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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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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Opinion]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과거를 추억하는 우리 [사람]
자꾸만 추억하고 싶다
작년 5월, 장범준 콘서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그곳에서 벌어졌다. 그 작은 사건 하나가 큰 물결을 만들었고, 엄청난 결과를 보여주었다. 그 작은 시작은 바로 디지몬 어드벤처 주제곡이었던 '버터플라이'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나를 허락해준 세상이란~' 이라는 강렬한 가사로 시작하는 이 노래는 현 2030 세대 가슴 깊이 숨겨져 있던 추억을 이끌
by
김상현 에디터
2020.04.17
작품기고
[기억의 잔상] 작업노트
이제는 과거가 된 나의 작업노트
illust by lovehenz 오래된 기억 속에는 아직 사라지지 않은 감정 조각들이 존재하고 있다. 그것들은 모두 빛바랬지만 하나의 추억으로 간직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 기억이 시작되는 순간을 붙잡으려 하면 희미한 감정들은 사라지고 또렷한 현실로 변해버린다. 지나가버린 기억을 현실로 불러오게 되면 그것들은 더 이상 좋은 추억이 아니게 될 수도 있다
by
황현지 에디터
2020.04.07
작품기고
The Artist
[거북이의 손그림] 기억 속 바다
그날 마음속에 푸르게 남았던 베니스의 모습을 회상하며.
Painting by Suhyun 그날 마음속에 푸르게 남았던 베니스의 모습을 회상하며. 지금은 아득히 먼 옛날 일이지만, 문득 잊혀가던 과거 추억이 떠오르는 순간들이 있다. 여행을 떠날 때면 평소에도 쓰지 않던 일기장을 빼곡히 채우곤 했는데, 가끔은 그때의 시간이 그리워질 때마다 일기장을 다시 들여다본다. 삐뚤빼뚤한 글씨로 채워진 종이를 넘기다 보면 그
by
윤수현 에디터
2020.03.29
리뷰
전시
[Preview] 어렸을 적 추억을 불러오는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2019
따뜻한 동심을 가슴에 품을 수 있는 전시.
책의 일러스트를 그리는 작업을 한 것이 작년이었다. 개인적인 작업이 아닌 책의 본문을 설명하는 보조로서 그림을 그린 적은 처음이었기에 고민을 거듭하고 여러 가지 그림이 담긴 책들을 찾아보곤 했다. 어른이 되어서 그림책을 다시 펴볼 줄은 몰랐는데, 이때의 작업 덕에 머릿속에서 희미하게 멀어져 갔던 어렸을 적 추억들을 되살려볼 수 있었다. 형형색색을 띤 그림
by
윤수현 에디터
2020.03.07
작품기고
The Artist
[So & Ji] 커플 일러스트
서로에 대해 알아 볼수 있어 좋은 추억이였다.
다양한 표현 기법 중 하나인 스크레치는 많은 추억이 있는 기법이다. 집에서 또는 미술 학원에서 종이와 크레파스, 날카로운 물건을 이용하여 많이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보통 종이 위에 알록달록한 색을 칠한 다음 그 위에 검은 색을 덧칠한 후 송곳이나 칼 같은 날카로운 것을 이용해 긁는 방법이다. 처음에 칠한 색이 나오는데 자연스러운 색깔은 흥미를 준다. 미술
by
김소희 에디터
2020.03.04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그 시절은 내 청춘의 가장 빛나는 순간이었다
잠 못 드는 밤, 설레는 추억 여행
누구에게나 설레서 잠이 오지 않았던 적이 있을 것이다. 교환학생 시절 추억을 꺼내볼 때면, 소풍 전날 잠 못 드는 아이가 된 것처럼 내 마음이 일렁인다. 어제는 새벽 다섯 시가 돼서야 잠이 들었다. 같이 암스테르담으로 교환학생을 갔던 친구 C가 보낸 한 장의 사진으로부터 시작된 추억 여행. 분명 열두 시쯤 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노트
by
채호연 에디터
2020.03.02
리뷰
도서
[Review] 어린 날의 추억, 작은 아씨들
네 자매의 성장과 성찰
어린 시절 추억의 책 중 하나인 '작은 아씨들'. 어린 시절 명작을 만화로 만든 만화책을 봤는데 유난히 작은 아씨들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다. 그 기억을 추억으로 삼았고 이번에 개봉한 영화 그리고 책을 보면서 성장한 내가 느끼는 작은 아씨들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었다. 커서 읽은 작은 아씨들의 4명의 자매는 평범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사람들이었다.
