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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에너지 충전의 시간 '오디션'
조금씩 서투른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 < 오디션 >.
내 꿈의 엔진이 꺼지기 전에 그때가 생각나 이곳에 처음 모이던 날 그 어색하고 서툰 연주가 내 귓가에 들려 시간은 많이 흐르고 연주는 점점 나아지 겠지만 아직 보이지도 않는 꿈들을 우린 만나게 될까 누구도 알 순 없겠지 아이는 꿈을 좇아 어른이 되고 조금씩 잊혀져가지 우리가 떠나온 그 곳 내 꿈의 엔진이 꺼지기 전에 식어 버리기 전에 이제는 만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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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주 에디터
2017.10.01
리뷰
공연
[Review] 뮤지컬 '오디션', 찬란한 10주년을 보여주다
뮤지컬 '오디션' 리뷰
뮤지컬 '오디션'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오래된 작품이다. 누적 관객 60만 명에 돌파한 이 엄청난 작품은 제13회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프리뷰를 작성하면서 이런 정보를 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작품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평일 저녁, 친구와 함께 TOM 2관 매표소에서 표를 받은 후 자리에 앉았다. 뮤지컬이라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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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진 에디터
2017.09.30
리뷰
공연
[Review] 꿈의 엔진을 향한 뜨거운 이야기. 뮤지컬 [오디션]
뮤지컬 <오디션> - 10주년 기념 공연 - # 뮤지컬 ‘오디션’의 음악, 노래 공연 시작을 알리는 안내 음성이 들려오고 불이 꺼지고, 배우들의 노래가 시작되면서 막이 올랐다. 마치 우리가 밴드 ‘복스팝’이라고 존재를 알리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첫 노래가 마무리되며 본격적으로 공연이 시작되었고 끝날 때까지 노래와 함께했다. 공연에 등장했던 모든 노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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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란 에디터
2017.09.30
리뷰
공연
[Review] 엔진 소리가 소음이 되지 않으려면 : 뮤지컬 < 오디션 > [뮤지컬]
낡은 부품은 새것으로 교체하고, 엔진에 개연성을 강화하며 앞으로도 더욱 롱런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아니, 모두 양보하더라도, 적어도 이 꿈의 엔진 소리가 소음이 되지는 않기를, 엔진 소리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전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
저마다 마음속에 꿈의 엔진 하나는 가지고 있을 것이다. 어떤 엔진은 그 어떤 것도 연소시키지 못할 만큼 낡았을 것이고, 어떤 엔진은 지금도 뜨겁게 돌아가고 있을 것이다. 어떤 엔진은 운동 방향을 찾지 못해 잠시 가동을 멈추고 있을 테다. 그렇게 생각하다 보면, 수많은 사람들의 엔진은 처음의 방향과는 다르게 움직이고 있진 않은가 하는 울적한 심상이 든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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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에디터
2017.09.30
리뷰
공연
[Review] 오디션: 쉴 틈 없이 몰아치는 노래와 연주 그리고 재미 [연극]
<오디션>은 지하 연습실에서 매일 연습하는 인디밴드 ‘복스팝’의 이야기로, 그들이 새로운 보컬을 영입하고 새로운 오디션을 보기위해 연습하면서 이루어지는 일들이 공연 내내 펼쳐진다. 비록 그들은 지하연습실 월세도 8개월씩이나 밀릴 정도로 가난하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하나로 기죽지 않고 꿈을 향해 전진한다. [ 지루할 틈 없는 120분 ] 인디밴드 ‘복스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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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에디터
2017.09.30
리뷰
공연
[Review] 열정에 기쁨만 있는 것은 아니듯, 뮤지컬 '오디션' [공연]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
뮤지컬 오디션을 보고 나서자 후련한 기쁨과 함께 많은 생각이 떠올랐다. 공연을 보기 전에는 여느 하이스쿨이나 청춘 뮤지컬과 다를 바 없이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리며 응원의 메시지를 극의 모든 부분마다 품고 있을 줄 알았기 때문이다. 신나는 노래만이 전부가 아니었던 오디션이 나에게 해주려던 말은 무엇이었을지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락밴드에서 열정의 시간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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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7.09.30
리뷰
공연
[Review] 꺼져만 가던 열정에 다시 불씨를 살려준 뮤지컬 '오디션'
9월23일날, 대학로에서 '오디션' 뮤지컬을 관람하고 왔다. 평소에 뮤지컬을 엄청 좋아했던터라 너무 기대됐었다. 이날 캐스트는 병태역은 송용진, 찬희역은 문종민, 준철역은 유환웅, 선아역은 허윤혜, 초롱역은 한송이 배우로 관람했다. 무대는 인디밴드에 대한 이야기이다 보니, 악기들이 소품으로 많이 배치되어 있었다. 이제껏 뮤지컬을 몇 번 봐왔지만, 이런 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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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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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뮤지컬 '오디션'
현실과 환상의 간극이 분명 있음에도 불구하고 작품 속의 인물들과 스토리가 흡인력이 있었던 것은 각본 때문일 것이다. 완급조절이 잘 되어있는 느낌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대사가 좋았다. 아마 10년의 세월동안 거듭하여 갈고 닦여진 결과일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현실에서 마음 놓고 하지 느끼지 못하는 감정들을 인물에게 이입하면서 느낄 수 있었다. 뮤지컬 무대가 소극장의 형태를 띠다 보니 공간의 이동을 표현하는 데에도 제약이 없을 수가 없는데, 연습실, 회상, 옥상, 기타 외부 씬을 소품들로 적절하게 표현하여 장면의 이동이 생각보다 다채로웠다는 점에서도 내공이 느껴졌다.
