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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당신에게 드리워진 그늘을 거두고 - 스펜서 [영화]
잠시나마 미소를 되찾아 주고 싶은 여성들에게
여기 길을 잃은 여성이 있다. 드넓은 길을 내달리는 차량 속, 휘날리는 머리카락 틈새로 두리번거리는 그가 보인다. 어두운 낯빛으로 연신 지도를 쳐다보다 끝내 고개를 저을 때 스멀스멀 불안이 피어오른다. 마침 마주친 가게 앞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들어간다. 그곳에 있던 모든 시선이 내딛는 걸음의 앞뒤로 자연스럽게 모인다. 마치 그가 주목받아 마땅하다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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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은 에디터
2026.02.0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밀크향 다크초콜릿 - 이자벨 파우스트 & 알렉산더 멜니코프 듀오 콘서트 [공연]
긴장하지 않아도 괜찮았던 20세기의 밤 - '이자벨 파우스트, 알렉산더 멜니코프 듀오 콘서트' 관람 에세이
공연이 끝나고는 무슨 일이 있었나 싶었다. 7시에 시작한 현대음악이 9시가 넘어서야 끝이 났는데, 언제 시작이나 했던가 싶을 정도였다. 네 명의 작곡가를 지나 이어진 앙코르는 하얀 목화꽃만 같았다. 이렇게 유순하게 흘러갈 수 있나. 이만큼 부드러울 수 있나. 이렇게 다락방을 닮은 소리일 수 있을까. 분명 씁쓸하고 삐걱거리는 맛이 나야 하는데, 왜 이리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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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에디터
2026.02.05
리뷰
공연
[Review] 눈감은 나의 빛으로 당신을 앗아갔음을 - 뮤지컬 '팬레터'
한 사람을 빛으로 태운 그가 잊지 말아야 할 것.
1930년대 경성의 어느 카페, 작가 지망생이었던 세훈은 낯익은 이름들을 듣는다. 천재 작가 김해진과 그의 비밀스러운 연인 히카루. 이제는 고인이 된 두 사람이 쓴 글을 엮은 유고집이 출간된다는 소문이다. 책의 출간과 동시에 히카루의 정체 또한 밝힌다는 말에 세훈은 ‘해진이 히카루에게 쓴 마지막 편지’를 가진 이윤을 찾아 그가 수감된 교도소로 향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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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에디터
2026.02.03
리뷰
공연
[Review] 사랑과 동경과 소유욕, 그 사이 - 팬레터
처음부터 끝까지 당신을 사랑하는 그 마음 하나로
뮤지컬 <팬레터>의 10주년의 막이 올랐다. 2016년 초연을 올린 뒤 2026년 오연을 맞는 <팬레터>는 많은 뮤지컬 팬들이 애정하는 작품 중 하나이다. ‘해진의 편지’를 비롯하여 넘버가 좋기로 유명한 <팬레터>의 음악을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하다. 또한, 주요 배역들이 성별에 상관없이 매력적이기에 많은 팬들이 본인이 애정하는 배우가 한 번쯤 출연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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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지 에디터
2026.02.03
리뷰
공연
[Review]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난 동경, 뮤지컬 팬레터
뮤지컬 팬레터가 전하는, 서툴렀던 동경과 사랑의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고 동경해본 경험은 살면서 한 번쯤은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 대상은 짝사랑 상대일 수도, 특정 분야의 선생이나 선배일 수도, 혹은 멀리서 바라보는 아티스트일 수도 있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고, 그 사람의 눈에 들기 위해 스스로를 다듬어 가는 과정은 어쩌면 사랑이 가진 가장 아름다운 면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마음은, 18세 소년 ‘정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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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에디터
2026.02.03
리뷰
공연
[Review]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나는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 - 뮤지컬 팬레터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을 따라간 〈팬레터〉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나는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 - 뮤지컬 <팬레터> 뮤지컬 〈팬레터〉는 오래전부터 '한 번쯤은 꼭 봐야 할 작품'이라는 말과 함께 언급되던 공연이었다. 여러 시즌을 거치며 10년째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작품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막상 관객으로서 마주한 〈팬레터〉는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조용하고, 훨씬 깊은 이야기였다. 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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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에디터
