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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마르첼로 바렌기展, 하이퍼 리얼리즘 마스터
마르첼로바렌기,마르첼로바렌기전,전시회
유명한 유튜버인 마르첼로 바렌기의 전시회가 최초로 월드 투어를 시작했다. 그리고 스타트를 한국에서 끊었다. 이후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으로 예정이라 한다. 첫 월드 투어인 만큼 작가 본인이 한국 방문 예정이라는데, 정확한 날짜는 모르겠고 일단 내가 간 날(5월 2일, 일요일)에 못 봤다. 간 김에 같은 장소에서 5월간 열리는 짱구 카페도 다녀왔다.
by
이서은 에디터
2021.05.05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너와 함께하는 시간
너와 함께하는 시간
너와 함께하는 시간 2021.04.30 글/그림 박예림
by
박예림 에디터
2021.05.0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여수의 바다
아침부터 밤까지
밤바다를 처음 본 건 어릴 적 페리를 탔을 때였다. 배를 타고 이동한다는 게 어떤 건지 몰랐을 때라 육지와 멀어져 주변이 온통 어두워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 불빛은 저 멀리 있고 하늘은 까맣고 물도 까맸다. 바다 한가운데는 아니었지만, 상상으로 망망대해를 그릴 수 있을 정도로 흔치 않은 광경이었다. 설레는 여정의 첫날 밤이었지만 그 바다는 조금 무서웠다.
by
장미 에디터
2021.05.01
문화소식
공연
(~06.20) 뮤지컬 문스토리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4관]
소외된 자들을 토닥여주는 극
문스토리 - Moon Story - 소외된 자들을 토닥여주는 극 <시놉시스> "과거의 달에 아이들이 많이 살았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달의 아이들'은 언제나 푸른빛의 지구를 동경했고, 매일 밤, 밤 하늘의 지구를 바라보며 소원을 빌곤 했다." 서울의 도심, 유령과도 같은 몰골의 전직 만화가이자 택시 기사인 '이헌', 택시를 몰고
by
박형주 에디터
2021.04.30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중간 지점에서, 어느 에디터의 고백 [사람]
색안경의 렌즈 두 알을 벗어 던지면 비로소 보이는 '본질'을 향하여!
필자가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2021년 4월 28일. 에디터가 된 지 딱 두 달이 된 날이다. 필자는 어떤 일을 정신 없이 해 나가다가 꼭 중간에 한 번 멈추어 ‘지금’을 돌아본다.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일을 시작하기 전과 지금을 비교하였을 때 나의 내면은 어떤 것들이 달라졌는지 등. 주로 필자의 내적인 것들을 돌아 보고, 다 돌아 보았을 때 비로
by
김민지 에디터
2021.04.30
작품기고
The Artist
[나른한 동거] 보호자라는 말_3
이 사람이 내 아픔을 자기의 일처럼 아파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COPYRIGHTⓒ 2021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이날 이후로 K에 대한 신뢰가 아주 커졌답니다. 이 사람이 내 아픔을 자기의 일처럼 아파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by
장의신 에디터
2021.04.3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90년대 생이 바라본 90년대 생의 대화 [도서]
어둠 속에서 사랑을 켜는 사람들 '우리가 사랑한 내일들'
최근 내게 용기를 주는 책이 생겼다. 바로 유선애 인터뷰집 <우리가 사랑한 내일들>이다. 책 속의 인물들은 완성형보다 진행형에 가까운 이들이었고, 모두 90년대에 태어나 내 또래라고 볼 수 있는 이들이었다. 내가 평소 용기를 얻기 위해 읽었던 책 소위 말해 자기계발서로 불리는 책의 등장인물들은 삶의 완성 단계에 와있는 사람들 그리고 나보다 훨씬 긴 인생을
by
고지희 에디터
2021.04.29
리뷰
도서
[Review] 기이한 죽음들 가운데 생을 말하다 - 죽음의 춤 [도서]
죽어서도 춤출 수 있기를 바랍니다
책을 들어가며 아주 오랫동안 그림책의 질감을 잊고 살았다. 어린 시절 그림책을 펴 본 기억이 흐릿해질 정도였으니. 그러다 그림책 ‘죽음의 춤’을 만났다. 책 제목부터 ‘죽음의 춤’이라니, 왠지 묘한 느낌에 선택했다. 죽음은 그 자체로 움직임을 멈춘 상태의 정적인 느낌을 나타내고, 춤은 동적인 움직임을 뜻하니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가 맞붙어 있는 모습을
by
신송희 에디터
2021.04.29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넷플릭스로 비건 되기
당신도 비건이 될 수 있습니다.
Vegan by Netflix! ‘다큐멘터리 덕후’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필자가 본인을 소개할 때 자주 쓰는 표현이다. 필자는 드라마나 영화보다도 다큐멘터리를 더 사랑하고, 실제로 넷플릭스 시청 기록과 ‘내가 찜한 목록’은 다양한 다큐멘터리로 가득하다. (이 역시 잘 모르고 있는 사람이 꽤나 많은데 넷플릭스에는 양질의 다큐멘터리들이 넘쳐난다!)
by
최호용 에디터
2021.04.2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아주 평범한 사람을 위한 큐레이터 교육 [미술/전시]
평범한 관람객이 시민 큐레이터 교육에 기대하는 것
이번 주인 4월 셋째 주부터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시민 큐레이터 교육이 시작되었다. 나는 두 번의 지원 끝에 수강권을 획득하였다. 시민 큐레이터 교육의 존재는 작년부터 알고 있었으나, 그때는 참여할 수가 없었다. 교육 인원의 대부분을 선발하는 추첨에 떨어졌기 때문이다. 내가 시민 큐레이터 교육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고등학교 시절 장래희망에 대한 의리
by
박경원 에디터
2021.04.2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고양이는 건드리지 마라: 인터넷 킬러 사냥 [다큐멘터리]
고양이 학대 영상을 올린 범인을 찾아 나선 수사대가 마주한 끔찍한 범죄.
어떤 것이든 찾아낼 수 있는 인터넷 세상. 우리는 정보 생산자이자 소비자로서 자유롭게 인터넷을 부유한다. 내가 찾기로 마음먹으면 어떠한 정보든지 찾아낼 수 있는 인터넷은 내가 가보지 못한 세상과 나를 연결해 상상치 못한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누리꾼 수사대’라는 말도 생겨났듯, 요즈음은 인터넷을 통해 어떠한 사건의 실마리를 얻기도 하고, 집단 지성의
by
조혜리 에디터
2021.04.2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바다 위 음모를 파헤치다, 씨스피라시 [다큐멘터리]
스트리밍 시작부터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씨스피라시'가 남기는 시사점.
스트리밍이 시작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다큐멘터리가 있다. 영국 감독인 알리 타브리지가 촬영하고, 직접 내레이터로 등장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씨스피라시>(Seaspiracy)는 바다(Sea)와 음모(Conspiracy)를 합친 제목처럼, 바다와 관련된 어두운 음모를 파헤친다. 90분의 짧은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끝까
by
조혜리 에디터
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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