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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Review] 찰나의 장면을 만나볼 수 있는 곳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 [전시]
자신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예술가, 맥스 달튼
맥스 달튼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화가이며 뮤지션,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맥스 달튼의 개인전은 지난 2021년 마이아트 뮤지엄에서 처음 개최되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전시는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이며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인 63빌딩에서 감상할 수 있다. 작품은 그가 좋아하는 영화, 음악, 책 등에 영감을 받아 탄생되었으며 빈티지한
by
임채희 에디터
2023.12.28
리뷰
전시
[Review] 영화의 순간들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
내가 좋아하는 작품에 관해 이만큼의 금손을 가진 팬을 만날 기회는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니니까.
극장을 들어가는 것처럼, 화려한 장식으로 꾸며진 문을 통과하면 맥스 달튼 작가 캐릭터가 우리를 반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22년 12월 9일부터 2023년 11월 26일까지 진행된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 ‘에피소드 1, 2’는 공상 과학 키드로 자란 맥스 달튼이 가장 매료된 SF 장르와 호러 장르의 영화 일러스트를 선보여 대중에게 뜨거운
by
이세연 에디터
2023.12.27
리뷰
PRESS
[PRESS] 약함이 모여 강해지는 순간 – 엉망으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일기 쓰는 세 여자의 오늘을 자세히 사랑하는 법
천선란, 윤혜은, 윤소진. 일기 쓰는 세 여자의 오늘을 자세히 사랑하는 법. 내일은 ‘꼭’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진솔한 다짐, 매일 한두 개의 후회를 안고 집으로 돌아가는 우리를 향한 다정다감 위로의 대화들. 약함이 모여 강해지는 순간 내 일기장에는 <솔직해지는 연습>이라는 제목이 붙어있다. 다른 곳에 쉽게 담아내지 못할 말들을 정리해서 풀어놓고,
by
김인규 에디터
2023.12.25
리뷰
전시
[Review]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 - 경청으로 탄생한 고유한 향수
독특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친하게 지냈던 옆집 친구가 나타나 나에게 솜사탕을 주는 느낌이다.
“흔히들 사람들은 작가가 끊임없이 상상력을 발휘해 온갖 에피소드와 사건들을 머릿속에 떠올려 스토리를 창조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사실 정반대죠. 주변 사람들이 작가에게 캐릭터와 사건을 제공한답니다. 작가는 그저 잘 지켜보고 귀 기울여 들으면서 스토리의 소재를 주변인들의 삶 속에서 찾아내는 거죠. 작가는 타인의 이야기를 들려주지만 동시에 타인의
by
김윤 에디터
2023.12.25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 에피소드 3
영화의 순간을 독창적 일러스트로 재탄생시키다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 에피소드 3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by
박형주 에디터
2023.12.0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왜 사라져 버릴 순간을 더욱 사랑하게 될까 [공연]
우리가 N차 관람을 하는 이유
봤던 영화나 드라마를 여러 번 보는 편은 아니었다. 이미 내용과 결말을 아는 데 같은 작품을 또 본다는 것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하지만 뮤지컬을 좋아하게 되고 나서 공연이라는 장르에서만큼은 왜 그렇게 사람들이 같은 작품을 여러 번 보는지 알게 되었다. 같은 공연을 여러 번 보는 것을 회전문을 돈다고 표현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회전문을 돌게 될까
by
성예진 에디터
2023.12.04
문화소식
전시
[전시]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 에피소드 3
영화의 순간을 독창적 일러스트로 재탄생시키다
영화의 순간을 독창적 일러스트로 재탄생시키다 63아트는 맥스 달튼 개인전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에 크리스마스 컨셉을 더한 ‘에피소드 3’을 내년 5월 31일까지 연장 전시한다. 맥스 달튼 개인전은 지난 2021년 서울 강남구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처음 개최돼 5만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한 바 있으며, 63아트에서 지난해 12월부터 <맥스 달튼, 영
by
박형주 에디터
2023.12.0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일상의 빛나는 순간들
스스로 행복할 줄 아는 삶
사진 출처 - Unsplash 컬쳐리스트 활동내용이 개편되면서 한 해만에 리뷰가 아닌 에세이를 쓰게 된 지금, 내가 지금껏 어떤 글을 썼던가 뒤돌아봤다. 내 관심사의 흐름이 어디서부터 어디로 흘렀고 또 무엇이 어떻게 변했는지가 보였다. 시각예술에 대해 줄기차게 오피니언을 쓰던 초반부터 좀 더 힘을 풀고 에세이로 지면을 채우던 중반, 그리고 리뷰로 전향해
by
유수현 에디터
2023.11.28
칼럼/에세이
에세이
[Essay] 보통과 특별의 중첩
특별함, 일상
일상의 공간과 이상 속 공간 일하고 있는 곳에서 창가를 바라보면, 구 LG아트센터, 현 GS타워가 한눈에 보인다. 중학생 때 처음 LG아트센터에 방문했었다. 인천에서 저 멀리 서울 어딘가까지 굽이굽이 지하철을 타고 온 기억이 어렴풋이 떠오른다. 그리고 고등학생이 되어 홍광호 배우님의 공연을 보기 위해 친구와 열심히 이 먼 역삼역까지 왔던 기억까지. 비가
by
이수진 에디터
2023.11.22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마음을 다해보는 순간
익숙하고도 낯선 존재는 언제나 곁에 있다.
나는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는가. '왜?'라는 물음이 삶을 관통할 만큼 끝없이 이어진 질문들 속에서 살아간다. 그 속에서 의미를 덧붙여 발화하는 말과 쏟아지는 글을 보며, 존재의 가치를 새삼 깨닫는다. 그리고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 법을 애써 찾지 않고, 행동하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를 덜어낼 수 있다. 어쩐지 '나'에 대해 알수록, 이는 더욱
by
안지영 에디터
2023.11.22
오피니언
음악
[오피니언] 음악이 주는 힘 [음악]
모든 순간에 스쳐지나가는 음악
크리스마스가 한 달 남짓 남았다. sns에서는 벌써 캐럴과 트리를 즐기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 하는 사람들이 있다. 주변에서도 캐럴 플레이리스트를 즐기곤 한다. 캐럴을 들으면 영화 <나 홀로 집에>가 떠오르면서 마치 내가 외국에 있는 듯 한 느낌을 받는다. 우리는 음악을 통해서 추억을 되짚어보고 지나간 과거를 사무치게 그리워하기도 한다. 어떤 사람들은
by
안윤진 에디터
2023.11.19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평범한 기념품
어쩌면 기억을 다룬 일기
[이 이야기는 얼마 전에 산 노트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작성된 글입니다.] 기념품은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장치가 되어준다. 여행하다 우연히 들어간 상점에서 산 엽서 한 장, 그날의 분위기와 어울려서 사게 된 향수, 지역을 상징하는 캐릭터가 들어간 키링 등... 기념품의 한도는 끝도 없다. 너도나도 사는 유명한 기념품이 아닌, 그때의 내가 함께 녹아있는 기념
by
김유진 에디터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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