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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무한한 상상력을 가진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드
기대가 컸던 알렉산더 지라드의 전시회를 관람하고 왔다. 무엇보다 볼거리가 많아서 정말 재미있는 전시였고 ‘어떻게 이렇게 많은 것들을 만들고 수집했을까?’하는 감탄이 절로 들었다. 지라드가 어떤 디자이너였는지 단어로 표현한다면 ‘팔방미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계속해서 흥미로운 작업을 찾고 그곳에 망설임 없이 뛰어드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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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별 에디터
2018.01.13
리뷰
전시
[Review] 그야말로 디자이너의 세계인 '알렉산더 지라드展' [전시]
텍스타일, 건축가, 인테리어, 등등… 내가 알렉산더 지라드라는 이름을 접하고 처음으로 그에게서 받게 된 인상은 디자인이기는 하나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영역의 인물이라는 것이었다. 나의 경우 디자인이라는 단어를 접하면 2D의 이미지와 같은 평면적인 작업들을 먼저 생각하는 까닭이다. 내가 생각하는 그는 상당히 입체적인 작업을 하고 그러한 작품들을 좋아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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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에디터
2018.01.12
리뷰
전시
[Preview] 한 세기를 이끈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드
지라드의 디자인 속으로 지라드는 20세기 미국 모던 디자인의 선구자이다. 지라드는 이탈리아계 미국인으로, 어머니와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다문화적인 면모를 형성했다고 한다. 그는 피렌체에서 유년기를 보냈기 때문에 주변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화를 접하게 되었다. 나는 그가 어릴 적 그린 수채화에서 르네상스 문화에 대한 그의 애정을 엿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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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에디터
2018.01.11
리뷰
전시
[Review] 보는 것의 ‘즐거움’ – 전시 ‘알렉산드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展’ [전시]
보는 것만으로도, 보는 것이기에
(* 전시장 내부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내부의 사진은 주최측으로부터 제공 받은 사진임을 알립니다.) 나는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 귀여운 동물, 사람, 물건 등.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 날이더라도, 아기자기한 것들을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난다. 나를 웃게 해준 귀엽고 아기자기한 것들이 가득한 전시를 보고 왔다. 디자이너의 세계 전을 소개한다.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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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8.01.11
리뷰
전시
[Review] 건축에서 디자인으로 알렉산더 지라드전
건축에서부터 디자인까지,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展 2017.12.22 ~2018.03.04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2017년 12월 22일부터 시작되어 2018년 3월 4일까지 진행되는 알렉산더 지라드전에 다녀왔습니다. 한가람미술관 3층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개띠해를 맞아 개띠이신 분께는 현장할인 50%를 진행중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번 전시는 일체의 사진촬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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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원 에디터
2018.01.10
리뷰
전시
[Review] 상상은 '내 공간'에서 시작된다
알렉산더 지라드展 리뷰
현재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선 디자인 역사에 큰 획을 그은 20세기 패턴 디자이너 알렉산드 지라드의 대규모 회고전이 진행 중이다. 그의 작품 5,000여 점 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기획된 이 전시에선 지라드의 작품 외에도 그가 열성적으로 수집해온 포크아트 작품들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었다. 전시는 '인테리어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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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진 에디터
2018.01.06
리뷰
전시
[Review] 이토록 사랑스러운 파스텔
마리 로랑생展 리뷰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프랑스 화가 '마리 로랑생'의 전시에선 그녀가 살아가는 동안 그렸던 거의 모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그녀에겐 죽기 전까지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던 일생의 사랑이 있었고 절망 속에서도 아름답고 화려한 그림을 그려내는 용기가 있었다. 자연의 색과 닮은 파스텔컬러를 활용해 그려낸 그녀의 작품들은 보는 이들에게 따뜻함과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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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진 에디터
2018.01.02
리뷰
전시
[Review] 가장 찬란하고, 우울하며, 아름다웠던 그 날들에 대하여 '마리 로랑생 展-색채의 황홀' [전시]
피카소를 그린 화가, 샤넬을 그린 여자로 잘 알려진 마리 로랑생은 당대 최고의 예술가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20C 초 아름다운 파리를 주름잡았던 프랑스의 대표적인 화가이다. 그녀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화풍과 색채의 황홀함으로 세상의 아픔과 고통을 부드럽게 감싸 안았으며, 진정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마리 로랑생의 예술세계를 만나보며, 그녀의 삶에 자연스럽게 드며들고자 한다.
Prologue. 피카소를 그린 화가, 샤넬을 그린 여자로 잘 알려진 마리 로랑생은 당대 최고의 예술가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20C 초 아름다운 파리를 주름잡았던 프랑스의 대표적인 화가이다. 그녀는 당시 여성 화가로서 순탄치 않았던 예술가의 길을 걸어오며, 여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들을 그려냈다. 그녀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화풍과 색채의 황홀함으로 세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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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정 에디터
2018.01.02
리뷰
전시
[Review] 그녀가 바라본 세상의 색채, 마리 로랑생 전 [전시]
색채로 그려낸 감성
Prologue. 한 해를 마무리할 시간이 가까워 오면서 내가 그동안 가장 중심으로 두었던 삶의 가치는 무엇이었는지 돌아보고 싶어졌다. 이럴 때마다 역시 도움이 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발자취이다. 반드시 성찰의 목적이 아니더라도, 나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대부분 꽤 즐거운 일이니. 화가 마리 로랑생에게는 아무래도 삶의 중심이 그림, 그 중에
by
차소연 에디터
2018.01.01
리뷰
전시
[Review] 마리로랑생展, 그녀의 색채에 빠져들다.
아트인사이트의 문화 초대를 통해 지난 12월 24일 색채의 황홀; 마리로랑생 특별展에 다녀왔습니다. 연극배우 박정자 씨께서 녹음한 오디오 가이드를 들으며 관람을 했는데, 배우님께서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셔서 관람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전시회는 ‘Section 1 : 벨에포크 시대로의 초대’를 시작으로 마리로랑생의 삶을 따라가며 관람
by
지윤 에디터
2017.12.31
리뷰
전시
[Review] 마리 로랑생, 그녀의 삶을 조망하다 [전시]
마리 로랑생, 그녀의 삶을 조망하다. ‘마리 로랑생’은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 이름을 듣게 된 화가이다. 그녀의 이름을 듣고 프리뷰를 작성하던 중 당대 유명한 화가들이었던 피카소, 마티스 등의 세계에서 유일한 여성이었던 그녀가 왜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을까 의아했었다. 남성 중심의 집단에서 여성으로서 살아 나가야 했던 그녀의 삶과, 그녀가 만들어 나간 자신만
by
김현지 에디터
2017.12.31
리뷰
전시
[Review] 마리 로랑생의 세계에 빠지다
마리 로랑생 인생과 함께 살펴보는 그녀의 그림들.
나를 열광시키는 것은 오직 그림밖에 없으며, 따라서 그림만이 영원토록 나를 괴롭히는 진정한 가치이다. 전시장 앞에 쓰인 마리 로랑생의 말이다. ‘벨 에포크 (La belle époque: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의 파리의 모습, 좋은 시대라는 뜻)’ 시대에 활발히 활동했던 유일한 여성 화가였던 마리 로랑생의 전시를 보고 나니 그제야 그녀의 말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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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에디터
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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