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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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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빛과 그림자는 인간을 통하는 커다란 힘이다. -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展
빛과 그림자, 그 속에서 무한한 세계로 뛰어들고 싶다면 이 전시로!
후지시로 세이지(Seiji Fujishiro)는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회화인 가케에의 거장이다. 단순히 빛과 그림자로 명인이 되었을까? 그는 작품을 단편적으로 드려낸 것이 아닌 기승전결을 넣었다. 마치 한 편의 동화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사진 출처: 케이아트커뮤니케이션 그림은 멈춰있지만 각자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전시회에 가기 전 미리 후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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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지 에디터
2021.08.24
리뷰
전시
[Review] 빛과 그림자로 평화와 사랑 그리고 공생을 그려내다. –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展
후지시로 세이지전, 빛과 그림자로 세상에 평화와 사랑 그리고 공생을 노래하다
빛과 그림자는 인생 그 자체, 우주 그 자체 나는 빛과 그림자로 자연의 아름다움, 살아있는 생명의 소중함을 그리는 것과 동시에 인생을 그려 가고 싶다. - 후지시로 세이지 빛과 그림자로 세상을 그려내다 여기, 빛과 그림자로 세상을 그려내는 작가가 있다. 세계 유일의 카게에 거장이자 ‘동양의 디즈니’라 부르는 작가 후지시로 세이지(1924~)이다. 그는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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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지 에디터
2021.08.24
리뷰
전시
[Review] 잊고있었던 동심 - 후지시로 세이지: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展
현실 같은 동화 속에서
후지시로 세이지, 카게에의 거장 후지시로 세이지, ‘카게에’의 거장이라 불리는 인물이다. ‘카게에’는 우리말로 그림자 회화라는 뜻이다. 그는 면도칼을 사용하여 자신만의 작품을 만든다. 전시 작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면도칼로 잘려 어석더석한 부분이 보인다. 이는 작품 하나하나 작가의 손이 안 닿은 부분이 없다는 것을 보여 준다. 양파와아기토끼와 고양이_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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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은 에디터
20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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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그리는 화가 - 앨리스 달튼 브라운 展
극적인 요소보다는 잔잔한, 화려하지 않지만, 빛이 가득한 그림들 속에서 그저 빛이 어디에 머무는지 멍하니 아무 생각 없이 바라보게 만드는 그림이 필요한 시간에 때마침 만난 힐링이었다.
느즈막이 부는 바람, Late Breeze, 2012 강렬한 태양이 하늘 높이 떠 있다. 그리고 그 빛을 머금은 푸른빛 물결과 바람에 흩날리는 커튼을 그린 작품이 잔상으로 남았다. 직접 두 눈으로 봐야 한다는 알 수 없는 무언가를 느꼈다. 한동안 전시 권태기에 빠져있었다. 그러나 이번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의 풍요로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나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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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은 에디터
2021.08.16
리뷰
전시
[Review] 앨리스 달튼 브라운, 빛이 머무는 자리 [전시]
따스함 잘 느끼다 갑니다.
홍보 현수막이 예뻤다. 물가에 햇빛이 아른거리고, 타이포 그래피도 영화 포스터마냥 어우러졌다. 강남 한복판, 도심지에 갤러리가 있어서 의아하고 조금 놀라웠다. 반가웠다. 포스터 못지 않은 포토존, 넓은 이미지로 입장을 반겼다. 티켓과, 팜플렛과, 부채도 같이 받았다.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전시는 크게 네 섹션으로 나눈다. ©Alice Dalton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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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21.08.15
리뷰
전시
[Review] 빛의 화가, 앨리스 달튼 브라운 展
여름휴가, 앨리스 달튼 브라운 전시로 떠나자!
