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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Vol.573]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지금 우리에게 여전히 필요한 연극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 페미니즘 입문극 - <문화초대 일자>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2020.03.07 토요일, 오후 3시 2020.03.08 일요일, 오후 3시 2020.03.10 화요일, 오후 8시 2020.03.11 수요일, 오후 8시 콘텐츠 그라운드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by
박형주 에디터
2020.02.16
칼럼/에세이
에세이
[안녕, 눈사람] #우리는_정말_소통하고_있는_걸까?
SNS, 이대로 정말 괜찮을까?
1. 하루라도 SNS를 하지 않으면 불안하다. 2. 습관적으로 SNS에 접속한다. 3.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좋은 곳에 들리면 무조건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린다. 4. 수시로 SNS에 글을 올린다. 5.' 좋아요' 개수에 지나치게 신경 쓴다. SNS (Social Networking Service) 중독 증상이다. 해당하지 않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거
by
최은희 에디터
2020.02.14
문화소식
공연
(~03.29)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연극, 콘텐츠 그라운드]
지금 우리에게 여전히 필요한 연극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 페미니즘 입문극 - 지금 우리에게 여전히 필요한 연극 <시놉시스> 제우스의 명으로 올림포스의 12신이 소집된 날. 모임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게 된 헤라와 아프로디테, 그리고 아르테미스. 과거 아름답고 도도하기로 유명했지만 제우스의 바람기 때문에 질투의 화신으로 전락한 헤라, 사랑의 여신으로 불리며 가장 아름다운 여신이
by
박형주 에디터
2020.02.10
칼럼/에세이
에세이
[나의 사적인 폭력] 14. 마법에 걸린 그날의 우리②
한 달에 한 번, 일 년에 12번, 살아가면서 적어도 400번 마주하는 그날, 당신은 어떻게 감당하나요?
저번 ‘나의 사적인 폭력’ 열세 번째 이야기를 쓰면서 영화 <피의 연대기>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등학교 시절, 수학 공부를 위해서 홍성대의 <수학의 정석>을 본 것과 같은 몹시 자연스러운 생각의 흐름이었다. 생리에 관한 작품은 <피의 연대기>가 유일하니 말이다. 카페에서 글을 쓰면서 세운 계획은 이러했다. ‘카페에서 대부분의 글을 작성하고 집에서
by
진금미 에디터
2020.02.10
작품기고
[아미그달라] Holy Heart
동정녀 마리아의 일곱 가지 슬픔
illust by. Cho 7개의 검이 꿰뚫은 불타는 심장은 동정녀 마리아의 일곱 가지 슬픔이라는 뜻의 돌로로사(Dolorosa)를 상징합니다. 이 문양은 이집트로의 도망, 예루살렘에서의 아들의 실종, 십자가를 지고 있는 예수와의 만남, 십자가 아래에 서 있게 된 일, 예수의 시신을 받은 일과 그의 장례를 예언한 시므온의 이야기를 나타냅니다. 글귀 출처:
by
김초현 에디터
2020.02.08
칼럼/에세이
에세이
[안녕, 눈사람] 소금물을 뱉고 싶을 정도로 짰다 - 티타임/밀사의 찻잔
애초에 '꽃 파는 사람'은 사람이었던 적이 없었는지 모른다.
찻잔 속의 폭풍은 들여다보기 전까지 보이지 않는다. 어딘가에서 언뜻 들어봤을 이야기. 특정 매체에서나 다뤄지는 이야기. 우리 안에 만연한 문제임에도 자신의 눈에 보이지 않아서, "없는" 그런 이야기가 찻잔 속에 있다. 기웃대며 툭 뱉는 말, "왜들 난리야?" 왜 난리인지 알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이 꼭 그렇게 묻더라. <티타임/밀사의 찻잔>은 성노동자에 대
by
최은희 에디터
2020.02.01
작품기고
The Artist
[superior_rabbit] 나도 내맘을 몰라
종잡을 수 없는 너의 마음 미운 4살
[ILLST BY 202동 상꼬마토끼] 뭐가 그리 서러운 건지 뭐가 그리 못마땅한지 안 먹는다고 해서 먹었더니 뱉으라고 노여워하고 갈 거라고 해서 가자고 했더니 안 간다고 노여워 하니 어쩌라는 거니?
