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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빗살무늬토기
화려한 백자보다 깨어진 흔적들마저 불완전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빗살무늬토기'
어떤 유물 한 점과 마주치다 우연히 거울 앞에 선 순간 내 눈 앞에 '토기 한 점'이 눈에 들어왔다. 고개를 갸우뚱하며 무엇인가 싶어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니 흡사 박물관 선사 고대실 전시실에서나 보던 '빗살무늬토기'이다. 내 모습, 처음부터 그러진 않았을 텐데?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들여다본다. 각각 다른 크기와 모양으로 깨진 조각들은 그동안의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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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미 에디터
2021.11.21
문화초대
[Vol.849] 힙하게 잇다 조선 판소리
청춘소리꾼의 판타스틱 소리판 인문학
힙하게 잇다 조선 판소리 - 판소리 보여드립니다 - <문화초대 일자> 힙하게 잇다 조선 판소리 2021.11.29-12.01 월-수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11월 23일 화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리뷰는 1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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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11.21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복서와 소년
사는 게 다 그렇지 뭐, 다시 열고 나가면 되는 거야, 안 그래?
복서와 소년 - 7년 만에 돌아온 학전표 연극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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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11.19
문화소식
도서
[도서] 힙하게 잇다 조선 판소리
청춘소리꾼의 판타스틱 소리판 인문학
힙하게 잇다 조선 판소리 - 판소리 보여드립니다 - 청춘소리꾼의 판타스틱 소리판 인문학 <책 소개> 서울의 알 만한 장소 앞에서 한복도 아니고 현대 복장도 아닌 모호한 복장으로 아비규환과 같은 춤사위를 추는 댄서들. 이 난리통 같은 영상을 배경으로 흘러나오는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이 영상을 본 사람들은 이 음악이 판소리 《수궁가》의 한 대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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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11.18
문화초대
[Vol.847] 복서와 소년
사는 게 다 그렇지 뭐, 다시 열고 나가면 되는 거야, 안 그래?
복서와 소년 - 7년 만에 돌아온 학전표 연극 - <문화초대 일자> 복서와 소년 2021.11.28 일요일, 오후 3시 2021.12.02 목요일, 오후 8시 2021.12.03 금요일, 오후 8시 2021.12.04 토요일, 오후 2시 2021.12.05 일요일, 오후 3시 학전블루소극장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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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11.17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혐오에는 성역이 없다 - 혐오의 시대 #3
아이들마저 미움의 대상이 된 지금, 혐오에는 성역이 없다.
벌써 11월이다. 이렇게 또 1년이 지나고 있다. 다사다난했던 해의 끝물에 접어들면 지나간 시간들을 복기해 보곤 한다. 제일 먼저 떠올랐던 것들 중 하나는 바로 ‘정인이 사건’이었다. 아마 여러분도 이 사건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양부모의 학대로 입양 9개월 만에 사망했던 아이. 작년 10월, 처음 세간에 보도되어 많은 이들의 분노를 자아냈던 이 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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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민 에디터
2021.11.15
문화초대
[Vol.846] Project 당신 - 자기소개 편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귀 기울여 듣고 플랫폼에 소중히 모시겠습니다!
Project 당신 자기소개 편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귀 기울여 듣고 플랫폼에 소중히 모시겠습니다! * 자기소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불특정 다수의 문화애호가분들께 공식 소개할 수 있는 경험을 귀히 마련해 드리고자 합니다. 에세이 형태 또는 인터뷰 양식의 자기 자신에 대한 글을 이번 기회를 통해 펼쳐보시길 바라봅니다 ^^ 이번 초대가 모쪼록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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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11.15
칼럼/에세이
에세이
[Essay] 겨울(winter): 일 년의 사계절 중 네 번째 계절
내가 좋아하는 것 중에 마음만으로 좋아할 수 있는 게 겨울과 사랑하는 사람들 말고 또 있을까?
오늘 서울에는 첫눈이 내렸다. 물론 나에게는 워낙 이른 아침이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눈이 내렸다는 사실을 들은 것만으로 괜히 종일 설레었다. 눈이 거의 오지 않는 지역에서 태어나 그런지 나는 아직도 눈이 너무 신기하다. 나는 다른 계절이 지나가는 내내 겨울만 기다리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이맘때의 차가운 공기와 살을 맞대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너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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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은 에디터
2021.11.1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가루 분, 먹을 식
오로지 분식을 먹기 위해 무작정 떠난 이야기
‘분식 (粉食) : [명사] 밀가루 따위로 만든 음식을 먹음. 또는 그 음식.’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인천으로 무작정 떠났다. 첫 방문은 아니고 4년 전에 한 번 다녀간 적이 있었던 제법 유명한 집이다. 수원에서 2시간이 넘는 쉽지 않은 여정을 달려간 것은 단지 이곳에 다시 가보고 싶다는 이유 하나뿐이었다. 도착하자마자 가게 입구의 높은 계단이 여전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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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미 에디터
2021.11.07
문화소식
공연
[공연] 복서와 소년 [학전블루소극장]
사는 게 다 그렇지 뭐, 다시 열고 나가면 되는 거야, 안 그래?
복서와 소년 - 7년 만에 돌아온 학전표 연극 - 사는 게 다 그렇지 뭐, 다시 열고 나가면 되는 거야, 안 그래? <기획 노트> '내가 세 살 때 해방 됐으니까..' '할아버지, 사극 너무 많이 보신 거 아녜요?' 2013 복서와 소년 공연 사진 <복서와 소년>은 고독하고 쓸쓸한 70대 전직 복서 '붉은사자'와 반항심 가득한 10대 고등학생 '셔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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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11.06
칼럼/에세이
에세이
[Essay] 지렁이 살려주는 여자
조금은 독특한 자기소개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근 1년간 이런 질문을 끊임없이 받아왔다.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새로이 들어간 동아리에서도 '자기소개 타임'을 요구했고, 대외 활동을 하나 시작하려고 해도 '자기소개서'가 필수였다. 최근에는 사람들이 이 반복적인 질문에 이골이 난 나머지 알파벳 4글자로 자기소개를 대체하는 공식(MBTI)이 크게 유행하기도 했다. 그만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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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나경 에디터
2021.11.05
작품기고
The Writer
[그들의 속사정] 바다 3 (完)
나는 계속해서 바다를 향해 걸어갔다.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아버지 일자리 때문에 급하게 이사를 해야 했다. 아쉬움보단 기대감이 더 컸다. 수많은 계단을 올라 집에 가는 것보단 계단을 내려가는 집이 더 편해보였다. 그 집이 빛이 들어오지 않아 아무리 쓸고 닦아도 곰팡이가 피어나는 곳이라는 건 나에게 중요치 않았다. 이사를 하고 나는 중학교에 가기 위해서 교복을 사야 했다. 그러나 엄마는 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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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은 에디터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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