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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또 다른 십 년이 흘러도 하나의 영혼으로 함께하기를 -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공연]
“하나의 영혼으로 죽는 그 순간까지”
“하나의 영혼으로 죽는 그 순간까지” 뮤지컬은커녕 연극 하나 보기 힘든 일명 ‘지방러’였던 나. 처음 뮤지컬을 접한 순간은 여전히 기억 속에 생생히 살아 숨 쉬고 있다. 한국도 아닌 외국, 심지어 뮤지컬의 성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에서 4대 뮤지컬 중 하나인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을 감상했던
by
주혜지 에디터
2020.01.10
리뷰
도서
[Review] 흘러가는 것들과 미완성의 삶 - 파인드 미
소설 《파인드 미》는 흘러가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다. 정제되지 않고 완벽하게 딱 떨어지지 않는 미완성의 삶, 그 잡히지 않는 감정과 마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흘러가는 것들 누구에게나 여러 개의 삶이 있어. 하나의 삶이 다른 삶 아래에 끼워졌거나 나란히 있지. 한 번도 살아진 적 없는 삶은 제 차례를 기다리고, 생을 다 채우기 전에 죽어 없어지는 삶도 있고, 충분히 살아지지 않아서 다시 살아지기는 기다리는 삶도 있지. 기본적으로 우린 시간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몰라. - p.59 시간은 평행하게 과거에서 현
by
한나라 에디터
2020.01.10
리뷰
도서
[Review] 첫사랑은 영원하다? "파인드 미 FIND ME" [도서]
사랑하는 사람을 처음 만나 자신의 모든 일상을 포기하고 그와 함께하고 나서, 다시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할 때의 상실감과 허무감은 그 어디에서도 말해주지 않는다. 그것은 아주 당연한 현실이지만, 로맨스 소설에서는 새드엔딩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나에게만 해당되는 얘기일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할 거라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는 어떤 소설을 읽거나, 영화를 보고나서 바로 다음 권, 다음 시즌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안심되는 일인지. 책 하나를 펼쳐서 다 봤을 때 다음 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적도 한 두 번이 아니다. 사실 그런 의미에서 작가와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
by
박지수 에디터
2020.01.09
리뷰
도서
[Review] 그저, 당신이 알아줬으면 했던 사랑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도서]
“Call me by your name, and I'll call you by mine.”
티모시 샬라메·아미 해머 주연 영화 CALL ME BY YOUR NAME 원작 소설 ‘첫사랑의 마스터피스’ 안드레 애치먼의 감각적인 언어로 열일곱 살 엘리오와 스물네 살 올리버 두 남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 낸 장편소설. 2007년 해외 출간 당시 람다 문학상 게이 소설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그리고 10년 후 영화 <콜 미 바
by
주혜지 에디터
2020.01.08
리뷰
도서
[Review] 내 이름으로 너를 부르는 순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도서]
로맨스 소설, 그것이 아무리 위대한 사랑 이야기라는 말로 칭송받는다고 하더라도 허무해질 수밖에 없는 것은, 사랑과는 관련 없는 사건으로도 충분히 괴로워질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적인 삶의 영역은 배제된 채 사랑이 가장 최우선의 가치인 것처럼 서사 되기 때문이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너의 이름으로 나를 불러줘, 이 책을 읽는 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고, 영화를 비롯한 어떤 스포일러도 접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말 순수 백지장 같은 상태로 책을 접했다. 그래서 책이 어떤 장르인지 물어보는 남자친구의 물음에 “그냥 여자와 남자의 사랑 이야기 같은데, 잘 모르겠어.”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사실 나는 소위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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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20.01.07
리뷰
전시
[Preview] 물랭루즈의 작은 거인과 만남, 전시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드로잉부터 그의 작품세계까지
[Preview] 물랭루즈의 작은 거인과 만남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나는 어느 유파에도 속하지 않는다. 나는 내 멋대로 그림을 그릴 뿐이다. 하지만 나는 에드가 드가를 존경한다." 전시 제목 툴루즈 로트렉 展 물랭 루즈의 작은 거인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기간 2020년 1월 14일[화]부터 5월 3일[일]까지 (96일 간) 매주 월요일 휴관
by
고혜원 에디터
2020.01.06
리뷰
공연
[Review] 명화 속에서 영원히 기억될 두 형제의 이야기 -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공연]
그들의 삶은 영원히 ‘별이 빛나는 밤’ 속에서 빛날 것이다.
