있는 전시 포스터는 작가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구미를 당기게 한다. 대중성이란, 대중 예술이란 그런 것이다. 대중 예술, 그 중심에 있는 것이 영화다. 나 역시 맥스 달튼과 그의 전시를 그렇게 만났다. 총 5개의 섹션으로 나누어진 전시는 맥스 달튼과 그가 사랑했던 영화와 각종 이
by
오수빈 에디터
2021.05.19
리뷰
전시
[Review] 짜임새 좋은 넉넉한 스웨터 같은,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전시]
짜임새가 엉성한 후기로부터
“이 그림 어디서 봤는데. 응, 따라 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잖아. 누구더라. 부다페스트 호텔.” 누군가와 그의 작품을 볼 때마다 이런 식의 대화를 나눴다. ‘이런 식의 그림’이 많다는 건 그의 일러스트가 한 분야를 선도했다는 것이고, ‘부다페스트 호텔’이 떠오른다는 건 영화와 회화가 만들어낸 새로운 양식의 예술이 있다는 걸까. 그는 영화를 감상한 후, 그
by
이민영 에디터
2021.05.17
리뷰
전시
[Review] 우리가 사랑했던 환상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전시]
영화 속 세상은 우리의 현실에 들어서기 전에 이미 사라진 것이지만, 그 환상이 여전히 지켜지는 것처럼
혼자 영화나 공연을 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가끔은 극장을 걸어나오며 같이 얘기할 사람의 존재를 절실하게 느낀다. 이 캐릭터는 왜 그랬을지, 결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대화를 나누고 싶어 입이 간질거린다. 좋은 걸 보고 얘기하고 싶은 건 인간의 본성인 걸까 하면서 다음 번에는 친구를 데려와 다시 보기로 다짐한다. 무언가를 좋아해본 수많은 경험들은 좋아
by
최주현 에디터
2021.05.17
작품기고
The Artist
[거북이의 손그림] 오늘도 하루를 보내며
노을진 하늘
illust by loa 황금빛 오후를 담다.
by
윤수현 에디터
20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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