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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너가 누구인지는 상관이 없는 것이다 : 뷰티 인사이드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매일 모습이 변한다면? 모습과 마음, 사랑에는 어떤 것이 더 중요한 것일까? 자신의 사랑에 대한 가치관을 느끼고 싶다면, '뷰티 인사이드'
사랑하는 사람이 매일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변한다면, 과연 그 사람을 영원히 같은 마음으로 사랑해줄 수 있을까? 이번 칼럼으로 소개될 영화, '뷰티 인사이드'는 영화를 보는 내내 "과연 나는? 나는 똑같이 사랑해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계속 하게끔 만들어준다. 이쯤에서 영화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자. 주인공 우진은 매일 자고 일어나면 다른 사람으로 변하
by
김지현 에디터
2018.02.09
리뷰
공연
[Review] 라면에 파송송 : 누구든 위로받고 싶은 날이 있다 [연극]
고단한 삶에도 불구하고 우린 그렇게 다시 살아간다.
연극 <라면에 파송송>은 현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고단한 삶에 대한 위로와 치유에 관한 이야기를 주제로 삼았다. 할머니가 운영 중이던 제주도의 한 라면집에 직업, 나이, 성장환경은 제각기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삶의 어두운 면 하나씩은 갖고 있는 세 사람이 우연히 모이게 된다. 인생을 오래도록 살아오신 할머니를 구심점으로 부인과 딸, 부양할 가족이 있어
by
김수정 에디터
2018.02.0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미술은 쉽고 ‘누구든지’ 이해할 수 있다.'라는 책임감 없는 소리[시각예술]
`미술은 쉽고 ‘누구든지’ 이해할 수 있다.라는 책임감 없는 소리 “미술은 쉽고 ‘누구든지’ 이해할 수 있다” 전공자도 아닌 내가 미술사와 미학에 관심 갖고 아직까지도 미술이라는 것에 매달려 살아가는 이유는 이 무책임한 한 마디 때문이었다. 누구나 이해 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나에게는 디즈니나 소년만화 속 환상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나는 그 환상에 살고 싶
by
공정필 에디터
2018.02.05
리뷰
공연
[Review] 연극 누구의 꽃밭
" 그 누구의 꽃밭도 아니었다 " 동장군이 전국을 휩쓰는 가운데서도, 2017 뉴스테이지의 두번째 작품, 연극 [누구의 꽃밭]을 찾는 홍익대 예술극장 소극장으로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티켓팅후 무대위의 문을 통과하여 거실을 가로질러 극중 꽃밭의 공간인 객석으로 안내되었는데요, 누구든 삶을 걸어가다 배우가 선 그자리에 멈춰 놓여진다면 아마도 지나쳐왔던
by
김은경 에디터
2018.02.04
리뷰
공연
[Review] 꽃에 의한 누구들 [공연]
연극 '누구의 꽃밭' 리뷰
연극의 위대함을 깨달은 게 불과 얼마 전이다. 그 연극은 정말 현실적인 내용이었으니 이번엔 가상 속 인간의 끝을 보자는 생각에 보게 되었다. 입구에 빨간 ‘welcome’ 발 매트를 밟고 들어가 세트의 구성에 신기해하며 자리를 골라 앉았다. 아침을 알리는 소리가 끝난 후, 그날은 먹지 않는다던 아저씨를 제외한 가족이 식탁에 모여 앉아 옥수수(뽁뽁이)를 먹
by
유지은 에디터
2018.01.29
리뷰
공연
[Review] 영리한 고통, 누구의 꽃밭
현장을 찌르는 고통
[Review] 영리한 고통 누구의 꽃밭 충격적이다. 공연장을 나오면서 필자의 머리는 온통 '충격'이라는 단어로 가득 찼다. 연극을 보고 나오면서, 불현듯 스탠리 큐브릭의 <풀메탈자켓>이 떠올랐다. 내용과 구성에서 비슷했다기보다, 전쟁이라는 광기 속 꽃 피운 비극이 스크린을 뚫고 나왔다는 점이 닮았다. 지금까지 필자는 그런 것이 제한 없는 시공간인 화면이나
by
손진주 에디터
2018.01.27
리뷰
공연
[Review] 양귀비가 맺은 파국의 열매, 연극 ‘누구의 꽃밭’ [공연]
Prologue. ‘누구의 꽃밭’은 전쟁 중인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집안에서 일어나는 폭력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는 극이다. 배경에서부터 소품 하나하나에까지 담긴 의도가 지금까지 보았던 어떤 극보다 치밀하게 계획되어 보는 동안 긴장을 놓을 수가 없었다. ‘폭력’을 주제로 어떤 말이 하고 싶었기에 이렇게 세밀한 장치를 극 전반에 심어놓았던 걸까. 대한민국