불이 켜지고, 양복을 차려 입은 한 남자가 캔버스를 들고 무대로 들어온다. 그는 다리를 절고 있고, 기억력도 좋아 보이지 않는다. 죽은 형의 유작전을 열고 싶다는 그는 누굴까. 바로 그 유명한 빈센트 반 고흐의 동생, 테오 반 고흐다. 그리고 1890년, 빈센트가 자살하기 전날 밤으로 장면이 바뀐다. 그날도 빈센트는 편지를 쓰고 있다. 살아생전 빈센트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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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지 에디터
2020.01.01
리뷰
영화
[Review]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파바로티는 목소리를 남겼다 [영화]
옛말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했는데, '사람의 이름'도 사실은 호랑이의 가죽과 별 다를 바 없는 것이 아닌가.
천재의 삶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그가 죽어서도 기록 속에 남아 화자된다. 2020년 1월 1일에 개봉되는 영화의 주인공은 오페라 천재가수 ‘루치아노 파바로티’다. 역사상 최초로 음악 차트에서 클래식으로 올킬을 만든, 20세기 최고의 테너로 불리며, 오페라 곡에 등장하는 9번의 하이 C를 모두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하이 C의 제왕,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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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20.01.01
리뷰
영화
[Review] 빈센트 반 고흐에게 필요했던 것,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
나의 재능은 신에게 선물 받은 것이에요.
[Review] 빈센트 반 고흐에게 필요했던 것 고흐, 영원의 문에서 "나의 재능은 신에게 선물 받은 것이에요." 있는 그대로, 내가 보는 것들을 보여주고 싶어 본 영화는 말 그대로, '고흐'라는 화가가 어떻게 그림을 생각했는지에 대해서 보여준다. 고흐는 치열하게, 전장 위의 전사처럼 자신이 보는 것 그 자체에 집중했다. 빛 한 조각, 나무의 뿌리, 누군가
by
고혜원 에디터
2019.12.31
리뷰
도서
[Review] 2019년의 출판이슈를 마무리한다, 출판저널 514호 [도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한다’라고 생각한다.일상 생활에서는 쉽게 생각하지 않을 자신에 대해서 좀 더 비일상적인 부분까지 생각하게 된다. 나를 안다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 어떤 판단을 내릴 사람이라는 것, 상황이 오기 전부터 내가 선택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것이 특별히 위대하다기보다는 삶을 바라보는데에 좀 더 많은 수단이 생긴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시험 준비로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활동을 몇 달 쉴 무렵 굉장히 새로운 지식에 목말랐다. 원래 성격 자체가 가만히 있는 것을 잘 하지 못하고, 뭔가에 집중을 하다가도 금방 싫증이 나서 다른 놀이를 찾아나서기 때문일까. 시험 준비를 하는 동안에는 오로지 시험만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지식에 약간의 반감을 느꼈고, 그 때문인지 시험이 끝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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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9.12.31
리뷰
도서
[Review] 낯선 과학을 번뜩이는 상상력으로 그려내다 -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도서]
유한한 듯 확장되는 과학과 무한한 상상력이 결합한 시너지, SF
“과학과 SF 소설의 세계는 깊고 넓으며 우아하다” 과학과 SF가 함께하는 독특한 구성의 이 소설집,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는 소설로서의 재미는 물론이거니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를 새롭게 인식하게 하고, 인간인 우리가 우주에서 어느 위치에 있는지 돌아보게 한다. 게다가 과학에 대한 흥미까지 한껏 끌어올리기까지 한다. 현실로 밀려오는 SF 소
by
주혜지 에디터
2019.12.30
리뷰
도서
[Review] 살아있으며 동시에 죽어있는,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도서]
나는 삶에 나태해질 무렵, 목적의식을 잃고, 제발 누군가 내 삶을 구원해주길 바랄 때쯤 디스토피아물을 종종 찾아본다. 그저 평범하게 살아갈 때는 그냥 평범한 인간 중 하나였던 사람조차도, 생명을 위협하는 일이 생기면 최선을 다해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친다. 결국 인간의 최종 목적은 “삶”인데, 나의 매너리즘은 삶의 조건이 모두 만족되어 있기에 찾아오는 나태함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 내 삶의 무의미함을 안정시킬 수 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 마취를 시켜 기절한 고양이가 어두운 상자 속에 1시간동안 갇혀있다. 그 상자 속에는 1시간동안 50퍼센트 확률로 고양이를 죽일 수 있는 알파 입자가 있다. 고양이가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는 우리가 고양이를 꺼내보기 전까지는 알 수가 없다. 고양이 본인 역시 마취 상태라 상자에 갇힌 한 시간동안은 자신이 살아있는건지를 알 수가 없다. 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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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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