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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쉼표] 일상 그리고 문득
문득 바라본 나의 일상 속 4분쉼표
"문득 바라본 나의 일상 속 4분쉼표" #일상 누군가 요즘 나의 일상을 물어본다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나의 핸드폰을 보여줄 것이다. 10년 전, 아니 5년 전만 해도 스마트폰이 이토록 내 삶을 지배하지는 않았고, 다만 필수품일 뿐이었다. 지금의 일상 속 나는 스마트폰을 통해 해외에 있는 친구와 실시간으로 채팅을 할 수 있고, 무작정 버스나 지하철을 기다리
by
이소연 에디터
2018.01.17
작품기고
[감상 Diary] 눈물
감상 [명사] 하찮은 일에도 쓸쓸하고 슬퍼져서 마음이 상함. 또는 그런 마음 [유의어] 슬픔, 낭만, 센티멘털리즘
첫번째 감상 얼마전에 나와 정말 가까운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서 이번주 감상 주제는 어떤걸로 할지 물어본 적이 있었다. 나의 물음에 대해 상대방은 "어떤 아이가 울음을 참고 참고있었는데, 누가 와서 그냥 안아주자마자 막 울어버리는 내용?" 이라고 대답해주었다. 나만의 착각이었는지 모르지만, 나에게 대답을 해 주는 상대방의 눈이 왠지 촉촉해졌다고 생각했다.
by
조서정 에디터
2018.01.15
작품기고
[손케치북] 문득 군고구마가 너무 먹고 싶었다
고구마 먹을 생각을 하며 불현듯 든 생각
길거리에 파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보라색 고구마를 생각하면서 남,여 사이에 불타오르는(?) 뜨거운 감정을 화로에서 모락모락 익어가는 고구마에 비유해봤다
by
손은아 에디터
2018.01.13
작품기고
[온기를 전하다] 그때 그 시절의 행복
천원의 행복
주머니에 꼬깃꼬깃하게 접혀있던 천원을 보며 나도 모르게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하게 되었다. 어릴 적 심부름을 다녀오면 어머니가 쥐어주시던 천원짜리 한 장 그 천원 한 장에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할 때가 있었다. 주머니에 주름잡힌 천원짜리 한 장을 보고 다시 곱게 펴서 지갑에 넣으며, 그때 그 시절의 행복과 추억에 젖어본다.
by
강민희 에디터
2018.01.10
작품기고
[감상 Diary] 에드쉬런의 Perfect 감상하기
가사도 너무 예쁜 사랑노래 에드쉬런의 퍼펙트 그림으로 감상하기
다섯번째 감상 Baby I’m dancing in the dark,with you between my armsBarefoot on the grass, listening to our favourite songWhen you said you looked a mess,I whispered underneath my breathBut you heard it, da
by
조서정 에디터
2018.01.10
칼럼/에세이
에세이
[음악상담소] 아홉 번째 이야기, 2018
음악상담소 아홉 번째 이야기, 새해를 맞아 나누는 이야기
음악상담소 Song's 아홉 번째 이야기 # Special Episode 3 송 : 음악상담소 아홉 번째 이야기! 이번 화는 새해를 기념해 Special Episode로 돌아왔습니다~ 강 : 벌써 2018년이 되었네요! 2017년 됐다고 다이어리 구매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1년 헬스권도 벌써 만료됐어요. 송 : 오호, 헬스는 열심히 다니셨나요? 강 : 2
by
송송이 에디터
2018.01.10
작품기고
['틈' 이야기] 사랑
홀로 아프진 않을테니
COPYRIGHTⓒ 2018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나도 아프고 당신도 아프지만 그래도 괜찮으니 함께하자고 하는 것이, 사랑 그래서 덜 아프진 않겠지만 적어도 우리, 홀로 아프진 않을테니
by
장의신 에디터
2018.01.08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지난해
지난해 2018. 1. 3. 한 해가 지나고 새로운 해가 왔습니다. 저에게 2017년은 참 강렬한 해였습니다. 20대 초반의 나이로 세상을 경험한 해였습니다. 처음 대외활동을 하고,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연인과 사귀기도 했습니다. 독감과 처음 들어보는 병에 걸리기도 했습니다. 제가 5살일 때부터 16년을 함께 해 준 강아지와 이별도 했습니다. 세상에 태
by
송재은 에디터
2018.01.03
작품기고
[손케치북] 언니가 30대들 중에서 제일 막내에요
한 살 더 먹었다고 우울해하지 말아요 우리
2018년이 오기 이틀 전 같은 수업을 들으면서 친해진 언니와 같이 길을 걷고 있었다. "벌써 아홉수도 끝나가는구나" "벌써 30이라니 믿어지지가 않아" 라고 하면서 언니는 우울해했다. 난 언니보다 아직 어리지만 언니가 벌써 30살이 됐다고 우울해하는 게마음에 걸렸다 30살이여도 아직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고 지금도 30살이 넘어도새로운 도전을 하는 사람
by
손은아 에디터
2018.01.02
작품기고
[감상 Diary] 2018년 해돋이
2018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두번째 감상 2018년 새해! 2018년 새해를 맞아 학교에서 해돋이를 봤어요. 멋지고 특별한 장소는 아니었지만 떠오르는 태양 위에 빛나는 초록불이 2018년 저의 인생을 말해주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여러분 앞으로의 인생에도 초록불만 가득하길 바래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by
조서정 에디터
2018.01.01
작품기고
[온기를 전하다] 겨울이면 생각나는 과일 "귤"
바람 부는 추운 겨울이면, 항상 생각나는 과일 "귤" 따듯한 전기장판에 두툼한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볼거리와 함께, 검은 봉지 안에 한가득 채워진 귤을 입에 넣으면 그 행복함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by
강민희 에디터
2017.12.28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다른 하늘
늘 같은 자리에서 보던 곳을 전혀 다른 위치에서 보는 일은 참으로 특별합니다. 달의 뒷면을 보는 느낌이 이렇지 않을까요.
다른 하늘 2017. 12. 27. 비행기에서 창문 밖을 바라보면, 늘 아래서 올려다보던 하늘을 내려다보게 됩니다. 늘 같은 자리에서 보던 곳을 전혀 다른 위치에서 보는 일은 참으로 특별합니다. 달의 뒷면을 보는 느낌이 이렇지 않을까요. 신비롭고 차가운 느낌이 나는 서늘한 하늘색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비일상적인, 마치 우주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이 전달되
by
송재은 에디터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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