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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따뜻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이현주 아나운서’
"관객들이 환한 표정을 마주할 때면 마음이 뿌듯해요" 관객들이 봐주고 반응하는 모습을 볼 때 성취감을 느낀다는 '이현주 아나운서' 그녀의 시간을 따라가 봤다.
"좋아하는 일을 선택해야 행복해요 부족한 건 좋아하는 열정만큼 채워 넣으면 돼요" 사람에게는 늘 선택의 순간이 찾아온다. 그리고 그 갈림길에서 고민한다. 때로는 내가 잘할 수 있는 길, 좀 더 걷기 쉬운 길을 택해 편안하게 가는 게 유리하다. 특히 사회생활을 오랫동안 하다 보면 꿈과 현실 사이에서 타협점을 찾기가 매우 힘들다. 그래서 뒤늦게 다른 길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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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정 에디터
2022.10.21
리뷰
공연
[Review] 붉은 에너지의 향연 - 뮤지컬 '적벽' [공연]
경쾌하고 호탕한 적벽대전
뮤지컬 ‘적벽’은 중국 소설 『삼국지연의』 중 적벽대전 장면을 차용한 판소리 ‘적벽가’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칼군무와 판소리 합창의 강한 매력으로 지난 2017년 첫선을 보인 후 대중성까지 거머쥔 작품으로, 4년 연속 공연되며 판소리와 현대무용의 만남으로 재구성한 전통예술의 신(新)장르를 개척했다는 평을 받아왔다. 개인적으로는 지인들의 호평이 자자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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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은 에디터
2022.09.05
리뷰
공연
[Review] 우리 음악, 우리 예술가들의 창조적 에너지 - 2022 여우락 페스티벌
응집되어 있던 창조적 에너지를 폭발시키다.
지난주, 국립극장의 대표 여름 음악축제인 ‘여우락 페스티벌’을 관람할 기회가 있었다. 올해 여우락 페스티벌은 23일간 국립극장의 달오름극장, 하늘극장, 문화광장에서 12편의 공연을 선보였는데, 그중에서도 여러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여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여우락 Extension>을 관람했다. ‘여우락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은 들어본 적 있지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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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희 에디터
2022.07.30
리뷰
공연
[Review] 응축된 음악적 에너지가 발산되다! - 2022 여우락 페스티벌
‘여기, 우리 음악이 있다’- 전통음악과 다양한 장르의 기대되는 크로스오버 !
‘여기, 우리 음악이 있다’ 2022 <여우락 페스티벌>이 ‘확장, 증폭, 팽창’을 키워드로 12편의 공연을 선보입니다. 전통음악과 다양한 장르의 실험적인 융합을 시도합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우재는 다음과 같이 축제를 소개했습니다. “새로운 생각과 움직임을 추구해나가는 예술가들의 과감한 음악적 시도와 응축된 에너지가 발산하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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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주 에디터
2022.07.30
리뷰
도서
[Review] 귀를 기울이면 들려오는 소리 ‘자연’ - 경이로운 자연에 기대어
자연은 본래 자리에 앉아 아낌없이 내어주고 있었다.
‘자연은 본래 그 자리에 있었다, 변한 건 사람일 뿐’ 항상 내가 읊조리듯 하는 말이다. 언어만 다를 뿐 ‘사람이 변하지 사랑이 변하니?’라는 대사와 맥락적으로 비슷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살짝 웃음이 나왔다. 생각해 보니 내가 고교 시절 썼던 시(詩)의 대다수 내용이 자연에 대한 것이었다. 이를테면 나무 한 그루, 꽃 한 송이, 산 모롱이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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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정 에디터
2022.07.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내가 애정하는 것들 - 3. 커피 (coffee) [문화 전반]
하루라도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입안에서 가시가 돋는 사람의 커피를 사랑하게 된 이야기.