뮤지컬 오디션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청춘, 젊음에 대한 환상을 그린 작품이라 하고 싶다. 이 말이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뮤지컬을 보고 나면 저렇게 살아야 하는구나, 하는 심정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도전, 의지, 사랑, 음악, 우정, 무모함, 열정 등등 젊음이기에 떠올릴 수 있는 단어들이다. 다만 이런 작품들에서 청춘들이 마냥 밝아 보이고 실패하더라
by
김윤정 에디터
2017.09.30
리뷰
공연
[Review] '복스팝'의 불완전 연소되기 아까운 에너지 - 뮤지컬 '오디션' [공연]
스테디셀러가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
‘복스팝’의 연주와 함께 뮤지컬이 시작됐다. 짜릿한 일렉 기타의 연주가 뮤지컬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켰다. 창작 뮤지컬계의 스테디셀러이자 액터 뮤지션의 콘서트형 뮤지컬. 반짝이는 수식어들로 장식된 뮤지컬 ‘오디션’의 시작이었다. 1. 꽉 찬 밴드가 연주하는 다양한 음악 무엇보다 내가 기대했던 것은 음악이었다. 뮤지컬 자체가 오랜만이기도 했고, 밴드 사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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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7.09.29
리뷰
공연
[Review] 꿈의 엔진 소리를 듣다. 뮤지컬 오디션
청춘의 한 장면을 담은 뮤지컬 오디션
1. 엑터 뮤지션 뮤지컬의 매력 공연을 보기 전에 알게 된 정보 중 가장 눈을 이끌었던 것은 엑터 뮤지션 뮤지컬이라는 점이었다. 배우가 직접 연주를 하며 극을 진행시킨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라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어서인지 사실 배우들의 연주 실력이나 노래 실력에 대한 기대감은 없었다. 그저 극의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이겠거니 하는 생각을 가
by
박윤진 에디터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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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창작 뮤지컬 - 오디션
" 자리에서 모두 일어난 관객과 함께 만들어낸 커튼콜 라이브무대, 상상 그 이상이였습니다! " 개인적으로 소극장 음악회를 더 즐기는 필자가 오디션을 만난 오늘은 옛기억을 더듬어 rock그룹의 콘서트장의 열기를 떠올린 하루였습니다. 파이낸셜뉴스의 한 기자의 글에 오랜만에 자신있게 추천할만한 작품이라는 평에 이끌려 찾게된 창작뮤지컬, '오디션' 스테디 셀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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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에디터
2017.09.28
리뷰
공연
[Review] 함께의 의미, 뮤지컬 '오디션' [뮤지컬]
뮤지컬 '오디션', 스토리 속 죽음에 대한 부분은 아쉽지만 음악적 부분에 충분한 가치가 있는 뮤지컬이다.
지난 주말, 뮤지컬 <오디션>을 보고 왔다. 본격적 리뷰를 시작하기에 앞서, 뮤지컬 오디션을 말할 때는 꼭 ‘오디션이라는 뮤지컬을 보고 왔다.’고 표현하는 것이 좋겠다. 친구에게 아무 생각 없이 ‘뮤지컬 오디션 보고 왔어.’라고 말했다가 친구가 깜짝 놀랐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도 즐거운 이 공연은 2시간 동안 쉼 없이 달려가는 신나는 뮤지컬 공연이
by
이지연 에디터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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