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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두 남자의 처절한 독백, 연극 '스테디 레인' (10/27~12/03)
연극 '스테디 레인'은 그들의 비극에 쉴 틈없이 빠져들게 하는 연극이다. 연극 '비평가'와 마찬가지로 2인극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대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장르인 '느와르'를 선보이며, 그들의 망가진 삶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었다.
< 명대사 >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나쁜 짓을 가장 안 좋은 시기에 해놓고선. 그냥 그렇게 저질러 버리고선, 모든 것을 비 탓으로 돌렸습니다." "그건 3개월 전 내 모습이었다.빛도, 가족도, 아무 것도 없이 망가질 대로 망가져있던 내 모습." 연극 '스테디 레인'은 그들의 비극에 쉴 틈없이 빠져들게 하는 연극이다. 연극 '비평가'와 마찬가지로 2인극
by
김정하 에디터
2017.11.23
리뷰
공연
[Review] 현 연극의 실황과 비판을 담은 2인극, 연극 '비평가' [공연]
연극 비평가 2017.11.10~19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 작 후안 마요르가 출연 김승언 이종무 무척 인상 깊게 보았다. 기대를 많이 하고 갔다. 만족할만한 공연이었다. 2인극은 정말 재미있는 것 같다. 연극은 사람이 적게 나올수록 더 재밌는 거 같다! 더 귀 기울여 인물 각각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그만큼 인물에게 애정도 생기기 때문이다. 누구 하나
by
김지선 에디터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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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연극 스테디레인 _ '끝나지 않는 비' 처럼 마음을 짓누르는 치열한 2인극
노네임씨어터컴퍼니의 작품 <스테디레인>은 110분간 치열하게 이어지는 2인극이다. 조이와 대니라는 전혀 상반된 인물의 입을 통해 전해 듣는 그들의 인생은 가슴 한 켠을 답답하고 힘들게 만든다. 마치 작품 속에서 조이와 대니가 넌덜머리를 내는, 그 끝나지 않는 비 처럼 진을 쏙 빼놓는다. 작품 <스테디레인>은 특히나 대사량이 많고, 심플한 무대를 오롯이 두
by
김민경 에디터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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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스테디 레인 [공연]
연극 <스테디 레인> 느와르 장르인 <스테디 레인>은 2인극이다. '모든 것을 자기 방식대로 지켜야하는 대니' 와 '아무 것도 지킬 것이 없는 조이' 두 남자의 삶의 무게를 보여주는 연극이다. 계속해서 비오는 '스테디레인'이라는 제목부터 처절하고 무거운, 어두운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100분이나 되는 연극을 2명이서 이끌고 나가다니,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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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7.11.08
리뷰
공연
[Preview] 2인극 느와르를 만나다, 연극 '스테디레인' (~12/03)
연극<스테디 레인>은 ‘모든 것을 자기 방식대로 지켜야하는 대니’와 ‘아무 것도 지킬 것이 없는 조이’ 이 두 남자의 삶의 무게감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치열한 스토리텔링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다.
