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칼럼
[Azit] 복합문화예술공간 행화탕
목욕의 계절이 왔다.
다섯 번째 아지트_ 행화탕 생(生)을 쌓아가는 곳 목욕의 계절이 왔다. 모락모락 피는 탕에 몸을 담그고 싶은 가을의 끄트머리. 그 끝에 늦지 않게 복합문화예술공간행화탕에 도착했다. 가파른 골목에 비스듬히 자리한 머스타드 색 건물이 반겼다. 행화탕은 1958년 대중목욕탕으로 시작해 2008년에 폐업을 하고 창고는 고물상으로 쓰이다 유흥공간으로 방치되었었다.
by
김현지 에디터
2019.11.05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운수 나쁜 날
2019년 1월, 어느 추운 겨울날의 '나'에게
미국에서 교환학생의 자유를 누리고 있던 2019년 1월의 어느 추운 겨울날이었다. 수업이 없는 날이라 늦잠을 자려고 일부러 알람도 안 맞추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새벽 6시에 눈이 저절로 떠졌다. 창문의 작은 틈으로 새어 들어오는 바람을 못 이겨낸 탓이었다. 온몸이 오들오들 떨리고 손끝, 발끝, 코끝이 아릴 정도로 시렸다. 몸을 일으켜 옷장에서 옷을 한 벌
by
김태주 에디터
2019.11.03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삶의 반추, 글쓰기
삶의 도구로써 글쓰기는 자아를 외부로 꺼내고 다시 소화하는 반추의 과정을 거친다.
글을 쓰는 일은 자신을 되돌아보는 과정이다. 삶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큼 되돌아보는 일 또한 중요하다. 삶을 반추하는 일의 중요성은 당위적이고 일반론적이지만, 그 원인과 과정은 당연한 방법이 없다. 삶을 돌아보게 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타인이 될 수도, 특정한 사건의 결과가 될 수도 있다.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에 등장하는 나르키소스는 연못에 비친
by
김용준 에디터
2019.11.02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그리운 여름이 생겼다
간직하고 싶은 몇 편의 글을 갖게 되었고, 떠나보내고 싶지 않은 여름이 생겼다.
항상 견디듯 여름을 보냈다. 더위에 약해서 쉽게 지쳤고, 비가 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들이 이어졌다. 매일 신고 다니는 샌들 모양으로 발등이 얼룩덜룩해지는 것도, 땀에 젖은 옷이 쌓여가는 세탁 바구니도 반갑지 않았다. 잠깐만 서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한낮이면 도망치듯 카페든 편의점이든 들어가곤 했다. 폭염에 아스팔트 길을 걸을 때는 금방 산 차가운
by
김주형 에디터
2019.11.02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그래도 크리에이티브가 좋아
애정하는 일을 더 애정할 수 있도록
나는 크리에이티브가 좋다.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뭘 만들어내지 않은 순간이 없었다. 어릴 적엔 그림과 음악으로, 커서는 주로 글과 사진으로 나를 표현했다. 사진과 광고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 결국 카피라이터로 진로를 선택했다. 부모님의 반대도 있었지만, 장비가 무거워 들고 다닐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사회생활을 하며 평생 겪어보지 못할 일들 -예를 들
by
김나영 에디터
2019.11.02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이젠 두려워하지 않을 거야
이젠 두려워하지 않을 거야.
