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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 Story
[인디View] 위로의 청춘라이터, 정예원의 음악 Part 2
효리네 민박의 삼남매, 예원의 이야기 (2)
효리네 민박의 삼남매, 예원의 이야기 (2)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지난 Part 1에 이어 정예원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정예원의 [SUBWAY] MV Q. 작년 말에 미니앨범 [月見草 : 밤에 피는 꽃]이 나왔어요. 상당히 인상적인 4개의 트랙이 수록된 앨범이에요. 앞선 싱글 [月], [見]과 연결고리가 있을 것 같아요. 이 앨범은 어떤 컨셉
by
박형주 에디터
2020.03.10
칼럼/에세이
에세이
[CLASSIC LEADER] 세 번째, 클래식 큐레이터 - 예술 속의 보물을 전달하다
'클래식 큐레이터'는 어떤 일을 할까?
# Classic Leader 3 항상 강조하는 바이지만, 클래식 음악은 그 해석에 한계가 없다. 넓고 넓은 광야 같다고나 할까. 그 광야를 어떻게 바라보고 즐기는가는 본인의 몫이 크다는 의미다. 여기, 그 광야를 ‘그림’과 함께 거니는 분이 있다. 클래식 큐레이터 ‘조숙현’님은 음악과 그림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아름다
by
임보미 에디터
2020.03.09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커서 뭐가 되고 싶나구요? 그냥 아무나 될래요.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니?" 라는 질문은 내가 크면 어떤 사람이 될 수 있고, 어떤 사람이 되야만 한다는 생각을 심어준다. 하지만 이건 어른들의 거짓말이었음을 커서 알게 되었다. 이제는 거창한 꿈을 꾸며 어떤 사람이 되려고 한다기 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며 살아가려고 한다.
"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어릴 적 어른들로부터 숱하게 듣던 말. 저 말을 들으면, 내가 꼭 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항상 큰 꿈을 꿨다.나를 비롯한 반 친구들의 꿈은 매우 다양했다. 선생님, 가수, 발레리나, 대통령, 경찰 등 우리나라의 직업군은 거의 다 나온 것 같다. 가끔 꿈이 없거나 어른들이 보기에 좋지 않은 꿈을 적은 아이
by
정윤경 에디터
2020.03.02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나의 청춘이자 설레게 하는 3분 30초
딱 3분 30초 동안 다른 사람이 되어서 다른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공감해준다.
'가장 설레게 한순간 혹은 무언가가 있나요?' '당신의 청춘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이 두 질문에 나는 긴 시간 동안 생각하고 노트에 메모해 두며 답을 고민했다. 사실 평상시에 스스로 하는 질문도 아니고 누구에게 이런 질문을 받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정말 오랜만에 나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된 것 같아 내심 뿌듯하기도 한 시간이었다. 결국
by
이소연 에디터
2020.03.02
사람
ART in Story
[인디View] 위로의 청춘라이터, 정예원의 음악 Part 1
효리네 민박의 삼남매, 예원의 이야기 (1)
효리네 민박의 삼남매, 예원의 이야기 (1)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세상은 좁다. 신기하게도 세상은 넓으면서도 좁고 좁으면서도 넓다. 처음 만난 사람과 아는 사람이 겹치면 역시나 세상은 좁디좁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첫 만남에 확인된 겹치는 지인이... 한두 명이 아니라면??!! "아, 그 사람은 또 어떻게 아는 거예
by
박형주 에디터
2020.02.26
문화소식
공연
(~05.31) 버스크 음악극 "432Hz" [연극, 대학로 TOM 2관]
따뜻한 위로와 잔잔한 울림. 치유의 주파수, 432Hz
버스크 음악극 <432Hz> 따뜻한 위로와 잔잔한 울림 치유의 주파수, 432Hz <시놉시스> 하늘은 스트릿 드러머인 두홍과 버스킹 거리에서 노래를 부른다. 그녀는 손목을 다친 이후 슬럼프에 빠졌지만 재기를 꿈꾸며 두홍과 함께 오디션에 지원해 1차에 합격한다. 둘은 오디션 2차에서 협연을 함께 할 팀을 버스킹 거리에서 찾고 있다. 어느 날, 하늘은 버스킹
by
정지은 에디터
2020.02.19
작품기고
[일상을 예술으로]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 올해도 한 해를 시작하는 첫 보름달이 떴다.