2026.02.03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영업중'이 사람을 파는 방식 [드라마/예능]
뉴비가 고정 멤버의 빈 자리를 채울 때
유튜브 예능 콘텐츠 <영업중>에 새로운 얼굴이 합류했다. 바로 개그맨 김원훈이다. 그는 원조 고정 멤버 말왕의 하차 이후 새롭게 합류한 신입으로 시작부터 많은 이들의 걱정 속에서 출발했다. 그 걱정의 중심에는 단연 말왕의 하차가 있었다. 사람들은 왜 말왕의 하차를 그토록 걱정했을까? 이를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먼저 <영업중>이라는 프로그램부터 짚고 넘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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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지 에디터
2026.02.03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요가를 계속 하는 이유 [운동/건강]
한번 해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요가의 매력
요가를 한 지 거진 1년이 되었다. 처음에는 몸을 풀기 위한 가벼운 운동 정도로 생각했지만, 수업은 들을수록 내 가벼운 생각을 비웃듯 예상과 다른 깊이를 드러냈다. 동작 하나하나는 느렸고, 겉보기에는 단순해 보였지만 그 안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힘과 집중을 요구했다. 몇 분을 버티는 것만으로도 다리가 떨렸고, 숨이 흐트러지는 순간 자세는 금세 무너졌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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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에디터
2026.02.03
리뷰
공연
[Review] 그를 파괴하는 뮤즈, 히카루가 특별한 이유 - 뮤지컬 '팬레터'
김명순이 "이 사나운 곳아, 사나운 곳아"(김명순, <유언>)라고 외쳤던 근대 초기의 조선 사회를 무대로, 그 사나움을 먹고 자라난 캐릭터 히카루가 있다는 것. 이 전유된 사나움이 작품의 가장 인상적인 순간을 만든다는 것. 그것이 히카루가 특별한 이유이자, 뮤지컬 <팬레터>의 10주년을 견인한 '빛'이 아닐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 뮤지컬 <팬레터>의 주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국사편찬위원회, <근현대잡지자료> 「김명순(金明淳)이가 매를 마젓대-」 「김명순이라니?」 「탄실(彈實)이 말이야 동경(東京)에 가 잇는데 호콩(땅콩)을 팔너 다니다가 매를 죽도록 마젓대!」 - <땅콩 행상을 하는 김명순 씨(호콩 行商을 하는 金明淳氏)>, 《별건곤》 제66호(1933년) 한국 최초의
by
김나윤 에디터
2026.02.02
리뷰
공연
[Review] 너의 편지는 나의 욕망 - 뮤지컬 ‘팬레터’ [공연]
글로벌 관객의 사랑을 받는 창작 뮤지컬 <팬레터>가 10주년을 맞아 예술의전당,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편지는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작품이다. 혼자 쓰고 간직하는 일기가 아닌 이상, 모든 글은 읽는 사람을 위해 쓰인다. 예상 독자층이 수백만 명이든, 한 명이든 모든 작가는 그를 생각하며 글을 쓴다. 따라서 편지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글 중 가장 내밀한 장르다. 한 명만을 생각하며 온 마음을 쏟아내는 과정은 단순한 글쓰기가 아니다. 심장 한 조각을 떼어내
by
이진 에디터
2026.02.0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부서지는 믿음 위로 펼쳐지는 좁은 길 - 시라트 [영화]
맹신과 불신 사이의 위태로운 질주에 대하여
드넓은 흙바닥 위에 스피커가 조심스럽게 쌓인다. 위아래와 양쪽 정렬을 맞춰서 신중히 배치된 더미 앞에 많은 사람들이 빼곡하게 서 있다. 이윽고 음악이 흘러나오자 군중들은 저마다의 리듬으로 춤을 춘다. 정해진 것 없이 자유롭고 쉬이 형언할 수 없는 몸짓이다. '십자 모양'으로 구분된 덕트에 손을 갖다 대고 온몸으로 진동을 느끼거나, 한밤중의 협곡에 계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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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은 에디터
2026.01.31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雪 [인터뷰]
호텔설, 그리고 웰니스 마을
제주에 살고 있는 그는, 제주로 떠나기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 지금은 나는 서울에, 그는 제주에 있어 예전처럼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이번 기회로 오랜만에 긴 대화를 나누었다. 그의 20대 시절 발자취를 따라가며 어떤 일을 하며 살아왔는지, 어떤 글을 써왔는지, 그리고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를 지켜보며 늘 응원해왔다. 늘 멋진 일을 해내고 있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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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주 에디터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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