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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헤아릴 수 없는, 헤아리고 싶은
사랑은 건전한 부채감
‘누군가로 인해 밤을 지새운다.’ ‘누군가로 인해 끙끙 앓다.’ 이 문장들은 지금까지의 나와 꽤 멀리 떨어진 마음을 품고 있다. 차가운 듯 보이나, 누군가가 나에게 영향을 끼치려 할 때 능숙하게 거리를 벌려왔다. 나는 이 기술을 ‘적절한 거리감’이라고 정의 내렸다. 기술이라고 할 만큼 이것은 유용하다. 천차만별의 크기와 깊이를 가진 친구들의 마음에 영향을
by
정해영 에디터
2023.02.1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글의 인연 – 살과 현과 응
이 도둑질은 언젠가 물물교환이 될 테니 말이다.
작가는 작가를 만난다. 삶의 일부를 끊임없이 글로 옮겨야 하는 작가의 운명 탓이다. 자신의 삶을 떼어 글을 쓰다가 떼어낼 말조차 메마를 때가 있다. 이때 고개를 들면 다른 작가와 눈이 마주친다. 서로에게서 매력적인 이야기를 찾고 탐낸다. 이 삶의 한 구석을 살짝 훔쳐다 글을 써도 될지 눈치를 본다. 다행히 동료 작가들은 다소 관용적이다. 필요한 게 같아서
by
김희진 에디터
2023.02.1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좋은 에디터란 무엇인가
아무튼 나는 좋은 에디터가 되고 싶고, 그런 좋은 에디터를 만날 ‘랜덤(random)의 때’를 기다리는 독자이다.
좋은 에디터란 무엇인가, 좋은 에디터, 좋은…, 좋다? 곱씹을수록 같은 문장만 연신 읊어댈 뿐이었다. ART insight 카테고리를 보니 ‘좋은’ 시리즈의 목록이 쭉 떴다. 좋은 관객, 좋은 문화, 좋은 글 등. 앞의 두 단어들만 가리고 보면 접근성이 높아 보이는 주제들이었지만, 앞에 ‘좋은’이 들어가니 고민이 시작되었다. 그러다, 독자의 입장과 에디터
by
서지유 에디터
2023.02.1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좋은 감정이 남아있는 장소가 있나요?
내가 바다를 좋아하는 이유.
어떤 사람들은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좋은 곳에 가는 걸 이렇게 말해요. ‘애들은 다 까먹을 텐데 왜 좋은 곳에 데리고 가냐.’ 그런데 거기에 대한 제일 좋은 답은 좋은 감정은 남는다는 거죠. 부모와 함께 바다를 갔고, 바다에 대한 좋은 감정은 남아서 구체적으로 어떤 해수욕장인지, 뭘 먹었는지 잊어버려도 나중에 바다에 가면 굉장히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
by
강득라 에디터
2023.02.09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Eature 05. 'MIU404' 서사 없는 가해자는 없다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삶을 중심으로, 그러나 그들에게 면죄를 주지는 않으며.
INTRO 제가 좋아하는 장르는 주로 미스터리, 스릴러, 범죄/수사, 의학 쪽입니다. 뭐랄까 로코물이나 멜로물은 정말 열심히 한다면(?) 직접 경험해볼 수 있겠지만, 미스터리나 스릴러는 몸소 체험하기에 무섭고 어렵거든요. 곤지암 영화를 무서운 맛으로 재밌게 봤는데, 그렇다고 곤지암 정신병원에 들어갈 수도 없고요. 의학물은 제가 의사가 될 만큼의 좋은 머리
by
배지은 에디터
2023.02.01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무언가가 되지 않아도 좋은 삶 - ‘라마 씨, 퇴사하고 뭐 하게?’ 계남 작가
"돌이켜보면 용기를 낸 뒤에 결과가 좋았던 적이 많아요."