illust by Yoon ji 음력 1월 15일 해가 지고 어두워진 밤하늘에 다시금 달이 찾아왔다. 오늘은 달을 가리는 구름 없이 달을 가리는 먼지도 없이 너를 가리우는 그림자 하나 없이 온전한 모습으로 저 하늘 높이에 밝게 떠 있어라.
by
정윤지 에디터
2020.02.09
사람
ART in Story
[인디View] 일렉트로닉의 Classy, 우자&쉐인의 음악 Part2
지금 가장 핫한 일렉트로닉 듀오, Classy로 돌아온 우자&쉐인 (2)
지금 가장 핫한 일렉트로닉 듀오, Classy로 돌아온 우자&쉐인 (2)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지난 Part 1에 이어 우자&쉐인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화제의 바로 그 사진. 독창적인 포즈!!! Q. 자, 이제 두 분. 해명의 시간이에요.(웃음) 뮤콘에서의 이 독창적인 포즈, 어떻게 나오게 된 포즈인 거죠?!!?!! A. 우자 : (풋) 쉐인
by
박형주 에디터
2020.02.02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해야하는 일을 하는 순간을 기록하다
소중한 경험을 헛되이 하지 않고 하루를 온전히 살아가기를 다짐해본다.
하고 싶지 않지만 해야 하는 일. 나는 이런 일들을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룬다. 한숨을 연거푸 내뱉으며 겨우 마무리한다. 그 순간을 모면한 것에 만족한 후, 곧바로 잊어버린다. 하기 싫은 일을 하는 동안에도 얻는 게 많다는 걸 이제서야 깨닫는다. 귀찮고 재미없다는 핑계로 소중한 경험을 헛되이 하지 않기를 하루하루를 흘려보내지 않고 온전히 살아가기를 올해
by
이유진 에디터
2020.01.28
사람
ART in Story
[인디View] 일렉트로닉의 Classy, 우자&쉐인의 음악 Part1
지금 가장 핫한 일렉트로닉 듀오, Classy로 돌아온 우자&쉐인 (1)
지금 가장 핫한 일렉트로닉 듀오, Classy로 돌아온 우자&쉐인 (1)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우자와의 인터뷰가 끝나고 약 6개월이 지났을 때였다. 파란 하늘과 새하얀 구름 밑에서 자전거를 타고 기분 좋게 작업실로 가던 중, 갑자기 주머니 안의 핸드폰이 연달아 진동했다. '대체 누가 이렇게 뭘 보내는 거지' 궁금함을 견디지 못하고 길에서 자전거를
by
박형주 에디터
2020.01.28
칼럼/에세이
에세이
[CLASSIC FOLLOWER] 두 번째, 토마토님과 함께한 클래식 공연 & 인터뷰 -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2020년을 맞이하며, 클래식 음악 그리고 재미.
“아니, 진짜 너무 재밌다!” 인터미션이 시작되자마자 인터뷰 대상자인 토마토님과 동시에 내뱉은 말이었다. ‘재미’의 열기가 가득한 클래식 공연장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폴카와 왈츠가 만들어내는 그 경쾌한 매력이 공연장을 가득 매웠다. 2020 신년은 시작됐고, 원치 않아도 시간은 흘러간다. 매년 진행되는 여러 ‘신년음악회’가 그 시작을 알리며 시간의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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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미 에디터
2020.01.26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이야기는 목소리로, 싱어송라이터 정우 인터뷰
맑고 고운 음악의 싱어송라이터, 정우의 이야기
포크는 단출한 음악이다. 포크는 화려하거나 웅장한 사운드와는 거리가 멀다. 꾸밈없이 단출한 구성으로 목소리와 통기타 하나만으로 노래를 채운다. 포크는 예상 가능한 범위에서 흘러가는 음악이다. 역동성보다는 단조로움에 가깝다. 하지만 포크의 단출함은 소리가 아닌 다른 무언가를 지향한다. 포크는 음악 너머에 있는 아티스트를 투명하게 비춘다. 음악의 소리를 비우
by
김용준 에디터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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