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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뮤지컬 < 여신님이 보고 계셔 > : 당신의 여신님은 누구인가요? [공연예술]
변함없이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는 뮤지컬
초연부터 따뜻한 이야기와 넘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가 다섯 번째 공연으로 우리 곁에 다시 돌아왔다. 2013년 200석 남짓한 규모의 소극장에서 시작했던 공연이, 600석 가까이 되는 극장에 올라오기까지 이 공연이 관객들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최근 영화 <범죄도시>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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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연 에디터
2018.01.06
문화초대
[Vol.285] 누구의 꽃밭
나를 찌르는 것은 칼이 아니다, 너다. 나를 뚫는 것은 총알이 아니라, 방아쇠를 당긴 너다. 너는 나를 버릴 것인가?
누구의 꽃밭 - 2017 유망예술지원 NEWStage 선정작 - <문화초대 일자> 누구의 꽃밭 2018.01.17 수요일, 오후 8시 2018.01.18 목요일, 오후 8시 2018.01.19 금요일, 오후 8시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1.06
문화소식
공연
(~01.20) 누구의 꽃밭 [연극,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나를 찌르는 것은 칼이 아니다, 너다. 나를 뚫는 것은 총알이 아니라, 방아쇠를 당긴 너다. 너는 나를 버릴 것인가?
누구의 꽃밭 - 2017 유망예술지원 NEWStage 선정작 - 나를 찌르는 것은 칼이 아니다, 너다. 나를 뚫는 것은 총알이 아니라, 방아쇠를 당긴 너다. 너는 나를 버릴 것인가? <시놉시스> 전쟁 중인 대한민국. 외딴 곳 어느 집에 한 남자와 그의 마누라와 그의 정부가 꽃밭을 일구며 살아가고 있다. 포탄이 비처럼 쏟아지던 밤, 누군가 이 집을 찾아들고,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1.06
리뷰
공연
[Preview] 그 누구의 이야기도 아닌, 지금 우리의 이야기 연극 ‘경남 창녕군 길곡면’
여러 문제가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남에 따라 건강한 사회는 자연스레 병들게 된다. 때때로 여러 문제는 하나의 원인으로 귀결 될 수도 있다. 건강한 뿌리에서 건강한 가지가 자연히 자라나듯, 사회 또한 선순환 구조로 흘러가야 밝은 미래와 다양한 가능성을 마주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정작 오늘날 우리 사회를 보며 건강한 사회라 지칭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by
이다선 에디터
2017.12.18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웰메이드 모바일 게임의 대표주자들 [게임]
누구나 좋아할만한, 평점 높은 웰메이드 모바일 게임 시리즈 3
요즘의 PC 게임 시장은 몇몇의 주류 게임들이 판을 꽉 잡고 있다면, 모바일 게임 시장은 매 달, 매 주 새로운 게임들이 등장하고, 순위에 올랐다 내려가며 경쟁하는 추세이다. 대형 회사부터 개인 제작자까지 가릴 것 없이 큰 인기를 끌었다가 쉽게 팬들을 잃곤 하지만, 어떤 게임들은 이 울퉁불퉁한 바닥에서 오랫동안 이름을 알리며 굳게 서있다. 스테디셀러를 기
by
황인서 에디터
2017.12.17
리뷰
공연
[Preview] 뮤지컬 바보사랑
바보사랑이란?
<줄거리> 어릴 때부터 서울의 밤골마을에서 함께 자란 진우, 맑음, 현석은 취업난에 허덕이다 의기투합해 세븐인테리어 회사를 창업한다. 라디오 DJ 한나는 어릴 때 아빠와 함께 살았던 밤골마을로 이사를 오기 위해 집 인테리어 공사를 맡기고, 공사 마지막 날 집의 모습이 궁금해 현장을 보러 간다. 진우는 그 시각 한나의 집에서 마무리 작업을 하고 둘은 그렇게
by
김희연 에디터
2017.12.14
리뷰
공연
[Review] 발레를 즐겨보다! 백조의 호수.
