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리뷰] 가장 먼 곳의 가장 가까운 이야기, 연극 '태양'
낯선 세계관 속 가득히 그려내는 익숙한 '사람 사는 모습'에 관하여
사실 원래 SF 장르의 작품을 좋아하지 않았다. 접해온 SF 작품들은 대부분 현실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라고 느껴졌기에, 공감의 여지가 없어 별다른 여운이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역시 SF 작품을 쓴 소설가 천선란 작가의 표현을 빌리자면 "땅에 붙은" 이야기, 내 살갗에 직접적으로 와닿는 이야기를 좋아해 온 나로서는 SF를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입장이었다.
by
최우영 에디터
2021.10.19
리뷰
공연
[Review] 태양과 시간이 만든 인간성 - 태양
인간의 본질은 태양과 시간에 있다.
**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태양>은 2011년 초연된 일본의 극작가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희곡을 원작으로 하는 SF 연극이다. SF, 즉 공상과학이라는 장르는 보통 특수효과나 컴퓨터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들을 전제로 하는 장르다. 보통 CG 등의 가상현실을 바탕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현실감이 강한 연극
by
오수빈 에디터
2021.10.1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당신도 어느 때는 나를 위한 바람이었을까, '생명은' [시]
우리는 서로에게 의지하며 도움을 주고 받고 결국은 생명임을 스스로 증명한다.
생명은 요시노 히로시 생명은 혼자서는 채울 수 없도록 만들어졌다. 꽃도 암술과 수술만으로 부족하고 곤충이나 바람이 있어야 수정이 된다. 생명은 빈 공간을 가지고 있고 그 공간은 다른 사람만이 채울 수 있다. 아마 세상은 이런 사람들의 총합. 우리의 빈 공간을 채우는 것은 알게 모르게 조각나는 것과 함께 무관심으로 있는 관계. 가끔은 역겨워 하는 생각도 용
by
김재훈 에디터
2021.05.0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소셜 미디어는 어떻게 인간성을 위협하는가: 소셜 딜레마 [영화]
전문가들이 경고하는 소셜 미디어의 위험성
오늘날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를 빼놓고 우리의 삶을 설명하기란 쉽지 않다.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먹는지 일거수일투족을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공유하며, 단지 새 게시물을 올리기 위해 사진이 잘 나오는 예쁜 카페와 여행지를 찾아간다. 새롭게 알게 된 사람과 친분을 쌓고 싶을 때도 가장 편리한 방법은 그 사람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by
오영은 에디터
2021.01.1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상상 속 이야기를 직접 경험해보기 – 클라우스 [영화]
엘리아데의 성현을 통해 본 영화 <클라우스> '상상' 속 '이야기'를 직접 '경험'해보기
“세계를 향하여 열려 있는 실존이라는 것은 ‘자연 속에 파묻힌(buriedin nature)’ 의식 없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이다. 세계에로의 열림은 종교적 인간으로 하여금 세계를 인식하는 가운데 자기 자신을 인식하는 일을 가능하게 한다.” -머치아 엘리아데 (Mircea Eliade). <성과 속> (The Sacred and The Profane) 中
by
남윤서 에디터
2020.12.23
리뷰
도서
[Review] 아포칼립스의 세상에서도 인간성은 살아있다 - '지금, 만화'를 읽고 [도서]
웹툰 <조의 영역>을 중심으로 생각해보는 ‘재난+만화’
