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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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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소식
공연
(08.16) 라메르에릴 제15회 정기연주회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광복과 독도 이야기
라메르에릴 제15회 정기연주회 - 제75주년 광복절 특별음악회 - 광복과 독도 이야기 <기획 노트> 동해와 독도를 K-클래식과 미술, 시, 영상 등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온 사단법인 라메르에릴(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이사장 이함준 전 국립외교원장)이 오는 8월 16일(일) 오후 5시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15회 정기연주회/제75
by
박형주 에디터
2020.07.20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개그우먼이란 무엇인가 [TV/예능]
'개그우먼'을 정의한다면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개그우먼’을 정의한다면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개그맨은 코미디언, 희극인, 또는 종합 예능인 등 다양한 표현으로 설명할 수 있겠지만 결국 그 의미는 ‘대중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이다. 이 글에서 주목하고자 하는 것은 개그’우먼’, 그러니까 대중에게 웃음을 주는 여성들이다. 그동안 개그우먼의 이미지는 어떻게 소비되어 왔으며, 그들은 대중을 웃기기 위해
by
도혜원 에디터
2020.07.13
칼럼/에세이
칼럼
[With ICT] EP.3 : VR _ 집에서도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즉 정보통신 기술이 우리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쳐 왔는가,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살펴보고 그 중요성을 느껴보기 위해 세 번째 에피소드로 차세대 미디어 기술, VR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통신사 종사자가 들려주는 ICT 이야기! 우리의 문화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간과하기 쉬운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즉 정보통신 기술이 우리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쳐 왔는가,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살펴보고 그 중요성을 느껴보기 위해 세 번째 에피소드로 차세대 미디어 기술, V
by
선인수 에디터
2020.06.28
리뷰
공연
[Review] 눈을 감고 들으면 눈앞에 펼쳐지는 절경 - 클미지기 안두현의 클미 콘서트
클래식에 미치다 공연을 통해 본 클래식의 세상속으로
클래식은 그렇게 내게 왔다. 사실 이번 ‘클래식에 미치다’ 콘서트는 내 기억 속에 또렷이 존재하는 어쩌면 유일한 클래식 공연일 수도 있다. 어렴풋이 어렸을 적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클래식 공연을 보러 갔던 기억이 있기는 하지만, 공연이 기억난다기 보다는 그저 숨직인채 무대를 올려다보면 그 장면만 기억이 나기에 그건 제외해두고 말이다. 그렇기 때문이었을까,
by
박다온 에디터
2020.06.28
리뷰
공연
[Review] 바이올리니스트의 구두 굽 소리 - 안두현의 클미 콘서트 [공연]
능란한 연주와 소박하고 간결한 말솜씨. 선율과 몸짓, 구두 굽 소리.
‘클미지기’, ‘클래식에 미치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오래도록 운영해왔던 안두현 지휘자가 콘서트를 열었다. 첼로, 피아노, 플롯, 바이올린. 네 악기의 아티스트들이 선사하는 각자의 연주, 그리고 그들과의 토크로 구성된 차분한 콘서트였다. 첼리스트 ‘김가은’ D 열, 여기서 무대와의 거리는 3m 남짓 돼 보인다. 첼리스트 ‘김가은’이 곧잘 무대 위로 올랐다.