이 연극은 두 명의 남자배우가 두 시간 내내 대화를 주고 받는 2인극이다. 그래서 대사량이 어마어마하게 많다고 한다. 대사 한 줄에도 '표정', '동작', '동선', '속도', '감정', '전달력' 등 많은 것들이 요구되는데, 어떻게 2시간을 두 명이서 이끌어나간다는 것일까. 한편으로는 배우들의 체력이 걱정된다. 어쩌면 2인극인 만큼 굉장히 박진감 넘치는
by
김정하 에디터
2017.11.08
리뷰
공연
[Preview] 일상의 느와르, 연극 스테디레인 [공연]
일상으로 들어온 총알 하나
Prologue. 요즘 따라 느끼지만 삶은 누구에게나 버겁다. 그 버거운 일상을 저마다의 신념과 희망 혹은 뚜렷한 목표가 없더라도 마치 관성처럼 살아가고 있다. 사회의 구성원으로 개인이 살아가는 삶은 개인의 선택권보다는 사회가 짜 놓은 구조물 안에서 반복되는 쳇바퀴 같기도 하다. 여기, 이렇게 남들과 다를 바 없이 살아가는 두 명의 형사가 연극 스테디레인
by
차소연 에디터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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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다름과 닮음의 느와르, 연극 < 스테디레인 >
PREVIEW 스테디레인 A Steady Rain 키스 허프(Keith Huff) 작 김한내 연출 우리는 작품에서 대비되는 두 인물을 마주할 때, 그들이 만들어내는 특유의 시너지를 느끼곤 한다. 이때 형성되는 힘과 분위기는 단순히 둘의 대립적 성향에서 나온 것뿐만 아니라, 어딘가에서 발동되는 공통점을 그 원인으로 갖는 경우가 많다. 내가 싫어하는 누군가의
by
염승희 에디터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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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두 남자, 비, 느와르 - 연극 '스테디 레인' [공연]
2인극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올드 위키드 송’을 관람한 게 작년 12월의 일이니, 거의 1년 만에 2인극을 보러가는 셈이다.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보게 된 세 번째 2인극은 ‘스테디 레인’.관람을 결심하게 된 것은 캐릭터 소개 때문이었다. ‘모든 것을 자기 방식대로 지켜야 하는 남자, 대니’‘아무 것도 지킬 것이 없는 남자, 조이’나는 느와르와 비를 좋
by
김마루 에디터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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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연극 비평가 2인극으로 전개되는 논쟁드라마
안녕하세요 꼬마천사입니다. ~ 연극을 아주 중독처럼 자주 보는 것은 아니지만 잘 된 연극을 한편 보고 오면 드라마나 영화 등 다른 것보다 더 마음으로 와닫고 더 느껴지는 것은 아마도 관객과 호흡하는 배우의 숨결이 느껴져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화면으로만은 들을 수 없는 배우의 숨소리와 살아있는 표정연기는 그야말로 사람을 압도하고 그 무엇보다도 리얼리티가
by
김효임 에디터
2017.11.06
리뷰
공연
[Preview] 현 연극의 실황과 비판을 담은 2인극, 연극 '비평가' [공연]
2017.11.10(금) - 11.19(일)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 작 후안 마요르가 연출 이영석 번역 김재선 드라마터그 임승태 출연 김승언, 이종무 제작 극단 신작로 현 연극의 실황과 나아가야 할 미래를 담은 메타 연극 <비평가>는 상징, 은유, 철학적 사유를 담는 스페인 극작가 후안 마요르의 최신작이다. 연극의 가치 회복이라는 문제를 제기하면서 동시에
by
김지선 에디터
2017.11.06
리뷰
공연
[Preview] 비평가
두사람의 갈등 , 2인연극 비평가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연극이 아닌 단 2명의 배우만이 극을 이끌어가는 연극 "비평가" 비슷한 웃음코드와 소소한 감동을 주는 연극들이 조금 식상해지기 시작했을때 2인극 연극 그리고 결코 가볍지 않은 줄거리가 흥미로운 소재였다. [시놉시스] 방금 성공적으로 첫 공연을 마친 희곡작가 스카르파가 볼로디아의 집을 방문한다. 볼로디아는 10년 전, 스카르
by
김지연 에디터
2017.11.05
리뷰
공연
[Preview] '인증받은 두 배우와 최고의 2인극 창작진이 만든 무협활극' - 혈우(血雨)
대극장 무대에서 여지껏 볼 수 없었던 강렬한 액션을 볼 수 있는 '무협활극' '혈우血雨' 그녀윤양의 대학로 연극 추천_ 창작콘텐츠 연극 '혈우' 혈우는 힘의 정치가 가장 만연했던 '고려 무신정권 말기'를 다룬 연극이다. 제작진들은 고려 무신정권이라는 것을 표현하기에 앞서 <혈우>에서 표현하고자하는 '힘의 정권'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나타낼 것인가를 고민.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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