20대인 필자는 발레나 클래식과는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참 거리감이 있는 사람이었다. 음악 수업을 들은 지 4년이 넘었음을 핑계로, 왠지 발레는 어렵고 고차원의 예술 같다는 핑계로 그 동안 멀리해온 것이다. 이번 마린스키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공연을 보게 될 기회가 생겼을 때에는 사실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섰다. 주변의 지인들도 기본적인 발레 동작 하나
by
정연수 에디터
2017.11.1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 - 용서받지 못한 자를 기록하다.
누가 누구를 용서해달라는 건지 알 수도, 알고 싶지도 않은 그저 그런 이야기. 군대란 조직에 익숙해진 이후부터, 그들의 생활에 어느 정도 타협하며 적응했던 네 모든 상황들을 이해하고 싶었다.
[용서받지 못한 자] 누가 누구를 용서해달라는 건지 알기 어려웠던, 민감하고 예민한 그런 이야기. 군대란 조직에 익숙해진 이후부터, 그들의 생활에 어느 정도 타협하며 적응했던 네 모든 상황들을 이해하고 싶었다. 하지만 적응하면 적응할수록, 넌 그 속에서 평탄해졌고 나는 더욱 굴복해야 했으니까. 어쩌면 다행이지 싶었다. 나만 힘들어지면 되는 상황이었다. 그랬
by
강신혁 에디터
2017.10.23
칼럼/에세이
칼럼
[SAFF] 제대로 파고들자, 악동문자 그래피티 - Ep.1
바밍(bombing), 문자추상, 놀이문화, 반달리즘에 기반을 둔 그래피티의 속성을 알아본다
(사진 출처) 오베이, 스투시와 같이 이미지에 기반을 둔 스트릿 브랜드가 대중화되고 대중가수의 뮤직비디오와 같은 다양한 미디어에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수면 아래 퇴폐적인 문화로 인식되어 왔던 그래피티가 점차 대중성을 띄고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셰퍼드 페어리, 뱅크시 등 세계적인 작가의 개인전이 선풍적인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젊은 층의 취향 저격수
by
신예린 에디터
2017.10.1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시간은 누구도 기다려 주지 않아, 시간을 달리는 소녀 [영화]
Time wait for no one. 일본 특유의 분위기가 한가득 묻어나는 애니메이션. 학창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감성 판타지.
* 본문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Time wait for no one” "시간은 그 누구도 기다려주지 않아. " “시간을 달리는 소녀” 라는 제목을 통해 짐작 할 수 있듯이 이 영화는 시간여행을 기반으로 한 영화다. 이 영화가 단순히 시간여행을 다룬 판타지 애니메이션이었다면 개봉한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을까 하는
by
유경 에디터
2017.10.08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공.감.대] 감각09. 누구에겐 좋은 사람
다만, 이제 내 스스로에게 원하는 것은 그저 ‘누구에겐 좋은 사람’이면 충분하다는 것이다. 과장되게 반응하거나 지나치게 겸손 떨지 말고.
누구에겐 좋은 사람 며칠 전이다. 오랜만에 만난 대학 후배와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중이었다. 그간 쌓였던 사연들을 풀면서 별별 얘기에 웃고 진지해지고 서로를 걱정하며 떠드는 중이었는데, 불쑥 후배가 내 눈을 깊게 마주치면서 진심이라는 듯 말을 뱉는다. “언니는 정~말 생각이 깊은 사람이구나?” 예전 같았으면 담임선생님에게 특급 칭찬을 받은 꼬맹이처럼 하루
by
김해서 에디터
2017.09.2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누구나 느끼는 외로움이라는 감정, < 레몬케이크의 특별한 슬픔 > [문학]
어디까지, 얼마나, 타인은, 나는, 어떤 외로움을 느끼고 있을까
누구나 느끼는 외로움이라는 감정 <레몬케이크의 특별한 슬픔> 어디까지, 얼마나, 타인은, 나는, 어떤 외로움을 느끼고 있을까 레몬케이크의 특별한 슬픔은 사실 스토리를 어느 정도 알고 읽은 책이었다. 영화를 보거나 소설을 읽을 때 결말을 미리 아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책의 표지가 왠지 모르게 나를 이끄는 듯한 느낌이 들어 이야기의 첫 장을 펼치게 되었다.
by
차소연 에디터
20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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