오랜만에 돌아온 [내가 애정하는 것들]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제는 바로 "커피"다. 어떤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쓸 것인가에 대해 골똘히 생각하다 고른 결과다. 마침 카페에서 글을 쓰려고 하기도 했고. '커피'라는 소재를 가지고 쓸 수 있는 글은 많지만, 그 중에서도 내가 사랑하게 된 이유와 그 과정을 이야기 해볼까 한다. 초등학교에 다닐 무렵,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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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화 에디터
2022.06.0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색이 주는 에너지는 무엇일까? - 컬러의 힘 [도서/문학]
모든 색들은 비밀스런 힘을 가지고 있다. 그 힘들은 색깔의 수만큼이나 다채롭다.
색은 언어다 이 책의 저자 캐런 할러는 색이 곧 언어라고 말한다. 그리고 “색과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곧 내 감정과 관계를 맺는 것이다.”라는 말을 한다. 정말 이 말이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색과 나의 관계 사이엔 항상 어떤 감정이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최근에 보라색(purple)과 내 감정 사이에 연결고리를 만들었다. 보라색은 왜인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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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에디터
2022.03.05
오피니언
운동/건강
나의 에너지, 충전할 필요가 있나요?
2022년도 성실하게 살아가는 우리! 지치지 않고 나아가기 위해서 방향성과 나의 에너지 충전기를 꼭 기억해요.
"눈앞의 음식을 보다가 떠올랐다. 지난 8년 동안 나는 단 한 번도 나를 위해 이렇게 비싼 음식을 사준 적이 없었다. 나에게 한 번도 선물을 준 적이 없었다. 휴식 없이 살았다. 눈물이 흘렀다. 그렇게 혼자 울었다. 한참을 울고 나니 힘이 생기기 시작했다. 툭툭 털어지고, 위로 받은 느낌이 들었다. 휴식은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 선물은 꼭 비쌀 필요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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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에디터
2022.02.2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스테디셀러의 관록과 에너지, 뮤지컬 '시카고' [공연]
이야기에 등장하는 ‘진실’을 찾아보세요
2017년 6월, 뮤지컬 <시카고>와의 첫 만남 내가 뮤지컬 <시카고>를 처음 접했던 건 4년 전 딱 이 맘 때쯤, 대학에서 보내는 첫 학년 첫 학기가 끝난 날이었다. 누가 같이 보자고 조른 것도, 이 작품에 딱히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도 아니었다. 그렇다. 당시 내가 이 작품을 택했던 이유는 그저 ‘유명한’ 작품이어서다. 당시 내가 관람한 뮤지컬 <시카
by
강민정 에디터
2021.06.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영상에 美치다 [문화 전반]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게,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싶은 영상쟁이의 지금,
사람마다 에너지의 치우침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의 한정된 에너지는 골고루 분산되어 있을 수 있고, 또 다른 누군가의 에너지는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을 수 있다. 나의 경우에는 후자라고 생각한다. 극단적으로 치우쳐져 있지는 않지만,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그 기울어짐이 향한 곳은 바로 '영상'이다. 영상의 미력(美力) 예술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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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주 에디터
2021.05.26
리뷰
도서
[Review] 노력을 할 줄만 알았지, 방법은 없었던 나에게 - 노력의 기쁨과 슬픔
“아, 노력이란 걸 이렇게 이해할 수 있구나”
내 일상에는 ‘노력’이란 단어가 없었다. 노력을 안 했다는 의미가 아니다. ‘숨을 쉰다’라는 명제처럼 굳이 떠올리거나 읊을 필요도 없을 만큼 당연한 것이었다는 의미다. 숨이 쉬어지지 않을 때 비로소 ‘숨을 쉰다’라는 명제가 또렷이 떠오르듯, 나는 내가 노력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노력’이라는 단어가 고민이 되어 지나치게 덮쳐오는 사람이었다.
by
오예찬 에디터
2021.05.24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지구에 기대어 살기 [공간]
인간이 편리함을 내려놓는 일
"기후변화에 책임이 없는 생명체들이 가장 지독한 고통을 받고 있다" 반다나 시바(1952 - ) 아침에 일어나서 일상적인 시간을 보내다 보면 당연한 것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흔한 예로 들면 내가 오늘 손 닦는데 사용한 물의 가치나, 내가 발 딛고 있는 이 땅은 지구이고 매일 태양을 중심으로 자전을 하는 행성이라는 것 등이다. 너무도 당연해서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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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영 에디터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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