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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Review] 세상이 나를 속이고 있다는 생각,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전시]
현실을 뛰어 넘는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과 공간속으로
친절한 전시 구성 전시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을 위한 오디오북 대여 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설치는 필요 없었다. 큐레이터 또한 따로 없는 것 같았다. 입장 전에는 그 점이 조금 의아했으나 후에는 전시의 구성이 꽤 친절하다고 생각했다. 도입부에서 전시의 주인공인 르네 마그리트(René François Ghislain Magritte, 1898~1967)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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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비 에디터
2020.05.21
작품기고
[ART AGIT] 비 오는 날.
요즘 비가 싫지 않다.
예전에는 비 오는 날이 싫었다. 비가 좋다고 우산도 안 쓰고 걷는 친구가 이해되지 않았었다. 그런데 요즘은 나도 우산없이 빗 속을 걷곤 한다. 사실 우산을 꺼내기 귀찮아서 비를 맞는 이유가 더 큰 것 같지만. 그래도 요즘은 내리는 비가 운치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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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정 에디터
2020.05.19
작품기고
[ART AGIT] 누군가의 선
사진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누군가의 모습을 포착할 때, 간단한 선이지만 그들의 특징이 드러나곤 한다. 무심하게 걸터앉은 모습 기분 좋게 걸어가는 모습 사진으로는 포착할 수 없는 누군가의 선이 있다.
by
지수정 에디터
2020.05.10
리뷰
전시
[Preview] 저 지금 작품 '안'에 있는데요? -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Inside Magritte
초현실주의 작품 속에 들어갈 수 있는 전시가 있다!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심금>, 1929, 캔버스에 유채, 114cm x 146cm “오늘 기분 좋네요! 구름 위를 날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당신은 절대 구름 위에 있지 않다. 지상에서 본 구름은 솜 쿠션처럼 폭신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구름에 앉기는커녕 바로 지상으로 떨어질 것이다. 일상적이지 않은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오히려 그것이 소름 끼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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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현 에디터
2020.05.10
작품기고
[ART AGIT] 지나치던 것들.
엑스트라를 주연으로
요즘 내게 주어진 과제가 있다. 평소에 지나치던 작은 것들에 관심 가지기. 우리 주위에 있는 일상적인 모습에서도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다. 평소 인지하지도 못하고 지나친 아름다움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제는 이 '엑스트라'들을 주연으로 등장시키고 싶다. 길을 걷다보니 이런 것들이 있었나 싶던 장면들을 많이 지나치게 된다. 이제라도 관심을 갖게 되어 다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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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정 에디터
2020.05.0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수업일기1 - Lectio Linguae Latinae, 라틴어 수업/ 한동일 [도서]
Lectio I - 내 안의 위대한 유치함 Magna puerilitas que est in me / Lectio II - 첫 수업은 휴강입니다 Prima schola alba est
Lectio I - 내 안의 위대한 유치함 Magna puerilitas que est in me Lectio II - 첫 수업은 휴강입니다 Prima schola alba est 불문과에 다니던 때부터 꼭 라틴어를 배워보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다. 이유는 단순하고 유치했다. 프랑스어가 좋아서 프랑스어의 뿌리가 되는 라틴어를 배우고 싶었고, 라틴어 하나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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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소현 에디터
2020.05.01
작품기고
[ART AGIT] STAY AT HOME.
아직은 안심할 때가 아니다.
코로나 19 사태가 안정권에 들어서나 했던 것도 잠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클럽에서 감염자가 나왔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도가 완화되기도 전부터 인파가 북적이기 시작한 것도 사실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는 커녕 더욱 나가기 바쁜 이들이 넘쳐난다. 그런 사람들에게 외치고 싶다. "STAY A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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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정 에디터
2020.04.26
작품기고
[ART AGIT] 방치는 그만
그만 좀 사야겠다.
한 가득 꽂아놓은 붓을 보면 꽤나 배부른 느낌이 든다. 사실 잘 관리해주어야 하는 건데, 사놓기만 잔뜩 사놓고 방치해두기만 하는 듯하다. 물건이 많다고 다 쓸 만한 것은 아닌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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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정 에디터
2020.04.22
작품기고
[ART AGIT] 꽃말
생각해보니 꽤 낭만적인 이름이다.
해바라기의 꽃말은 "당신만을 사랑합니다"라고 한다. 태양만을 바라보고 기다리는 꽃이기 때문일 것이다. 해바라기 그림이 재물을 불러온다는 말만 많이 들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꽃말과 이름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참 낭만적인 꽃이 아닐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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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정 에디터
2020.04.13
작품기고
[ART AGIT] 겉으로는 좋아보여
왠지 모르게 마음에 들었던.
꽤 멀리까지 산책을 갔다가 발견한 집들. 요즈음은 이렇게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을 보기 힘든데. 사실 살기에는 굉장히 불편할 것이다. 그런데 집이 쌓여있는 듯한 저 모습이 꽤 아름다워 보였다. 겉으로만 보아서 운치 있어 보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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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정 에디터
2020.04.05
작품기고
[ART AGIT] 떠나버리고 싶은 요즈음
이 무료한 일상, 떠나고 싶다.
누군가 이런 말을 했던 것 같다. 집순이도 자발적 집순이일 때가 재미있는거라고. 강제적인 무료한 일상에 지쳐 결국 우리들은 달고나 커피라든지 몇 백번 저어만드는~ 등의 미션에 스스로 도전하기도 한다. 여행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나도 요즈음은 집밖 어디로든지 떠나버리고 싶기도 하다. 바깥에 나가야 할 때에는 집에 좀 있게 해달라 바랐던 것 같은데, 바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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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정 에디터
2020.03.30
작품기고
The Artist
[Superior_rabbit] 둘째에요
남매맘 이야기로 찾아올께요
[ILLUST BY 202동 상꼬마토끼] 둘째가 태어났어요~ 남매맘 이야기로 찾아올께요
by
김보람 에디터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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