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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Opinion] 추천!!!! 내 맘대로 고르는 웹툰 3가지 [시각예술]
웹툰 전성시대! 에디터의 취향저격 웹툰을 소개합니다
마음의 소리, 치즈인더트랩, 복학왕, 신의탑...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름들이다. 바로 네이버 웹툰에서 항상 요일별 1위를 놓치지 않고 장기간 연재되고 있는, 혹은 연재되었던 작품들이라는 점이다. 국내 웹툰시장은 연 6000억대 규모로 커지면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여러 대기업과의 콜라보로 상품을 기획하거나 홍보용 웹툰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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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에디터
2017.07.0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고기에 대한 사랑, '이 영화'로 재확인하다 [시각예술]
< 옥자 >,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
지난달 29일, 숱한 논란 속에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가 개봉했다. 극장에 대한 어떠한 고집도 없었던 나는 개봉 당일 저녁 대한극장에서 옥자를 관람했다. ‘괴물’, ‘설국열차’에 이어 봉준호 감독의 작품은 나의 오감을 사로잡았고 머릿속에 시작과 끝이 모호한 생각들을 퍼뜨렸다. 지금 써 내려갈 이야기는 옥자가 내게 던진 거대 물음에 대한 지극히 ‘세속
by
이형진 에디터
2017.07.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리움 미술관의 「동서교감」 전시에서 만난 스기모토 히로시와 존 배 [시각예술]
스기모토 히로시와 존 배는, 미술의 힘을 빌려 인간 관념의 한계선을 명확하게 그려낸다. 스기모토를 가두는 ‘현재’는 스크린에 시시각각 비춰지는 하나의 영화라면, 배를 가두는 ‘현재’는 신화의 흐름에서 이탈할 수 없는 세상이다. 두 작가 모두 추상적인 시간에 ‘하나의 사진 프레임’, 혹은 ‘합금 조형물’이라는 시각적인 형상을 부여하고, 이 형상 속에 ‘흐르는 시간’을 가두어버린다. 고정된 형태 속에서 느껴지는 두 작품의 역동성은, 이 시간성의 제약에 안주하지 않고자 하는 두 작가의 힘찬 열망을 더욱 강조한다.
인간은 자신이 사는 세상에서, 그리고 자신이 사는 ‘지금 이 순간’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리고 이것이 한 사람이 아는 세상의 전부이다. 이 때 미술은 호기심 넘치는 인간으로 하여금 이 경계를 넘어설 수 있게 해준다. 조각, 회화, 건축, 그리고 사진이 담아내는 세상은 먼 이국 사람들의 세계일 수도 있고, 인간이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신들의 세계일 수도 있
by
강희진 에디터
2017.06.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끝은 또다른 시작! 굿바이 < 프로듀스 101 > [문화 전반]
101명의 소년들과 함께했던 따뜻한 봄날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 프로듀스 101 시즌2 >가 드디어 막을 내렸다. CJ E&M과 닐슨 코리아가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콘텐츠 영향력 지수가 무려 10주 연속 1위를 차지할 만큼 프로그램이 종영할 때까지도 그 화제성이 어마어마했다는 것을 뒷받침해준다. 3개월이라는 긴 여정을 함께한 국민 프로듀서들은 자기를 뽑아 달라고 외치던 101명의 소년들을
by
김주형 에디터
2017.06.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한국형 크로스오버 장르를 이끌어 갈 주역 [문화 전반]
크로스오버장르를 이끌어 갈 [포르테 디 콰트로],[듀에토]
Forte di Quattro - 한국판 일디보, 한국형 크로스오버의 새 지평을 열다. - '포르테 디 콰트로' 그 뜨거웠던 콘서트 현장 - 우리가 '포르테 디 콰트로' 에 열광하는 이유 - [포르테 디 콰트로] 왼쪽부터 손태진, 이벼리, 고훈정, 김현수 지난 겨울부터 올해 초까지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던 JTBC '팬텀싱어'의 여운이 아직까지 강하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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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경 에디터
2017.06.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영웅 파랑과 감염된 사람 -윤이형 ‘큰 늑대 파랑’- [문학]
내 파랑은 어디? 어떻게 찾지? 희망을 아직 품고 있는 나의 내면은 파랑과는 다른,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해당 오피니언은 감상문 형식으로 쓰였으므로 매우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편소설 ‘큰늑대 파랑’을 읽으신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기고합니다.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영웅 파랑과 감염된 사람 -윤이형 ‘큰 늑대 파랑’- 사라, 재혁, 정희, 아영. 그리고 파랑. 그들의 모습 사이에서 나는 우리를 보았다. 늑대의 이름은 파랑이다. 파랑은 우리를 지킨다.
