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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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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ist
[오늘의 시선] 레코드 B면_
레코드 판의 A면 보다는 B면이 중요할 때.
레코드 B면_ 좋아하는 노트에서 우연히 발견한 문구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 문구에서 받은 메시지를 그렸습니다. 레코드판에는 A면과 B면이 있습니다. A면에는 히트를 치기 바라며 혼신을 다 한 곡들이 있는 반면 B면에는 종종 보너스 트랙으로 간주됐고, 아티스트도 상업적인 면을 덜 고려한 자유로운 곡들을 수록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노래를 시도하고, 좋아하는
by
박지선 에디터
2022.03.19
사람
ART in Story
[마스터피스] 소리로 세계를 전달하는 ASMR SOUPE, 박지영의 세계
ASMR SOUPE, 박지영의 세계를 들여다봅니다.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세상을,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그렇게 그들의 마스터피스를 이해합니다. CHAPTER 1. 채널 ASMR SOUPE와 아티스트 박지영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채널ASMR SOUPE에서ASMR 영상을 제작하고 또 운영하고 있는 박지영이라고 합니다. 현재 3년 넘게 일본 도쿄에 살고 있고 유
by
김혜빈 에디터
2022.03.1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가요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음악]
고단한 현실을 여행지로 바꾸어주는 목소리, <VOYAGER>
15일, 보이그룹 몬스타엑스 기현이 솔로 앨범 VOYAGER를 발표했다. 그간 드라마 OST에는 많이 참여해왔지만, 정식 작업물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로운 세상을 향해 여행을 떠난 기현의 이야기를 여행자 시점에서 풀어'냈다는 앨범 소개처럼, 기현은 이번 앨범을 통해 삶의 이야기하는 솔로 아티스트로 도약한다. VOYAGER 01 [TITLE] VOYAGE
by
임혜진 에디터
2022.03.1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이리 와, 너를 이해해 줄게 [음악]
미지근한 온도로 매일을 견디고 있는 당신에게 미지근한 위로를 건네며
3월. 난 3월을 어디에 묶어야 할지 모르겠다. 겨울도, 봄도 아닌 묘한 경계 그 어딘가에 애매하게 속해 있다고 생각한다. 쌀쌀한 날씨에 단추를 꿰입다가도 답지 않게 내리쬐는 햇빛에 손차양을 만들어야 하는 3월. 뜨겁고 차가움이 교차하는 순간을 기민하게 느끼는 내게 3월은 영 애매해서 괴롭다. 미지근한 온도를 따라 나 역시 녹았다굳기를 반복하니까. 게다가
by
권수현 에디터
2022.03.17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예술을 매개로 좋아하는 사람들과 얘기 나눠보자" - 아트비프로젝트 배가락 대표
예술로 인간다움을 이야기 하는 곳, 아트비프로젝트의 배가락 대표를 만나다.
삼청동 거리를 거닐다 보면 곳곳에서 크고 작은 다양한 갤러리들을 만날 수 있다. 필자가 어쩌다 예술로 산책길에 오른 그날, 어쩌다 마주친 아트비프로젝트(art B project)와의 첫 만남은 낯설면서도 특별했다. 갤러리 이름이라고 하기엔 ‘프로젝트’라는 이름 때문에 낯설게 느껴졌고 갤러리의 위치 또한 독특했다. 길을 걷던 와중 우측 편에 살짝 뜬금없는
by
신송희 에디터
2022.03.1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베이킹 임파서블(Baking impossible), 눈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콘텐츠 [예능]
베이킹 임파서블에 대한 추천글
가끔 밥 먹을 때나 지하철 탈 때 볼 수 있는 가벼운 콘텐츠를 보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콘텐츠를 하나 가져왔다. 일단 “베이킹 임파서블(Baking Impossible)”에서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제과(Baking)와 관련된 콘텐츠이다. 하지만 뒤에 있는 “임파서블(Impossible)”은 무엇일까? 이런 호기심에 1화를
by
안현지 에디터
2022.03.1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게리 브루커를 추모하며 [음악]
그는 먼 땅의 스물세 살까지 감명받을 만큼, 한마디로 무엇이 좋은 예술인지 알려주는 예술을 해냈다.
여는 말 '게리 브루커(Gary Brooker)'가 지난 2월 19일 토요일 운명했다. '게리 브루커'는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프로콜 하럼(Procol Harum)'에서 보컬과 피아노를 맡아 프론트맨 역할을 톡톡히 한 인물이다. 오늘 다룰 곡이자 1967년 발매된 밴드의 역작 < A Whiter Shade of Pale >을 작곡하기도 했다. 2000년
by
이규희 에디터
2022.03.1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I'm the real Claudine [영화]
유리창을 넘는 그날까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지난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었다. 1908년 3월 8일, 미국에서 일어난 여성 노동자들의 참정권, 노동권 시위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2018년에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되어 5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많은 친구들이 자신의 SNS에 빵과 장미 이모티콘을 게시하기도 했고, 내가 다니는 학교의 공식 SNS에서는 여성 서사를 다룬 문화예술
by
김민서 에디터
2022.03.1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사전경로탐색 : 시립미술관 '경로를 재탐색합니다 UN/LEARNING AUSTRALIA' [미술/전시]
호주의 동시대 미술을 (탈)학습 중심으로 파악해볼 수 있는 전시를 소개합니다.
서울시립미술관과 아트스페이스, 시드니가 공동 기획한 《경로를 재탐색합니다 UN/LEARNING AUSTRALIA》는 한국-호주 수교 60주년을 맞아 호주의 동시대 미술 실천에 주목하는 전시를 개최합니다. 2021년 기관 의제 ‘배움’을 바탕으로 목적지 없이 새로운 경로를 탐색하며 상호 학습의 계기를 만듭니다. 여러분은 호주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
by
윤민주 에디터
2022.03.1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사랑은 왜 한쪽으로 기울어질까? [음악]
가사는 서핑하듯 트랙 위에 올라타 음악의 진행을 완벽히 표현한다
Playlist Timeline 00 : 00 - 03 : 50 딘, D (half moon) 03 : 51 - 07 : 21 러블리즈, 삼각형 07 : 22 - 07 : 52 샤이니, Chemistry * 대제목 ‘사랑은 왜 한쪽으로 기울어질까?’는 데이식스의 [The Book of Us : The Demon] 프로모션 문구를 차용했습니다. 딘, D (
by
윤희지 에디터
2022.03.12
작품기고
The Artist
[JEANNE] 기억의 흔적
그때의 감정들
BLUE <경계선> 사방은 온통 하얀 벽으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제 주변엔 커다란 원이 그려져 있고요. 이 공간은 저만의 것. 아무도 들어올 수 없어요. 이곳에서 저는 그저 존재할 뿐이에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정막과 고요의 흐름 속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요. <여기, 사람 있어요.> 우울의 원인을 찾아서 기쁨을 뒤적거렸다.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
by
강현지 에디터
2022.03.12
문화는 소통이다
아트인사이트
[기록] To be an Editor
프로젝트 기록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 중 '앨리스 달튼 전시회' 초보의 글쓰기 우리는 어릴 적부터 글을 써왔다. 맞춤법을 틀리며 썼던 몇 줄짜리 일기나 받아쓰기부터, 가끔 교내 대회에서 제출하는 글짓기나 과제로써 쓴 리포트, 혹은 졸업을 위해 써야 했던 논문이라든지, 하다못해 상품리뷰까지, 어떻게든 누구에게나 글을 쓴 경험은 한 번쯤 존재한다. 우리는 한글을 배운 뒤로
by
이서은 에디터
202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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