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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Vol.640] 그림책으로 읽는 감정수업
관계 속에서 상처받은 내 마음 회복하는 법
그림책으로 읽는 감정수업 - 내 감정은 소중하다 - <문화초대 일자> 그림책으로 읽는 감정수업 2020.08.17-19 월-수요일 (배송 도착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8월 10일 월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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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8.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인스타그램의 ‘좋아요’에 흔들린다면 [문화 전반]
인간이기에 당연한. 그러나 어찌할 수 없는
어제 게시된 오피니언 ‘인스타그램의 좋아요가 사라진다면?’을 흥미롭게 읽었다. 나 역시 sns로 인해 부정적인 감정을 많이 느껴 본지라 공감 가는 내용이었다. 한때는 팔로워가 늘지 않고 적은 좋아요 수에 울적하기도 했고, 화려한 피드와 현실의 괴리에 여러 번 계정을 비활성화했다. 영양가 없는 정보와 관계들로 피로가 더해진 것도 한몫했다. 그러나 인스타그램
by
박은비 에디터
2020.08.0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우울도 예술이 되나요? [시각예술]
뭉크의 작품으로 내 마음 위로하기
'계절을 탄다.'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알지 못했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곧잘 계절을 타며 사계를 보낸다. 특히 여름이면 더욱 그렇다. 비가 오거나 날이 흐리면 마음 한편이 불안해진다. 우울은 세상이 어두운 틈을 타 은밀하게 다가온다는 것을 수차례 경험해보았기 때문이다. 우울은 사람을 피폐하게 한다. 바닷물처럼 헤어 나올 수 없게끔 밀려 들어와 온몸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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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지 에디터
2020.08.07
칼럼/에세이
칼럼
[씬(Sinn)의 혁명] 이성과 감정, 둘 중 무엇을 '먼저' 뒤집어쓸 것인가
홍상수,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를 감상한 후.
죽기 전에, 생각의 회로가 '정지'할 일이 있을까. 0. “너는 생각이 너무 많아.” 절주 중이다. 그런데도 몇 시간째 똑같은 고민에 시달리고 있다. 맥주를 사올까, 말까. 마지막으로 술을 마신 지 일주일이 조금 지났다. 열흘에 가까운 시간이다. 이 정도면 마실 때가 되지 않았나, 맥주가 술인가, 싶다가도 건강을 챙기겠답시고 내뱉었던 말들이 생각나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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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에디터
2020.08.06
리뷰
공연
[Review] 논쟁 속 인간의 정의, 라스트 세션 [연극]
사람은 때론 따로국밥 같고, 때로는 함께한다.
연극 <라스트 세션>은 미국의 극작가 마크 세인트 저메인이 아맨드M. 니콜라이의 저서 『루이스 vs. 프로이트(THE QUESTION OF GOD)』에서 영감을 얻어 쓴 작품으로, 영국이 독일과의 전면전을 선포하며 제 2차 세계대전에 돌입한 1939년 9월 3일을 배경으로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C.S. 루이스’가 직접 만나 논쟁을 벌인다는 상상에 기반
by
서지유 에디터
2020.08.06
문화소식
도서
[도서] 그림책으로 읽는 감정수업
관계 속에서 상처받은 내 마음 회복하는 법
그림책으로 읽는 감정수업 - 내 감정은 소중하다 - 관계 속에서 상처받은 내 마음 회복하는 법 <책 소개> 10년간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한, 그림책 테라피스트가 알려주는 미묘하고 복잡한 내 감정 표현하는 법 '감정 다루기'는 아이부터 어른까지의 공통 관심사이다. 부모는 어린 아이에게 수많은 감정의 이름을 알려주고, 부정적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알려
by
박형주 에디터
2020.07.30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우리의 '콜 수'는 여전히 채워지지 않고 있다. [사람]
폐결핵과 과로를 안고 ‘잠 깨는 약’을 먹어가며 일한 과거 여공들이 오늘날 창문을 가려놓은 닭장 같은 공간에서 화장실도 제대로 가지 못하고 콜 수를 채우다가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된 여성상담사들로 대체됐다.
