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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SS
[PRESS] 호른의 모든 색깔을 만나다: 김홍박 호른 리사이틀 '컬러스(Colors)'
호른의 팔색조 매력을 보여준 비르투오소 김홍박을 마주한 무대
무더운 여름, 그리고 심각한 코로나 상황. 이 두 가지가 겹쳐 올 7월은 그야말로 긴장되는 순간의 연속이었다. 덥고 습해지면서 마스크를 쓰고 있는 게 답답해지면서도,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모든 것에 신경이 곤두설 수밖에 없었다. 특히 7월 17일 김홍박 호른 리사이틀을 고대하고 있었기에, 혹여 공연이 취소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7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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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화 에디터
2021.07.19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이은호 바순 리사이틀
Baroque to Modern
이은호 바순 리사이틀 - EUNHO LEE BASSOON RECITAL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by
박형주 에디터
2021.07.09
문화초대
[Vol.780] 이은호 바순 리사이틀
Baroque to Modern
이은호 바순 리사이틀 - EUNHO LEE BASSOON RECITAL - <문화초대 일자> 이은호 바순 리사이틀 2021.07.25 일요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7월 09일 금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by
박형주 에디터
2021.07.07
문화소식
공연
(07.25) 이은호 바순 리사이틀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Baroque to Modern
이은호 바순 리사이틀 - EUNHO LEE BASSOON RECITAL - Baroque to Modern 로시니 바순 국제 콩쿠르 1위 없는 2위 우승 및 우리나라 최고의 목관오중주단 뷔에르 앙상블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바수니스트 이은호가 오는 7월 25일, 흥미로운 레퍼토리의 솔로 리사이틀 무대를 가진다. 목관악기 중 가장 낮은 음역대를 맡고 있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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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7.05
오피니언
도서/문학
편협한 사랑의 틀을 넘어서 인간을 되돌아보다
로봇과 달리 인간의 소통은 질적으로 높다고 할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생명이 없는 사물과 인간 간의 사랑은 ‘비정상적인 것’으로 치부되곤 한다. 애니메이션 피규어나 그림이 그려진 쿠션을 사랑하는 이들을 괄시하고 경멸하는 사회의 시선이 그 대표적인 예시이다. 그러나 로비와 글로리아의 관계 양상을 통해 우리 사회의 편협한 틀을 재고해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로봇을 포함한 사물과의 사랑에 대한 고민을 통해,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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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에디터
2021.06.22
리뷰
PRESS
[PRESS] 호른의 다양한 매력, 김홍박 호른 리사이틀 '컬러스(Colors)'
다채로운 호른의 색채감을 만나는 무대
점점 날이 더워지고 있다. 매일같이 느껴지는 여름다운 습기와 뜨거운 뙤약볕이 매일같이 느껴지는 하루하루가 이어지고 있다. 매년 이 시기가 다가오면 드는 생각이 있다. '곧 공연 비수기가 다가오겠구나' 하는 생각이다. 한여름에는 연주자들도, 공연장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쉬어가는 타이밍이 필요한 법이다. 그래서 7월 말에서 8월 초를 보면 공연을 쉬는 기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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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화 에디터
2021.06.2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배움의 발견' ② 다름과 틀림의 발견 [도서/문학]
틀렸음을 인정하고, 누구나 틀릴 수 있다는 법칙을 받아들이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를 바로 보는 과정
* 이 글은 ['배움의 발견' ① '배움'의 둔갑]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윗글을 먼저 읽으신 후에, 아랫글을 읽기를 권장해 드립니다. 타라 웨스트오버의 ‘배움의 발견’ 시리즈는 다음 주 세 번째 이야기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아버지가 '만들어낸' 사실 타라의 아버지가 처음부터 자녀들이 학교 교육을 받는 걸 전적으로 금지했던 것은 아니다. 정부에 대한 아버
by
조예음 에디터
2021.06.11
리뷰
PRESS
[PRESS] 소중한 음악적 순간들: 요나단 루제만 & 문지영 듀오 리사이틀
뛰어난 두 비르투오소가 만나 전해 준, 너무나 소중한 음악적 순간들
바쁜 5월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어느덧 6월이 되었다. 올해는 다른 해보다도 유독 6월 초를 손꼽아 기다렸다. 바로 요나단 루제만 문지영 듀오 리사이틀이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첼리스트 요나단 루제만의 공연은 이번에 처음 보는 것이다. 그러나 피아니스트 문지영의 무대는 이미 여러번 본 적 있다. 그래서 작년에도 그의 리사이틀을 가고 싶었고, 올해도 그의
by
석미화 에디터
2021.06.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블레이드 러너'가 짓는 SF라는 틀 [영화]
영화적 상상력과 과학적 근거의 만남
<블레이드 러너>(1982)가 쌓은 SF라는 성 <블레이드 러너>가 디스토피아 SF 장르의 효시처럼 회자되는 이유는 해당 영화가 장르적 특징을 현저히 지님을 넘어서 장르 자체를 재정의 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블레이드 러너>가 지닌 장르적 특징을 논하기 이전에 SF의 개념과 특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최초의 SF 영화라 하면 조르주 멜
by
오송림 에디터
2021.06.03
리뷰
도서
[Review] 같은 것에서 다름을 발견하는 힘 - 아티스트 인사이트 [도서]
사고의 틀을 깨면 '차이'가 탄생한다
아티스트: 일반인과 다른 눈으로 사물을 집요하게 관찰하고 무한한 상상력을 즐기는 창조가. 저자는 아티스트의 의미를 이렇게 정의한다. 기존에 확립된 기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시선으로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는 사람들. 이들은 세상의 표준을 깨고 저항하며 관습에 얽매이는 것을 거부한다. 현재에 머물지 않고 자신을 갱신하기 위해 끊임없이 삶을 연마하며 나아간다.
by
김세음 에디터
2021.05.2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격자들의 집합, 제니퍼 바틀렛의 예술 [미술]
질서와 자유로움 사이에 놓이다
일반적으로 ‘예술 작품’하면, 작가의 자유로운 붓질과 경계 없는 형태가 연상된다. 하지만 정확성과 규칙, 법칙이 느껴지는 작품이 있다. 바로 제니퍼 바틀렛(Jennifer Losch Bartlett)의 작품이다. 반듯함과 일정함으로부터 나오는 쾌감은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작품을 주목하게 했고, 확고한 그녀만의 예술 철학이 주목받는 현대 예술가로 거듭나게
by
고지희 에디터
2021.05.23
리뷰
PRESS
[PRESS] Dear to My Heart: 요나단 루제만 & 문지영 듀오 리사이틀
소중한 것들을 만나는 음악적 순간
어느덧 5월도 반절이 넘게 지나갔다. 누구나 바쁜 행사들로 정신없을 5월이라 그런지, 5월에는 기대되는 음악회들이 참 많았다. 그 중에서 가고 싶었으나 갈 수 없는 무대가 있다. 바로 5월 29일에 예정되어 있는 피아니스트 문지영의 리사이틀이다. 작년 4월에 브람스 피아노 소나타만으로 기획되었던 문지영의 리사이틀을 학수고대했으나, 코로나 상황이 워낙에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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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화 에디터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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