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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 Story
[마스터피스] 존재 자체가 목적인 장난감, 유어구미 이의진의 세계
스스로의 목적에 의문이 들 때 ‘이 자체가 개연성이야’라는 생각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by
김푸름 에디터
2024.06.16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긍정적 사고
오늘도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나, 완전히 럭키!
올해도 여름이 찾아왔다. 햇빛이 따갑고 눈을 못 뜰 6월이지만 예년과는 다르게 조금은 더 산뜻하고,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진다. 아마 이 생각은 본격적으로 더위가 찾아오면서부터 바로 사라지겠지만 그렇기에 더욱이 지금을 즐겨야 할 것이다. 따라서 이 햇빛을 ‘따갑다’가 아닌 ‘선명하다’라는 개념으로 이해해보겠다. 요즘은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 노력한다.
by
윤지원 에디터
2024.06.15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고양이가 떠났다
나의 행운이 되어줘서 고마워.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
1. 너의 얼굴을 기억해. 보드랍고 따뜻하던 너의 몸을 기억해. 짤막한 꼬리와 목뒤에 숨겨져 있던 땜빵 자국. 뒤뚱거리던 발걸음. 호기심으로 반짝였던 녹색 눈. 나를 깨우던 새벽녘의 울음소리. 그 위로 흐르는 시간. 뿌애져가는 기억, 무뎌지는 슬픔. 미처 전하지 못했던 마지막 인사. 단절, 미안해. 그리고 고마웠어. 안녕히. 2. 시간이 빠르다. 하루하루
by
이중민 에디터
2024.06.14
사람
ART in Story
[마스터피스] 백지 위에 이야기를 그려내는 아티스트 박인주의 세계
자신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지를 확실하게 알고, 그것을 작품으로 잘 전달하다 간 사람이라고 인식되었으면 해요.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by
김푸름 에디터
2024.06.14
사람
ART in Story
[마스터피스] 모두를 위로하는 살풀이, 웹툰작가 힙합신선의 세계
‘나는 만화를 그리려고 태어났구나’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by
김푸름 에디터
2024.06.13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나이를 '제대로' 먹어가기 위한 나만의 방향성
당당하게 시간의 흐름에 맞서 싸우는
‘어떻게 나이 들어갈 것인가?’는 20대 중반부터 항상 생각해 오던 주제였다. 과거의 메모장을 살펴보면 나도 모르게 나이 들어감에 대한 고민과 방향성을 설정해 놓은 것들을 우연찮게 발견하게 된다. 최근에도 벌써 6월이네라는 다소 무기력한 생각이 들 때마다 ‘남은 인생에서 오늘이 가장 젊다!’라는 정신무장으로 하루하루를 최대한으로 느끼고 노력하며 보내려 한
by
노세민 에디터
2024.06.1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약골에서 운동 중독이 되기까지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 수 있는 가장 쉬운 길
2년 동안 진행하던 필라테스를 최근에 그만두었다. 사실 이유는 간단했다. 회사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필라테스 수업을 듣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나에게 주어진 여분의 시간과 필라테스 학원 운영 시간이 도저히 맞지 않아 아쉬운 마음으로 필라테스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나는 운동을 하고 싶었다. 적어도 일주일에 3번씩 운동을 하다가 그 루틴이 뚝 끊
by
김민성 에디터
2024.06.10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
아주 보편적이고 근본적인 물음에 관하여
나이 듦을 주제로 꼽자면 하고 싶은 말이 많다. 자취를 해서일까, 아직은 어리지만 언제까지 내가 나를 온전히 건강하게 지킬 수 있을지 문득 불안하다. 그런데 이 논의에서 요점은 ‘어떻게’ 나이 들어 갈 것인지에 대한 물음이다. 최근 관련한 주제의 소설을 읽었다. 백온유 저자의 『페퍼민트』(2022)인데, 특정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그 후유증으로 심장마비가
by
지소형 에디터
2024.06.09
작품기고
The Artist
[까막별] 시든 별
별꽃이 지면
[illust by EUNU] 너의 빛이 한풀 꺾인 자리 그릴 수 없어 거뭇히 물들고 다 타버린 별꽃이 묻힌 곳, 뭉게구름 되었네 * 폭발한 초신성이 끝내 향하게 되는 곳, 블랙홀의 이야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블랙홀은 마치 구멍이 뚫린 듯 우주의 그림자를 만들어 냅니다. 한때 찬란하게 빛나던 그 별은 이제 빛조차도 돌이킬 수 없는 곳으로 향하게 하는 검은
by
박가은 에디터
2024.06.09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인색한 사람'에서 벗어나기
더 괴팍해지지 말자!
예전에는 그저 오래도 짧게도 아닌, 적당히 살다가 아픈 곳 없이 세상을 뜨는 게 가장 좋다고만 생각했다. ‘100세 시대’는 됐고 그냥 50세에 생을 마감해도 아쉬울 게 없을 것 같았다. 건강치 못하게 늙을 바에야 아픈 곳 없이 편하게 가고 싶다는 생각이다. (지금의 상태를 보면 나중에 안 아픈 곳이 없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작 그 과정인 ‘늙어
by
김지현 에디터
2024.06.09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야구, 열정, 애정
인생 첫 야구 직관 후기
여름이 시작되며 해와 함께 점점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는 것들이 몇 가지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야구가 아닌가 싶다. 요즘 자주 듣는 말 중 하나가 ‘너 야구 봐?’, ‘혹시 어느 팀 좋아해?’이다. 야구장이 아닌 곳에서만 봐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야구에 열광한다는 것을 느꼈고, 궁금증이 들었다. ‘대체 왜 다들 야구에 저렇게 열광할까?’ 최근 기회가 되
by
김유정 에디터
2024.06.08
사람
ART in Story
[마스터피스] 기묘한 환상을 그려내는 일러스트레이터 치멸의 세계
저의 작품으로 여운이 남고 기분이 더 좋아지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작품을 제작합니다.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세상을, 그렇게 그들의 마스터피스를 이해합니다.
by
김푸름 에디터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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