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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ist
[Superior_rabbit] 쥐면 터질까
걱정돼
불면 날아갈까 쥐면 터질까 걱정돼
by
김보람 에디터
2021.05.3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여자친구가 남긴 6년의 발자취 [음악]
그녀들이 걸어온 길을 다시 걸어보았다.
그룹 여자친구가 전속계약 만료에 따라 지난 22일 자로 공식적인 팀 활동이 끝났다. 이 발표는 여타 다른 가수들의 해체나 전속계약 만료 등의 공지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팬들의 반감을 샀고, 현재 가요계 내의 여자친구의 입지는 굳건한 상태였기 때문에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나도 그 중 하나로 회사의 일방적인 공지 이후 멤버들의 개인 입장이 나오기까지 해
by
지은정 에디터
2021.05.28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모두를 공평히 비추는 달빛과도 같은 사람, 박세나 에디터를 만나다
세상을 향한 섬세한 시선을 가진 사람.
그 날도 난, 오피니언의 여러 카테고리를 둘러보며 '오늘은 무엇을 주제로 글을 써볼까'라는 고민을 하고 있었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나는 오피니언에 있는 많은 카테고리를 한번씩은 건드려보고 싶었고, '우선은 내가 쓸 수 있는 분야부터 써보자'라는 생각에 심리적으로 가까운 카테고리부터 차근차근 작성해나가고 있었다. 만화, 게임, 음악,
by
김재훈 에디터
2021.05.25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그냥 지금 이 순간의 나라는 사람
안 하던 짓을 해보려고요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인터뷰의 주인공은 생일을 맞아 자기소개를 하고 싶다는 박혜설 에디터다. 글을 쓰기 전에 개요를 적지 않으면 첫 문장을 쓰지 못하고, 인터뷰를 할 때는 철저하게 예상 질문지를 짜는 치밀함을 보여주던 그가 이번 인터뷰는 의식의 흐름에 맡겨보겠다는 당찬 포부를 내놓았다. 인터뷰어이자 인터뷰이인 본인도 이 인
by
박혜설 에디터
2021.05.24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하고 싶은 게 많은 '나의 지금'에 대하여
이왕이면 즐거운 마음으로 나다운 내가 되어보려 합니다
이 글을 쓰면서 나의 지금을 여러분에게 전달하기도 하지만 나도 나의 현재의 모습을 또 한 번 찾아내고 싶다. ‘지금 나는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보며 지금의 나에게 7개의 질문을 던져보려 한다. 지금이 힘들다면,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가요? 날 밝을 때쯤이면 타닥타닥 사람들 발소리가 들려. 이불 속에서 듣는 그 소리가 그렇게 쓸쓸할 수가 없다. 나만 굴러가
by
조민영 에디터
2021.05.2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뉴욕 지하철에 울린 네 발의 총성, 미디어 재판 [다큐멘터리]
뉴욕 지하철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 정당방위인가, 인종차별 범죄인가.
1984년, 뉴욕 지하철 안에서 총성이 울린다. 총상을 입은 것은 흑인 소년 네 명. 뉴욕 경찰은 총을 쏜 범인을 찾으려 하지만, 그는 이미 도주한 이후다. 며칠 후, 한 백인 남성이 자신이 소년들에게 총을 쏜 사람이라고 자백한다. 그의 이름은 ‘버나드 게츠(Bernhard Goetz)’. 무자비한 악인이라는 비판도 잠시, 그는 뉴욕 시민들에게 ‘지하철
by
조혜리 에디터
2021.05.24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나의 이름은 [사람]
그러니까 뭐가 되고 싶은데? 불리고 싶은 이름, 나의 정체성을 묻다
그러니까 뭐가 되고 싶은 건데? 어떤 날에는 하루 종일 글만 써도 좋고, 또 어떤 날에는 산책을 나가 멋진 나무 사진을 찍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다가도, 사람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싶다. 가끔은 커뮤니티 내에서 진행할 만한 흥미로운 프로젝트 아이템을 모색해 보는 것도 좋다. 최근에는 UX Writing(사용자 경험 측면에서의 글쓰기)이라는 새로운
by
신송희 에디터
2021.05.22
리뷰
도서
[Review] 세상 하나뿐인 작품을 만드는 사람들 - 아티스트 인사이트 : 차이를 만드는 힘
남다른 눈을 뜨게 해준 예술가들의 식견
GGL 리더십 그룹 대표이자 경영평론가, [한국경제], [헤럴드경제] 등에서 경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정인호는 평소 즐기던 ‘예술’과 ‘경영’ 영역의 융합을 통해 현 경제와 미래를 위태롭게 만드는 팬데믹 상황을 극복할 방법을 제시한다. 그것이 바로 고정된 형태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예술을 창조해나가며 파괴적 혁신을 끌어내는 아티스트의 인사이트다
by
최수영 에디터
2021.05.2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뮤지컬 속 다양한 사랑과, 다양한 여성을 위하여 [공연]
여성 성 소수자 캐릭터가 주인공인 뮤지컬 3편을 소개합니다
연극 작품을 보다 보면 성 소수자, 퀴어 캐릭터가 심심찮게 등장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연극보다 비교적 대중적인 극예술 장르로 여겨지는 뮤지컬도 마찬가지다. <킹키 부츠>의 롤라, <헤드윅>의 헤드윅, <제이미>의 제이미, 그리고 <베어 더 뮤지컬>의 피터와 제이슨까지 성 소수자 캐릭터는 뮤지컬 작품의 주인공 역할로 꽤 많이 등장한다. 그렇지만 이들의
by
최우영 에디터
2021.05.19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상처주지 않는 글을 쓰는 사람.
이보현 에디터를 만나다.
“누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 글을 쓰고 싶어요.” 논리적인 글을 지향하고 약자가 소외되지 않는 문화를 꿈꾸는 사람 지난달 ‘Project 당신’이란 프로젝트에 관한 메시지를 받고, 평소 관심 있었던 에디터님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신청서를 보냈다. 대표님은 에디터님과 나를 카톡방에 초대해 주셨다. 천안에 사는 보현님과 서울에 사는 나는 수원역 근처 카페로 약
by
박정민 에디터
2021.05.1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역사 서술의 주관성과 객관성, 역사란 무엇인가 [도서]
과거·현재·미래는 지금이라는 찰나의 순간의 전후 관계일 뿐이고 여전히 우리는 동일한 시간대에 속해 있다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 면접을 준비하면서 접한 <역사란 무엇인가>는 어렵지만 필수적인 서적이었다. 전공이 역사·인문 계열이기에 나에게는 매우 중요한 고전이며, 지금도 조금씩 읽으며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다. 단순히 역사가 무엇인지를 밝히는 것만이 아니라 문명과 사회 속 관계를 포괄하는 특성이 있어 현대 사회에서도 중요한 역사 철학 서적이다. 실제 대학
by
황희정 에디터
2021.05.18
리뷰
전시
[Review] 짜임새 좋은 넉넉한 스웨터 같은,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전시]
짜임새가 엉성한 후기로부터
“이 그림 어디서 봤는데. 응, 따라 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잖아. 누구더라. 부다페스트 호텔.” 누군가와 그의 작품을 볼 때마다 이런 식의 대화를 나눴다. ‘이런 식의 그림’이 많다는 건 그의 일러스트가 한 분야를 선도했다는 것이고, ‘부다페스트 호텔’이 떠오른다는 건 영화와 회화가 만들어낸 새로운 양식의 예술이 있다는 걸까. 그는 영화를 감상한 후, 그
by
이민영 에디터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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