사계절 중 유일하게 봄을 좋아했습니다. 발을 동동 구르며 추위에 떨다가도 봄을 떠올리면 버틸 힘이 생겼습니다. 얼어붙은 땅이 녹으면 풀냄새가 났던 기억이 납니다. 그 냄새가 살갗을 파고드는 겨울바람을 잊게 했습니다. 풍성해진 나뭇잎과 만개하는 꽃잎 사이에서 느껴지는 생명의 기운을 좋아했습니다. 그렇게 걸음을 자주 멈추며 봄날의 풍경을 눈에 담았습니다. 유
by
고은지 에디터
2019.11.02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지켜내고, 깎아내며, 마침내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롯할 수 있도록
과거에 우리 선조들은 건물을 짓는 과정에서 자연석과 인공 구조물을 맞물릴 때, 자연석을 매끈하게 다듬는 것이 아니라 인공 구조물을 자연석의 울퉁불퉁한 표면에 맞게 깎아내는 번거로운 작업을 거쳤다고 한다. 이를 ‘그랭이 법’이라고 한다. 주로 주춧돌 위에 기둥을 세울 때 쓰던 방법으로, 자연을 경외하고 그 앞에 겸허하게 자세를 낮췄던 선조들의 사고방식을 알
by
조현정 에디터
2019.11.0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나에게로 이르는 글쓰기, 싱클레어의 데미안
글쓰기와 함께 한 나에게로 이르는 길
"불빛 아래 놓인 백지의 위로" 좋아하는 것을 미소 지으며 나만의 세상 속에서 즐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누군가에게 꺼내 보이는 존재가 되었을 때, 나도 모르는 어떤 긴장감은 필연적으로 따라오게 된다. “상대방도 나와 같이 생각해줄까?”, “나는 그저 좋아하는 것뿐인데, 별로라고 생각하면 어떻게 하지?” 생각해보면 글은 내게 그랬다. 글을 만난 것은 몇
by
장경림 에디터
2019.11.0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자화상, 거울 밖의 나는
그렇게 해서 나를 사랑하는 날, 비로소 자화상은 완성된다.
세상 모든 사람이 명작이라고 감탄한다고 해도 사람에 따라 감상이 달라질 수 있다. 모든 사람의 감상이 천편일률적이라면 얼마나 재미없을까. 당장 나에 대한 평가도 사람마다 다 다르기 마련이다. 예술가조차도 모두 똑같은 평가를 늘어놓는다면 그리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이 내게 그랬다. 모두가 대단하다고, 멋지다고 말하지만, 이유를 알 수
by
김혜원 에디터
2019.11.0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사랑은 당신에게 외로움을 주는 일
완성할 수 있는 사랑 같은 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흰 구름 섞인 파란 하늘보다 먹구름 껴서 잿빛 형형한 하늘을 더 좋아합니다. 그게 나한테 어울리고 우리에게 어울리는 하늘이라고 생각합니다. 파란 하늘은 해사한 표정 하나만 가진 것 같습니다. 맑고 밝고 빛납니다. 잿빛 하늘엔 색깔이 많습니다. 파란색이 있고 회색빛 도는 구름이 있습니다. 종종 검붉은 빛을 띠다가 재거름처럼 납빛이 됩니다. 나는 그 색깔들을
by
박성빈 에디터
2019.11.0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작은 나의 고백 그리고 유재하
이건 유재하를 들으며 하는 고백입니다
인간은 늘 자기중심적이다. 아니, ‘늘’보다는 ‘대부분’으로 정정한다. 세상에 100%의 확률은 없으니까. 고로 인간은 대부분 자기중심적이다. 자기중심적이라는 단어로 운을 띄워 봤지만 이 말이 꼭 이기적임과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중심적인 사고 속에서도 여전히 서로를 배려하려 애쓰고 있기 때문이다. 배려와 이기적임 같은 이분법적 이야기를
by
김유라 에디터
2019.10.31
문화소식
공연
(11.23) 최인 기타 리사이틀 Traveler [클래식,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클래식 기타와 떠나는 음악 여행, 음악으로 풀어낸 따뜻한 삶의 여정 속으로, 함께...
최인 기타 리사이틀 - Traveler - 클래식 기타와 떠나는 음악 여행, 음악으로 풀어낸 따뜻한 삶의 여정 속으로, 함께... <기획 노트> 깊어진 가을밤, 기타리스트 최인이 그의 이야기가 담긴 음악들과 함께 관객을 찾아간다. 오는 11월 23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리는 그의 2019년도 독주회는 'Traveler'라는 주제로 새롭게 작곡된 곡들
by
박형주 에디터
2019.10.31
First
Prev
276
277
278
279
28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