우리가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찾는 여행지 역시 누군가에게는 일상이고 직장이다. 계남 작가의 그림책 『라마 씨, 퇴사하고 뭐 하게?』의 주인공은 안데스산맥에서 관광객과 사진 찍어주는 일을 하는 라마다. 매번 관광객의 요구를 들어주며 사진 찍어주는 일에 지친 그는 퇴사를 꿈꾼다.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길을 나선 라마는 두려움과 설렘이 뒤섞인
by
김소원 에디터
2023.01.31
작품기고
The Artist
[치료사의 작업실] 흘러가는 대로
마음속에 고여 있던 물은 비처럼 흘러내리리라 이제 하염없이 흘러가리라 순리대로 흘러가리라 생명으로 또다시 태어나리라
(담영권은미_흘러가는 대로_Scraping On scratch paper_28cm*21cm_2022) 오랜 시간 동안 짓눌렀던 마음속 덩어리는 좀 더 넓은 곳으로 흘러나갈 모양새다 결국 그것이 있어야 할 곳에 있으리라 그곳이 높은 곳이든, 낮은 곳이든, 모난 곳이든 원래 그 모양새대로 적절히 스며들어 충분히 적셔낼 것은 이미 알고 있다 어디서든 제다운 모
by
권은미 에디터
2023.01.29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마법 같은 공연을 손에 잡히는 일상으로, ‘매거진 포’
당신의 집 앞으로 찾아가는 공연
“공연 보는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 이렇게 좋은 걸 다른 사람도 알았으면 좋겠다.” 한 호에 하나의 공연을 다루는 ‘매거진 포(Magazine FOH)’는 그런 마음으로 시작되었다. 얼마 전 펀딩 사이트에서 펀딩 성공률 300퍼센트를 달성한 창간호는 공연이 좋아서 모였을 뿐 매거진을 만들어본 경험은 없던 사람들이 뛰어들어 1년 동안 고군분투한 결과다. 뮤
by
김소원 에디터
2023.01.28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다채로운 당신이 궁금했습니다
김유빈 에디터와 함께했던 티타임
설렘과 떨림이 교차했던 날. 나의 첫 인터뷰 도전이었다. 아트인사이트에서 나와 같은 에디터를 만난다는 점이 얼마나 신기하던지. 처음 인사를 나누면서 거주하는 곳이 멀다는 사실을 접하고 고민을 했다. 꽤 먼 거리였기에 만남을 갖기에는 조건들이 많이 따랐다.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게 편하지 않을까 잠시 고민했다. 하지만 인터뷰의 근본적인 목적에 맞지 않다고 생
by
이지은 에디터
2023.01.25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대부분의 시련은 사람을 녹슬게 한다
구태여 이겨내지 말자. 망가지는 건 내가 아니라, 그들이어야 하니까.
“될 수 있으면, 상처받을 수 있는 일은 피하는 게 좋지 않을까?”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이었다. 이제는 무디어졌다 생각한, 과거의 한 사건에 대해 꽤나 담담하게 이야기했는데, 그녀는 찻잔을 만지작거리더니 곰곰이 생각하는 얼굴로 말했다. 그에겐, 이 사건이 “내가 상처받은 일”이라고 생각했나 보다. 사실 아직도 모르겠다. 제삼자가 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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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연 에디터
2023.01.24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미워하는 마음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은 품이 많이 드는 일이라
나는 첫 회사에서 내가 누군가를 이렇게 미워할 수도 있구나를 처음 알게 됐다. 주기적으로 사람이 좋아지기도, 싫어지기도 하는 나의 뫼비우스의 띠가 유독 그 사람한테는 통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싫었다.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살까. 내 마음속에서 그에 대한 모든 문장은, 그를 이해해 보려는 물음표보다는 한숨의 온점으로 더 자주 찍혔다. 그가 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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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현 에디터
2023.01.24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결국은 다정함이 이긴다
끝까지 가면 말이다
글쎄, 내 세계에서는 늘 현실이 이겼다. 나는 늘 웨이먼드가 되려 애를 쓰다가 체력과 정신력이 소모되면 그 즉시 조부 투파키로 돌변했다. 웨이먼드가 이기는 멀티버스는 여기 존재하지 않는 모양이었다. 나는 힘이 들면 다정함, 배려 같은 것부터 내려놓았다. 방해하는 것이 뭐든 맞서 싸우려고 했고 이기려고 했다. 늘 화가 나 있었고 불편, 불만, 부당함을 지적
by
조수빈 에디터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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