가정의학전문의이자 의료인류학자 김관욱의 「바이러스는 넘고 인권은 못 넘는 경계, 콜센터」는 코로나바이러스 속에서 악전고투하는 수많은 이야기 중에서도 유독 많은 생각이 들게 한 보고報告이다. 이 글은 집단 감염병을 맞닥뜨리면서 발생한 상황을 조명했다기보다는 콜센터와 그곳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르포에 가깝다. 구로구 콜센터에서의 집단 감염이 야기한 사
by
조원용 에디터
2020.07.27
리뷰
도서
[Review] 인생의 주체는 결국 나, '감정도 설계가 된다' [도서]
내 삶에 몰입하며 무한한 사랑을 줄 수 있도록, 나의 내면에 충실히 집중해보자
‘마음이 소란스러운 이유를 알아보고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는 힘 기르기’ 평소 심리 서적에 관심이 많은 이유는 한평생 널뛰기 같은 심리상태와 함께 살아왔기 때문이다. 마음이 소란스러워지면, 여유의 공간은 이에 반비례한다. ‘시간적’ 여유는 존재할지라도 ‘심적’ 여유는 없어지고 이는 곧 나와 내 주변 사람을 피로하게 만드는 원인이었다. 그렇기에 누구보다 이
by
박수정 에디터
2020.07.25
리뷰
도서
[Review] 감정도 설계가 된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도서]
우리는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까
<감정도 설계가 된다>. 책의 제목을 보고, 목차와 내용을 접하기도 전에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인생을 살아오며 겪었던 고민거리의 8할이 인간관계와 나의 감정이었기 때문이다. 나의 지인은 알 것이다. '인간관계는 참 어려워.'라는 말은 내가 입에 달고 사는 말이다. 나는 나 자신을 불행한 사람이라 규정하였었다. 하지만 주위의 좋은 사람들과, 나 자신
by
노지우 에디터
2020.07.25
리뷰
도서
[Review] 내 안의 분노와 화해하기 - 감정도 설계가 된다 [도서]
‘감정도 설계가 된다’를 통해 나의 마음과 조금 더 친해지는 길이 열리기를.
세상에서 가장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내 마음이 아닐까 싶다. 머리를 긍정적인 생각으로만 가득 메우고 싶어도 부정적인 감정은 참 끈질기게도 머리와 마음을 지배한다. 내 마음 하나를 다스리는 것도 어려운데, 하필이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수많은 마음들과 부대껴 살아가야 한다. 그러다보면 내가 갈등을 대하는 방법을 자연스레 익히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는
by
정지은 에디터
2020.07.24
리뷰
도서
[Review] 분노에게 끌려 다닐 때 꺼내 봐야 할 지침서 - 감정도 설계가 된다 [도서]
내 분노를 나도 어찌하지 못할 때 읽기 좋은 입문 서적
혹시 ‘분조장’이라는 줄임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최근 ‘분노 조절 장애’를 줄여 ‘분조장’이라고 부르곤 한다. 줄임말까지 나올 정도로 현대 사회엔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생겨나는 문제들을 자주 접할 수 있다. 분노가 일상이 되는 시대에 책 <감정도 설계가 된다>를 만나게 되었다. <감정도 설계가 된다>는 ‘화’에 지배당하는 인간 심리를 분석하고 어떤 방향
by
이강현 에디터
2020.07.23
리뷰
도서
[Review] 언제나, 결국 사랑이다 - 감정도 설계가 된다 [도서]
화의 노예가 되지 않는 법
최근 함께 일하는 동료와 의견 충돌로 감정이 상한 일이 있었다. 효율적인 업무를 지나치게 중요시하던 나는 그녀의 업무 태도를 지적했고, 좋게 말하려 했지만 나도 모르게 날이 선채로 말하고 말았다. 내 말투에 기분이 나빴던 그녀는 꽤나 무례하게 그 말을 받아쳤다. 나는 감정을 꾹 누르고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거기서 한마디를 더 하면 싸울 것 같았기 때문이
by
백유진 에디터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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