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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The Artist
[스누피의 그림정원] 이번 주말에 뭐 할 거야?
나 이번 주는 집에만 있으려고. 강아지랑!
이번 주말에 뭐 할 거야? 아, 나 이번 주는 집에만 있으려고. 강아지랑!
by
전예연 에디터
2019.12.23
문화소식
공연
(~03.01) 환상동화 [연극, 동덕여대 코튼홀]
예술과 전쟁, 그리고 사랑, 세 광대가 어우러진 한 편의 이야기
환상동화 - 세 광대가 들려주는 한 편의 동화 - 예술과 전쟁, 그리고 사랑 세 광대가 어우러진 한 편의 이야기 <시놉시스> 예술, 전쟁, 사랑 광대가 들려주는 판타스틱 러브 스토리 오랜 시간 동안 당신에게 환상동화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길 기다려 왔습니다. 오늘 이렇게 당신과 마주하게 된 소중한 시간. 이제 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환상동화”는 세 광
by
정지은 에디터
2019.12.18
문화소식
공연
(~02.02) 여자만세2 [연극,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감당불가' 할머니 하숙생의 이유 있는 반란
여자만세2 - 착한 여우들의 유쾌한 반란 - '감당불가' 할머니 하숙생의 이유 있는 반란 <시놉시스> 세대 차이 성격 차이 3개월 동안의 좌충우돌 동거 한 대학교 인근의 서희네 한옥집. 하숙업을 정리하려는데 3개월 기한으로 마지막 하숙생을 받는다. 70대 할머니 ‘이여자’다. 점심 때 먹은 반찬은 저녁상에도 못 올리게 하는 시어머니 ‘홍마님’을 모시고 사
by
정지은 에디터
2019.12.16
작품기고
The Artist
[wal space] 24시간
음주는 적당히
< 24시간 > 시간이 갈수록 정신은 혼미해진다. 그리고 유독 깨어있는 한 사람 그날의 밤은 일찍 깨는 사람이 이겼다.
by
강하연 에디터
2019.12.15
문화소식
공연
(~01.19) 듀랑고 [연극, 한양레퍼토리 씨어터]
누구나 있는 가족, 그리고 그 부재를 이야기 하다
듀랑고 - Durango - 누구나 있는 가족, 그리고 그 부재를 이야기 하다 <시놉시스> 미국 남서부 애리조나(Arizona) 주에는 어느 한국계 가족이 살고 있다. 한국계 이민자 아버지 이부승(56), 의대 진학을 준비하는 첫째 아들 아이삭 리(21), 전국 수영 챔피언인 둘째 아들 지미 리(13). 이들에게 10여 년 전에 세상을 떠난 부승 아내의 빈
by
박형주 에디터
2019.12.14
작품기고
The Artist
[화가와 모델] 유연주
"나는 내 눈이 좋아. 난 고민이 있을 때 거울로 눈을 봐. 눈이 흔들리고 있으면 아직 고민 중이고, 단단하게 있으면 확신이 있는 거야."
대외활동에서 만난 친구는 특징이 있다. 대부분 에너지가 넘치고, 호기심이 많아 이것저것 도전을 많이 한다. 다른 사회에서는 특이하고 이상하다는 소리를 들을 지언정, 비슷한 사람들이 모인 곳에는 서로를 잘 알기에 편안했다. 그래서 순수하게 사람을 더 좋아하기도 했다. 이번에 본 친구도 그 중 한 명이다. 동그란 눈이 떠오른다. '언니~!' 몇 번 보지 않았는
by
최지은 에디터
2019.12.12
작품기고
[오늘의 생각]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이동욱 그리기
illust by modo 지난 4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영중인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어쩌다 시청하게 된 프로그램이었지만 첫 화부터 강렬했다. 미국의 토크쇼의 형태를 어설프게나마 알고 있는 나도 미국 토크쇼 느낌이 난다는 생각이 들었다. 호스트 이동욱, 엠씨 장도연, 서영만 밴드, 조정식 아나운서, 그리고 게스트와 방청객으로 구성되어
by
이송민 에디터
2019.12.12
칼럼/에세이
에세이
[안녕, 눈사람] 가끔은 캐롤이 무섭다
청춘의 연말 증후군에 대하여
귓가에 자꾸만 캐롤이 들린다. 나도 모르게 캐롤을 흥얼대다가 문득 생각해보니, 벌써 12월이다. 종강이 다가온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 시험 기간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9가 아예 지나가고, 내 나이에 1이 추가된다는 생각이 들자, 갑자기 겁이 났다. 나는 1년간 무얼 했나? 내가 벌써 한 살 더 먹어도 되는 걸까? 이렇게 무방비한 채로 20
by
최은희 에디터
2019.12.10
문화소식
공연
(~12.22) 라스 낭독극장 [낭독극,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읽어주는 낭독극에서 '보여주는' 낭독극으로
라스 낭독극장 - 눈과 귀를 사로잡을 입체낭독극 - 읽어주는 낭독극에서 '보여주는' 낭독극으로 <시놉시스> #Part 1-1. 음악극 'REDO 리두' 로봇을 만드는 것이 인생 최고의 꿈이었던 소년은 이제 로봇이라면 질색인 어른이 되었다. 어머니의 부고를 받고 오랜만에 다시 찾아온 옛집은 여전히 적막하다. 잠자리에 들던 그의 앞에 오래전 자신이 만들었던 로
by
정지은 에디터
2019.12.09
작품기고
The Artist
[스누피의 그림정원] Do Dream
어쩌면 그때 그 아주머니는 지금의 나보다 더 행복했을지도 모르겠다.
"저는 사십이 넘었어요" 대학교 1학년, 교양과목 팀별 과제를 수행하던 중 서로 나이를 묻는 질문에 어떤 아주머니께서 말씀하셨다. 너무 싫었다. 아니, 그렇게 나이 들어 대학을 와서 뭘 하겠다고? 취업? 교수? 나는 물었다. "수능 쳐서 오신거에요?" "아니요, 수시 전형으로 왔어요." 더 화가 났다. 그래, 뒤늦게 꿈이 생겼다고 치자. 그럼 당당하게 수
by
전예연 에디터
2019.12.07
작품기고
[오늘의 생각] 입시의 기억
소묘하기
입시에 고민하는 동생을 보면서 문득 내가 미대 입시 학원을 다니던 때가 생각이 났다. 그때는 학원에 다시는 오기 싫고 정말 다니고 싶지 않던 곳이었는데 이 또한 지나고 보니 소중한 추억이 되었고 너무 그리운 때가 되었다. 대학에 가지 못할까 봐 너무 무섭고 힘들어서 울다가 잠에 들지 못하던 날들, 다 같이 미친 듯이 시험을 보던 날, 학원이 끝나고 함께
by
이송민 에디터
2019.12.04
작품기고
[아미그달라] As You Like It
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 중 하나인 '뜻대로 하세요'를 그림으로.
illust by. Cho - 뜻대로 하세요 [As You Like It] 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 중 하나로 소박한 목가적 분위기와 권력 암투, 골육 분쟁 등의 요소가 가미된 셰익스피어의 낭만 희극이다. 동시대 작가 토마스 로지(Thoas Lodge)의 산문 로망스 <로잘린드-유퓨즈의 주옥같은 귀문>(1590)에서 소재를 빌려 왔다. 셰익스피어는 이 원전
by
김초현 에디터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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