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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아트인사이트의 칼럼니스트, 이중민 에디터를 만나다
이 세상엔 다양한 시각이 필요해요. 나를 위해서도, 너를 위해서도요.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를 만나는 5번째 시간. 이번에 만난 귀인은 <혐오의 시대>, <축구에서 브랜딩을 찾다>칼럼을 쓰셨던 이중민 에디터님이다. 이중민 에디터님은 20년도 초부터 활동을 시작하셨고, 최근엔 스포츠, 게임, 사회적 이슈, 컨텐츠 등을 주제로 다양한 칼럼을 기고하고 계신다. 내가 처음 본 중민님 글은 <혐오의 시대 #1>이었는데, 칼럼을 써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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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에디터
2022.06.10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인터뷰어를 인터뷰하다 - 모른다에서 시작하는 글을 쓰고 싶다는 사람
김소원 에디터를 만나다
나 역시 누군가를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지만, 누군가를 알고 싶어 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늘 궁금해 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말하자면 누군가를 궁금해 하고... 누군가를 궁금해 하는 사람을 궁금해 하고... 누군가를 궁금해 하는 사람을 궁금해 하는 사람을 궁금해 하는 사람이기도 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결국 나에 대해 궁금해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에마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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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나 에디터
2022.06.05
문화초대
[Vol.954] Project 당신 - 지인 인터뷰
당신이 애호하는 지인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귀 기울여 듣고 플랫폼에 소중히 모시겠습니다!
Project 당신 지인 인터뷰 당신이 애호하는 지인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귀 기울여 듣고 플랫폼에 소중히 모시겠습니다! * 카테고리는 [사람] - [Project 당신] - [인터뷰]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자신이 진행하는 오피니언, 작품기고, 칼럼, 에세이 1회를 원하신다면 대체할 수 있습니다.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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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06.03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음악을 통해 시간을 나이테로 만들기
합정역 뒤쪽의 어느 골목에 위치한 문학 살롱 초고. 스피커에서는 재즈 선율이 흐르고, 은은한 빛깔의 간접 조명이 인상적인 곳. 그곳에서 김용준 에디터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합정역 뒤쪽의 어느 골목에 위치한 문학 살롱 초고. 스피커에서는 재즈 선율이 흐르고, 은은한 빛깔의 간접 조명이 인상적인 곳. 그곳에서 김용준 에디터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용준씨의 칼럼, '카페의 리우 앞바다, 보사노바'에 등장하는 안토니오 카를루스 조빙의 '브라질'. 용준님은 음악은 냄새의 예술인데,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에서는 러시아의 땅냄새가, 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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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하 에디터
2022.05.28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주문하신 낭만 나왔습니다
낭만은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그 역할을 다 하는 존재임을.
요즘 시대에 ‘너 낭만주의자구나.’ 라는 말은 순수한 감상인지, 안에 뼈가 있는 말인지 좀 애매하다. 힘든 현실도 바쁘고 멋지게 살아내는, ‘쿨’한 사회인이 되는 게 이상적인 모습처럼 생각되기 때문일까. 말에 뼈가 있는지 없는지 걱정하는 이유는 내 얘기라서 그렇다. 볕 좋은 날, 예쁜 꽃, 바다와 같은 것들을 안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만, 나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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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 에디터
2022.05.28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나의 이 시국 교환학생 일기 8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교환학생 일기를 이렇게 마친다.
1월 말부터 시작한 나의 교환학생 생활이 수요일 시험을 마지막으로 끝났다. 4개월이라는 학기는 부활절 연휴 2주가 있다고 감안해도 길고 힘들었다. 지치는 건 나뿐만이 아니었다. 같이 수업을 들으며 가까워진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지친다고 말했다. 그 스트레스는 산 중턱에 있는 캠퍼스를 가려면 한 시간에 한 대 꼴로 배차된 버스를 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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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정 에디터
2022.05.27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끝없이 미끄러지며, 해태에게
해태에게
네가 썼던 마지막 말이 ‘사랑하는 해태가’였는지, ‘건강을 빌며 해태가’였는지를 기억하지 못한다. 혹은 그 어떤 다정한 말 한 조각 없이 급작스레 끝난 편지였을지도. 네 앞에선 구태여 작동시키고 싶지 않았던 이성이란 굴레에 기름칠을 해본다. 너라면, 어떻게 말해도 필시 의미가 미끄러질 수밖에 없는 사랑이란 단어에 너를 욱여넣었을 것 같지 않다. 맞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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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림 에디터
2022.05.19
문화는 소통이다
아트인사이트
[우리가 만드는 취향] '인생영화'를 찾아 떠나는 모험
취향은 만들어가는 것이고 인생영화는 스스로 찾아 나서는 것
우리가 만드는 취향 : 당신의 '인생영화'는 무엇인가요? 2019년, <기생충>이 해외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 후보에 오르고 있을 무렵 봉준호 감독이 아카데미 시상식을 두고 ‘로컬 시상식’이라 지칭한 발언이 화제가 되었다. 물론 아카데미 수상은 수많은 영화인들의 꿈이고 영광으로 여겨지지만, 결국은 아카데미 회원들의 투표에 의해 수상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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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22.05.18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여름의 문턱에서 겨울의 모닥불을 만나다
최원영 에디터와의 만남
2022년 5월 14일 토요일 오후 3시. 혜화역 1번 출구의 “티켓 구매하셨어요?” 하는 익숙한 배경음과 낯선 떨림. 불과 이틀 전에 구매한 새 재킷의 뻣뻣함과 아끼는 치마의 부드러움. 이질적인 것들이 공존하는 가운데, 잘 알면서도 잘 알지 못하는 최원영 에디터를 만났다. 아트인사이트라는 플랫폼을 최원영 에디터의 글 ‘불안한 청춘에게’를 통해 알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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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지 에디터
2022.05.17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나의 이 시국 교환학생 일기 7
시험을 끝내고 가벼워진 마음으로 다음 에세이를 쓰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친다.
부활절 2주 전까지만 해도 바르셀로나 호텔이 그렇게 비싸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부활절 기간에는 호텔비가 너무 비싸서 중심지와 조금 떨어져 있지만 바로 앞에 버스가 있는 곳에 괜찮은 가격으로 머물렀다. 오후 3시쯤 도착하는 바르셀로나행 비행기를 탔는데 공항에서 시내로 빠져나오고, 다시 숙소에 짐을 놔두고 중심지로 나오니 벌써 저녁시간이 됐다. 저녁은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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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정 에디터
2022.05.13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그림으로 일상에 안부를 묻는 이지우 작가
일상에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이지우 작가의 세계 속으로
시간이 이대로 멈추었으면 하는 그림들이 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평화롭고 따뜻해지는 그림들. 그런 그림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그림 안에 담겨있는 따스한 온기가 몸 전체로 스미는 듯하다. 이지우 작가의 그림을 보면 그러했다. 그의 그림에는 길을 지나가다 찰나의 순간 ‘아름답다’ 느껴서 걸음을 멈추고 바라본 장면이 담겨있다. 한 번쯤 마주친 적 있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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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희 에디터
2022.05.1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내 별명을 불러줘
Call me my nickname
어린 시절 나의 별명은 주로 성씨(姓氏)에 관한 것이 많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대부분 유치하고 조악하기 그지없는 별명들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별명들을 친구들이 약 올리듯 부를 때면 항상 알 수 없는 억울함과 분노가 나를 괴롭혔다. 특히 그중에서 내가 가장 싫어하는 별명은 바로 '서운해'다. 심지어 친척 중에서도 '은해는 늘 서운해서 서은해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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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해 에디터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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