한낮의 더위는 여전하지만, 저녁이면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 요즘. 이 날씨에 꼭 맞는 전시를 소개한다. 10월 24일까지 마이아트뮤지엄에서 펼쳐지는 <앨리스 달튼 브라운, 빛이 머무는 자리> 展이다. 앨리스 달튼 브라운은 '빛'이 머무는 다양한 순간을 세밀하게 표현한 화가다. 전시장에서 빛을 머금은 평화롭고, 청량한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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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에디터
2021.08.15
리뷰
전시
[Review] 빛의 이야기로 초대합니다 - 앨리스 달튼 브라운展
넘쳐나는 빛, 화려함을 그리다
빛의 이야기로 초대합니다 - 앨리스 달튼 브라운展 정적인 순간 @Alice Dalton Brown 사람들의 언어는 참 재밌다. 멋진 그림을 보고 "현실같아"라고 말하는 반면, 멋진 현실을 볼 때는 "그림같다"라고 말한다.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작품들이 한 술 더 떠 재밌는 이유가 있다. 딱 "현실같아"와 "그림같아"의 중간에 서 있기 때문이다. 한가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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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예 에디터
2021.08.14
리뷰
전시
[Review] 무이네에서의 브런치, 로마에서의 저녁 산책 - 앨리스 달튼 브라운, 빛이 머무는 자리
과거 특정 공간에서의 기억과 분위기로 연결시켜주는 전시
무이네에서의 브런치 수영장(My Pool), 111.8 X 195.6cm, Oil on Canvas, 1990 @Alice Dalton Brown 무이네 백패커스 게스트하우스(Mui Ne Backpacker Village) @이정욱 아침에는 보사노바를 틀어주고 낮에는 레게를 틀어준다. 지치지도 않는지 주구장창 흘러나온다. 그렇다고 듣기 싫은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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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욱 에디터
2021.08.12
리뷰
전시
[Review] 내가 사랑한 공간과 시간, 그리고 빛 - 앨리스 달튼 브라운
빛이 머무는 자리
©Alice Dalton Brown 이번 전시회를 방문하게 된 계기는 단순히 끌려서다. 이런저런 이유도 없이, 살짝 부는 바람에 나부끼는 커튼과 커튼 밑으로 자연스럽게 그늘진 그림자. 그리고 창문 밖으로 드넓게 펼쳐져 있는 바다를 보니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이런 전시회라면 너도나도 방문해 사진찍기 용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아 소비적인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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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은 에디터
2021.08.11
리뷰
전시
[Review] 앨리스 달튼 브라운 전, 다른 세계로 통하는 문 [전시]
관객을 몰입하게 하는 공간의 힘
그럴 땐 눈물이 날 땐 / 내 손을 꽉 잡아 도망갈까 숨겨진 9와 4분의 3엔 / 함께여야 갈 수 있어 비비디 바비디 열차가 출발하네 (Oh, oh, oh) 비비디 바비디 우리의 매직 아일랜드 (Oh, oh, oh) 이 터널을 지나면 (hey) / 눈을 뜨고 나면 (hey) / 꿈속은 현실이 돼 -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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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윤 에디터
2021.08.1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모두들 안녕하신가요 [미술/전시]
국립고궁박물관 '안녕安寧, 모란'전
“안녕하세요”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인사말을 건네고, 오랜만에 만난 사람에게 친근함을 보낸다. 예상치 못한 이별을 겪을 때도 우리는 인사를 건네며 마지막까지 서로의 안녕을 기원한다. 우리가 안녕하길 바라듯, 이전에도 서로의 안녕을 기원했을 것이다. 국립고궁박물관의 전시는 여러 겹의 꽃잎으로 풍성하게 피어나는 모란이 우리의 안녕을 기원하듯 따듯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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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경 에디터
2021.07.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함께' - 사진전 Prism [미술/전시]
단 한 장의 사진이 갖는 힘을 치열하게 탐구한 노력이 엿보인, 어느 동아리의 전시회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은 저마다 마음속 투명한 공간을 갖고 있습니다. 이 공간은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다양한 색깔로 채워지곤 합니다. 시간이 지나서 우리 모두가 마주하는 색깔은 어쩌면 온갖 색이 뒤섞인 회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우리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지금껏 남겨온 나만의 고유한 색깔은 무엇일까, 그 속에 담긴 감정은 어떤 형태일까. - 전시 소
by
박대현 에디터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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