by
차소연 에디터
2018.01.27
리뷰
공연
[Review] 꽃밭 안은 곧 꽃밭 밖일지니 : 연극 < 누구의 꽃밭 > [연극]
신진 창작진이 선보인 < 누구의 꽃밭 >은 폭력과 젠더, 욕망과 실존의 문제를 첨예하게 다루려는 신선한 펜촉이 돋보인다. 강약 조절이 약해, 메시지가 종종 흩어진다는 인상을 남기지만, 창작진의 다음 작품 역시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포스트-아포칼립스, 문명이 없는 자리 뉴스테이지 선정작으로 무대에 오른 <누구의 꽃밭>은 ‘신진’이라는 수사에 걸맞게, 도전적인 상상력을 펼쳐낸다. 배경은 어느 시점의 대한민국, 전시상황이다. 잠재적 전쟁 위험을 안고 있는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전시 상황을 펼쳐낸다니! 무거운 상상력으로 점철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웬걸, 공습이나 기관총, 다친 군인은 등장
by
김나윤 에디터
2018.01.26
리뷰
공연
[Review] 아무도 가질 수 없었던 꽃밭에서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우리는 어른으로 사회를 살아가며 다른 사람에게 내보일 수 없는 생각과 감정, 그리고 욕망을 가면 뒤에 숨긴다. 가면 쓴 사람들로 가득 찬 세상은 아주 평화로워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일상이 파괴될 때, 우리의 가면도 함께 부서진다. 연극 <누구의 꽃밭>은 절박한 상황 속에서 숨길 여유가 없는, 숨길 이유조차 사라진 사람들의
by
김소원 에디터
2018.01.2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위대한 쇼맨 - 당신은 누구입니까? [영화]
'미'의 중요성을 띄는 대한민국 사회 현 시대의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위대한 쇼맨 당신은 누구입니까? (1) 위대한 쇼맨은 2017년에 개봉한 뮤지컬 영화로 휴 잭맨, 잭 에프론, 미셸 윌리엄스, 레베카 퍼거슨, 젠다야 등 실력파 할리우드 배우들의 대거 등장으로 이목이 집중되었던 작품이다. 휴 잭맨은 주인공 “바넘”역을 연기 하였으며, 그는 계급이나 인종, 배경에 상관 없이 누구나 자신의 선택에 따라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by
이승주 에디터
2018.01.24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누구의 꽃밭
나를 찌르는 것은 칼이 아니다, 너다. 나를 뚫는 것은 총알이 아니라, 방아쇠를 당긴 너다. 너는 나를 버릴 것인가?
누구의 꽃밭 - 2017 유망예술지원 NEWStage 선정작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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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1.1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우리는 누구나 특별한 존재이며, 충분히 아름답다. '위대한 쇼맨' [영화]
19세기 중반 전세계가 주목할 쇼 비즈니스의 반열에 미국의 서커스를 당당히 올려놓으며, 쇼비즈니스의 성공 신화를 쓴 P.T 바넘은 세계적인 공연기획자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영화 < 위대한 쇼맨 >은 가난한 유년시절부터 화려한 쇼의 서커스단장이 되기까지 파란만장했던 P.T 바넘의 삶을 음악과 춤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Prologue. 19세기 중반 전세계가 주목할 쇼 비즈니스의 반열에 미국의 서커스를 당당히 올려놓으며, 쇼비즈니스의 성공 신화를 쓴 P.T 바넘은 세계적인 공연기획자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영화 <위대한 쇼맨>은 가난한 유년시절부터 화려한 쇼의 서커스단장이 되기까지 파란만장했던 P.T 바넘의 삶을 음악과 춤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위대한 쇼맨>은 영화에
by
차소정 에디터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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