평소 재난 영화를 좋아한다. 예전부터 늘 봤던 <투마로우>나 <우주전쟁>을 필두로 <해운대>, <부산행>, <감기>, <반도>, <살아있다>까지. 재난의 종류도 다양하다. ‘재난’ 콘텐츠에 대한 사랑은 영화에서 끝나지 않는다. 웹툰 세상에서도 재난은 나의 이목을 끌었다. 학교 좀비를 그린 <지금 우리 학교는>, 종의 분열을 얘기하는 <조의 영역>, 주민들
by
한유빈 에디터
2020.09.1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자신만의 서사를 가진 존재들에 대하여 [도서]
난파된 우주선 오르카호에 숨겨져 있는 '서사'를 찾아서
당신은 자신만의 서사를 지닌 존재입니까? 생명과 사물을 구분 짓는 차이점은 무엇일까? 여러 차이점이 당연히 존재할 터지만, 나는 <기파> 소설을 읽고 ‘서사’를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를 꼽게 되었다. 사람이라면 태어난 뒤 자신만의 서사, 즉 이야기를 갖게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물건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없다. 지성을 가지지 않았기에
by
박해윤 에디터
2019.12.1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훼손된 인간성에 대하여 - "인간실격" [도서]
세상에 대한 인식 변화
이번 글은 올해 서울국제도서전을 방문한 기억에서부터 시작하고자 한다. 서울국제도서전에는 매년 여러 분야, 여러 국가의 출판사들이 각자의 특색있는 부스를 설치하여 코엑스 A, B 홀을 가득 메우게 된다. 점자도서부터 해서 요리책, 학습지, 동화 등 다양한 도서들이 전시돼있으며 곳곳에 마련된 무대에는 책과 관련된 유명인을 초청해 강연과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한
by
한승빈 에디터
2019.09.1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블레이드 러너 2049 - 인간성의 경계에서 열린 새로운 가능성들 [영화]
인간성의 경계에 대한 깊고 다양한 생각
경계에서의 영화, 감독 드니 빌뇌브 드니 빌뇌브 감독의 작품들을 보면 공통적인 특징이 드러난다. 필자는 드니 빌뇌브 감독의 영화 <컨택트>, <에너미>, <블레이드 러너 2049> 총 세 가지의 작품을 보았는데, 모든 작품에서 ‘안개’가 나오고, 카메라가 안개 속에 묻힌 어떤 곳을 익스트림 롱 샷으로 천천히 담아내는 장면이
by
김윤하 에디터
2019.03.27
리뷰
공연
[Review] 인간성의 상실 : 빛이 도사리지 않는 그곳에서
인간이 존재하지 않았던 그 집, 굴레방다리의 지하.
필자의 인생에서 1/3 가까이를 함께한 친구와 연극을 관람하였다. 친구는 오랜만에 연극을 본다며 기뻐했다. 그러다가 연극이 끝난 후에, 충격을 받은 그 표정은 잊기 힘들 것 같다. * 그 좁은 집에 ‘사람’이 숨 쉴 곳은 없었다. 집에 살고 있었던 그들은 ‘사람들’이 아니었다. 그들은 단지 인간의 형상을 빌려 어둠으로 가득한 공간에 기거하고 있을 뿐이었다
by
이소현 에디터
2019.03.22
리뷰
도서
[Review] 인간성을 부정하고 싶을 때_소설 『갈증』
권선징악? 그런 거 없어요.
소설 『갈증』은 한 편의점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으로 시작된다. 잔인하게 죽은 세 명의 시체 앞에 등장한 인물은 주인공 전직 형사 후지시마. 그리고 곧 이혼한 아내로부터 딸의 실종을 알리는 연락을 받는다. 형사 일로 밤낮 없이 바빠 집에 잘 들어오지도 않던 아빠와, 상사와 바람이 나 딸에 신경도 쓰지 않았던 엄마는 딸 가나코의 실종을 계기로 딸에 대해 그 누
by
김다혜 에디터
2018.12.19
오피니언
도서/문학
아내와 다프네, 달아나는 여자들
아내는, 내 여자는 무언가로부터 자꾸만 달아난다. 상계동 아파트에 전셋집을 얻어 신혼살림을 차리고 충실한 남편과 함께 평범하게 살아가는 이 여자의 삶은 얼핏 보기엔 매우 평화롭고 고요해 보인다. 하지만 아내의 내면은 그렇지 않다. 짧은 소설의 전반부가 남편의 목소리로 서술되는 까닭에 아내의 복잡하고 미묘한 심정은 직접 드러나지 않지만 아내의 몸 상태나 그
by
이자연 에디터
2018.02.20
First
1
2
3
4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