by
김지연 에디터
2020.03.0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소중한 추억속의 한부분으로 자리하게 될 노래: 오존(O3ohn)-앨범 '0' [음악]
언젠가 아프지만 두려워말고 시작하기를, 그 그렇게 오래도록 소중히 간직할 아름다운 순간들을 만들어 가기를
소중한 추억속의 한부분으로 자리하게 될 노래: 오존(O3ohn)-앨범 '0' 아름다운 순간과 함께 기억하고 싶은, 좋은 추억으로 오래도록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은 노래 모바일 앨범 플랫폼 '바이닐'의 오존(O3ohn)-앨범 '0' 소개글에는 이런 문장이 나온다. "지금 이 순간을 변함없이 기억하고 싶다. 오래도록 추억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고 나면, 그
by
김지효 에디터
2020.02.18
리뷰
도서
[Review] 나의 매일을 더 새롭게 채우는 방법 - 1일 1클래식 1기쁨 [도서]
클래식으로 더하는 일상의 즐거움과 추억
나에게 클래식이란 “클래식”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 묻는다면 많은 사람이 다양한 대답을 내놓을 것이다. 누군가는 기다렸다는 듯이 어느 음악 대가의 이름과 곡을 읊을 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곡의 이름과 음악가를 모르지만 어디선가 들었던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마음에 담아두었던 곡에 대해서 이야기할 것이다. 물론 클래식이 대화의 소재로 지루하다고 여기는 사람
by
강지예 에디터
2020.02.15
작품기고
[오늘의 생각] HBD
사진의 중요성
1월은 유난히 생일인 친구, 지인들이 많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방학인 기간이라 내가 느끼기엔 누군가를 만날 수 있는 나름의 여유도 많은 달이다. 휴대폰의 사진첩 속 연도와 달 별로 정리된 부분을 보면 1월은 대부분 지인들의 생일과 관련한 사진들이 많이 있었다. 그렇다 보니 휴대폰의 앨범 중 각 년도마다 1월을 보면 즐거움이 샘솟는 기분이 들었다. 그림
by
이송민 에디터
2020.01.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그대를 기억합니다. [영화]
새해가 밝았으니, 바삐 살아온 일상 속에서 잠시 머리 한 쪽에 둔 떠나간 이들을 꺼내 보는 게 어떨까?
풍선 하나와 기타 하나 무엇이 떠오르는가? 어쩌면 추억과 관련된 기억이 떠오르지 않을까 싶다. 유년 시절과 청춘 시절을 떠올리는 사물들이다. 하지만 또 다른 방향으로 이 두 단어는 ‘기억’이란 단어와 함께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두 영화를 상징한다. 그 영화들은 바로 ‘업’과 ‘코코’다. 개봉 후, 많은 관객의 마음을 울렸던 작품들이다. 이 두 작품은 상
by
이소연 에디터
2020.01.04
리뷰
공연
[Review]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형 -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별을 사랑한 두 예술가, 별을 헤며 형을 그리워했을지도 모를 테오
나는 음악이든 책이든 영화든 좋아하는 게 참 많아서 누군가로부터 제일 좋아하는 게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으면 퍽 난감해진다. 모든 작품이 다 저마다의 매력으로 빛나는데 어떻게 그중 하나만을 고른단 말인가. 그러나 시에서만큼은 예외다. 누가 내게 제일 좋아하는 시인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윤동주’라고 답할 것이다. 중학교 때 윤동주 시인의
by
진금미 에디터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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