by
이주현 에디터
2017.05.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힘쎈 여자 도봉순이 약자들의 세상에 남긴 것, 그 아쉬움 [문화 전반]
< 힘쎈 여자 도봉순 >의 흥행 요소와 아쉬움
최근 <힘쎈여자 도봉순>이 JTBC 드라마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드라마를 잘 챙겨보지 않는 나 또한 보기 시작한 이후로 한 번도 빼놓지 않고 본방 사수를 할 정도로 매력적인 드라마였기에, 시청률이 10%를 넘었다는 사실에 수긍이 갔다. 여성들을 납치한 범인도 잡고, 주인공 커플의 사랑도 이루어지고, 봉순이도 약자들을 도와주며
by
임예림 에디터
2017.04.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네 맘을 훔칠사람 나야 나~". 프로듀스 101 시즌2 PICK받는 유형 6가지 [다원예술]
프로듀스 101 2의 인기가 뜨겁다. 전 시즌과 비교하여 어떤 유형이 고정PICK을 확보하는지, 유력 후보들이 누구인지 파악해보자.
프로듀스 101 2가 전 시즌에 비해 부진할 거라는 예상과 달리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소속사 퍼포먼스로 1차 등급을 받고, 타이틀곡 <나야 나> 안무, 보컬 평가를 통해 2차 등급을 받은 상황이다. 101명의 연습생 중 단 11명만이 살아남아 아이돌이 될 수 있다는 이 프로그램.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연습생들은 어떤 연습생들일까? 지난 프
by
김지연 에디터
2017.04.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입 속의 검은 잎- ‘그’에 대하여 [문학]
"내가 하고 싶었던 말들은 형식을 찾지 못한 채 대부분 공중에 흩어졌다."
입 속의 검은 잎, 입과 잎이라는 발음의 유사성과 쉽게 감이 잡히지 않는 제목 때문인지 적어도 나에게는 이 시집이 굉장히 매력적이었다. <<입 속의 검은 잎>>은 기형도 시인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고 난 후 세상에 나온 작품으로,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이유를 생각해 보자면 아마, 마냥 따뜻하고 희망적인 시집이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면서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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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에디터
2017.04.15
리뷰
공연
[Review] 클래식, 재즈, 탱고와 함께한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저번 달에 이어, 역시 관객들의 기대에 응답하는 공연이었습니다. 더 깊어진 봄날의 달콤쌉쌀한 감성을 채워준 공연이었어요.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2017년 4월 6일 목요일 오전,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냉정과 열정사이"를 찾았습니다. 만연한 봄인데도 아직 좀 쌀쌀한 듯한 날씨였어요. 시리즈공연의 두번째인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박종훈님뿐 아니라 바이올리니스트 선형훈님도 함께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전에 선형훈님의 공연을 관람한적이 있었는데 그때와 비교해보면 기교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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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7.04.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비선형의 시간 축 위에서 [문화 전반]
“과거로 돌아간다면, 미래를 바꾸겠습니까?”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1. 누구나 정말 간절하게 되돌리고 싶은 순간이 있을 것이다. 특히 내 곁을 떠난 사람에 대해서 생각할 때, 모든 순간이 그렇다. “그 때 이렇게 행동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우리는 함께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찰나의 행동이 일으켰을 나비효과를 생각하며, 모든 순간에 후회의 씨앗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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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림 에디터
2017.04.04
오피니언
음식
[Opinion] 바른 음식을 먹는 것, 삶의 균형을 찾는 그 시작점 [문화 전반]
당신은 음식을 어떤 태도로 대하고 있나요
도서 [음식 문맹자, 음식 시민을 만나다] 을 읽고 오늘은 대학생 A씨가 2교시부터 5교시까지 연강으로 수업을 듣는 날이다. 그런데 늦잠을 잤다. 아침도 못 먹어 배가 고프니 지하철역에 있는 편의점에 들려 삼각김밥을 산다. 겨우 겨우 10시 반까지 등교 성공. 11시 45분까지 수업을 듣고 다시 3교시 수업을 듣기 위해 자리를 옮긴다. 주린 배를 부여 잡고
by
김민경 에디터
201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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