by
김보람 에디터
2020.01.31
칼럼/에세이
에세이
[미술을 사는 사람들] 마이애미를 예술로 채우는 ‘부동산 왕’
#14 호르헤 페레즈 컬렉션
‘마이애미’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누군가는 야자수가 늘어선 미국 남부의 따뜻한 날씨를 떠올릴 수도, 곳곳에서 스페인어가 들려오는 미국 속의 작은 라틴을 상상할 수도 있겠다. 미술 애호가들에게 마이애미는 매 겨울마다 ‘아트 바젤 마이애미’라는 대형 아트 페어가 열리는 곳이다. 또 마굴리스 컬렉션, 루벨 패밀리 컬렉션, 배스 뮤지엄 등 ‘슈퍼 컬렉터’
by
채현진 에디터
2020.01.28
칼럼/에세이
에세이
[CLASSIC FOLLOWER] 두 번째, 토마토님과 함께한 클래식 공연 & 인터뷰 -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2020년을 맞이하며, 클래식 음악 그리고 재미.
“아니, 진짜 너무 재밌다!” 인터미션이 시작되자마자 인터뷰 대상자인 토마토님과 동시에 내뱉은 말이었다. ‘재미’의 열기가 가득한 클래식 공연장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폴카와 왈츠가 만들어내는 그 경쾌한 매력이 공연장을 가득 매웠다. 2020 신년은 시작됐고, 원치 않아도 시간은 흘러간다. 매년 진행되는 여러 ‘신년음악회’가 그 시작을 알리며 시간의 흐름을
by
임보미 에디터
2020.01.26
작품기고
The Artist
[화가와 모델] 임소연
오늘도 그리면서 너를 알아간다.
내가 좋아하는 친구. '세상은 참 불공평해. 이렇게 이쁘고 성격 좋고 똑똑하고 착한 사람이 어딨어? 여기 있잖아.' 생각하게 만든 사람들 중 하나이다. 매번 한번 대화를 하면 길게 이어지고, 또 대화하면서 차이점으로 인해 나를 깨닫게 하고, 상대도 스스로를 깨닫게 된다. 서로를 알아가기 적합하고 좋은 대화 상대이다. 대화할 때마다 너무나 생산적이어서 항상
by
최지은 에디터
2020.01.20
작품기고
[PAGE] 바둑판 위의 우리들은,
위로받기 위해 이해받기 위해 나를 보여주는 사람들.
illust by 이민정 보이는 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보여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세상, 사람들은 왜 자기를 고백할까. 바둑은 전체가 부분을 결정한다. 가로 19, 세로 19의 바둑판이 결정한 세계. 바둑판이 무한하다면 세상이 무한 캔버스라면 이기고 지는 게 가능할까. 이 땅이란 전체가 나라는 부분을 결정한다. 위로받기 위해 이해받기 위해 나
by
이민정 에디터
2020.01.15
문화소식
전시
(~04.12) 알렉산더 칼더 展 [디자인, K현대미술관]
모빌의 창시자, 모빌을 상상하다
알렉산더 칼더 展 - Calder on Paper - 모빌의 창시자, 모빌을 상상하다 <기획 노트> K현대미술관에서 현대 미술의 대표 작가인 알렉산더 칼더의 회고전, <칼더 온 페이퍼> 展 (이하 <칼더> 展)이 열린다. 이 전시는 <칼더 온 페이퍼(Calder on Paper)>라는 제목 아래 2017년 영국 런던의 사치 갤러리(Saatchi Galler
by
박형주 에디터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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