by
서상덕 에디터
2020.06.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인생 첫 온라인 콘서트 - 슈퍼주니어의 '비욘드 더 슈퍼쇼' [문화 전반]
온택트(Ontact) 시대, 코로나19도 덕질을 막을 순 없다 ②
“엄마, 나 오늘 콘서트 본다!” 잔뜩 신나서 응원봉을 켜보는데 깜짝 놀란 엄마가 눈을 크게 뜨며 물었다. “이 시국에 콘서트를 한다고?” “응, 온라인 콘서트!” 엄마는 온라인 콘서트도 있냐며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날 바라봤다. 어울리지 않아 보였던 두 단어 ‘온라인’과 ‘콘서트’가 만났다.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콘서트가 불가능해진 요즘, 슈퍼
by
채호연 에디터
2020.06.07
리뷰
공연
[Preview] 클래식에 미쳐보고 싶다 - 클미지기 안두현의 클미 콘서트
클래식 음악이라는 장르에 대한 첫걸음을 내딛다
클래식 공연은 사실 내게 멀고도 낯선 나라의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나는 음악과는 관련 없는 삶을 살았고, 그 관련성을 어떻게든 찾아보자면, 초등학교를 들어가기도 전, 동네에서 다녔던 피아노 학원 정도라고 말할 수 있겠다. 말이 피아노 학원이지 리코더, 바이올린, 오카리나 등등…..정말 많은 악기를 가르쳤던 그 학원에서 내가 잘할 수 있었던
by
박다온 에디터
2020.06.06
리뷰
공연
[Review] 초여름의 프랑스 낭만주의 클래식 - 프랑스 로맨틱 음악의 향연
마지막 곡에서의 메시지처럼 의연하고 견고하게 이 시기를 지내볼 수 있길 바라며
어느덧 여름이 되어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일상이 익숙해지고 무기력감도 나의 일부가 되어가는 이때에도 어김없이 계절은 지나가고 또 다른 계절이 찾아왔다. 사실 올해 여름이 되면 무언가 달라져있을 줄 알았지만, 여전히 진행 중인 코로나 바이러스라니 슬프고 한편으로는 두렵다. 누구도 경험해보지 않았던 이 상황을 단연 지혜롭게 헤쳐나갈 방법이란
by
차소연 에디터
2020.06.04
리뷰
공연
[Review] 시간의 강을 타고 흐르는 공작의 춤사위 - 프랑스 로맨틱 음악의 향연 [공연]
느리고 우아한 동음 동박의 공명, 피부로 스미는 달콤한 전율의 감각
드디어 기회가 왔다. 클래식 향유 기회이다. 사실 고백하자면, 쇼팽 몇 곡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몇 정도만을 애호하는 나로선 떳떳이 클래식을 애호하노라 말하기는 조금 부끄러운 감이 있지만, 어땠든 기다려온 바임은 사실이다. 이 고백을 하자니 또 다른 부끄러운 이야기가 하나 떠오른다. 기억력이 원체 좋지 않은 나는 여태, 음악을 듣곤 그 제목을 까먹
by
서상덕 에디터
2020.06.03
리뷰
공연
[Preview] 클래식의 바다와 등대 - 클미지기 안두현의 클미 콘서트 [공연]
알고 들으면 더욱 즐거운 클래식, 본격적으로 듣고 배우고 즐기자
페이스북 커뮤니티 ‘클래식에 미치다’를 운영해 오던, ‘클미지기’ 안두현이 클래식 콘서트를 연다. 페이스북 클래식 채널 중 가장 큰 규모의 페이지인 ‘클래식에 미치다’는, 여태 클래식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해 오랜 시간을 쏟아왔다. 그의 오프라인 콘서트는, ‘클래식에 미치다’가 여태 밟아온 행보를 더욱 공고히 하리라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 바이올린
by
서상덕 에디터
2020.06.03
문화소식
공연
(06.18) 클미지기 안두현의 클미 콘서트 [클래식, 티엘아이 아트센터]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커뮤니티 <클래식에 미치다>를 통해 클래식에 빠져보자!
클미지기 안두현의 클미 콘서트 - 2020 티엘아이 특별기획 시리즈 -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커뮤니티 <클래식에 미치다>를 통해 클래식에 빠져보자! <기획 노트> 페이스북 클래식 커뮤니티 중 가장 크고 많은 인원이 즐겨 보는 채널 '클래식에 미치다'는 그 팔로우 수만 해도 29만에 이른다. 지루하다는 클래식의 편견을 깨기 위해 만들어진 이 페이지는 클래식
by
박형주 에디터
2020.05.2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가요계를 더럽힌 댄스 음악 Part.2 - 덕후씨 당신의 행복을 빕니다 [문화 전반]
막차를 타고 콘서트장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의 여운은, 대개 방구석에 갇히거나 덕후 공동체라는 한정된 범위 내에서만 외부로 공유된다
※ 이 글은 [Opinion] 가요계를 더럽힌 댄스 음악 Part.1 - 아이돌 음악, 편견과 혐오의 시선 [문화 전반] 과 이어지는 글입니다. * ‘일반인 코스프레’의 줄임말, 이하 ‘일코’. 아이돌 가수의 팬에게 ‘나 일코 중이야’라는 문장은, 학교나 일터에서는 팬으로서의 정체성을 숨기고 산다는 의미로 통한다. 아이돌 가수의 팬이 빠순이나 빠돌이 같은
by
윤희지 에디터
202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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