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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빛나는 별들의 흔적을 따라서 - 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
미술과 그림에 대한 호기심, 이에 영향을 받은 무수한 흔적들은 그의 발자취를 따라서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네덜란드 출신의 프랑스 화가로 불리던 빈센트 반 고흐. 그가 남긴 작품과 편지는 이름 앞에 '영혼의 화가', '태양의 화가'라는 수식어를 덧붙였다. 더욱이 그의 이름을 잠시만 떠올려봐도 자연스럽게 <별이 빛나는 밤>, <해바라기>, <자화상>, <꽃 피는 아몬드 꽃>, <아를의 침실>, <밤의 카페 테라스> 등 여러 작품이 단번에 나열될 만큼, 많은 사랑
by
안지영 에디터
2022.09.26
리뷰
도서
[Review] 사랑하는, 친애하는 당신에게 – 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 [도서]
그럼 이만, 빈센트
빈센트 반 고흐는 괴팍한 성정과 한곳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는 방랑자적 기질로 인해 혼자 그림을 그리며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의 각 지역을 떠돌아다녔다. 네덜란드의 유명한 화가였던 사촌의 남편에게 도움을 받거나 프랑스 파리 코르몽 화실과 동생이 일하는 화랑에서 예술계 인사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사람들과 원만한 교우관계를 만들고자 노력하며 정착하고자 했던
by
문지애 에디터
2022.09.26
리뷰
도서
[리뷰] 빈센트는 편지로 그림을 완성했다 - 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 [도서]
빈센트 반 고흐의 도슨트가 궁금하다면
빈센트는 우리에게 귀를 잘라낸 비운의 천재 화가로 익숙하다. 죽음 이후에서야 그의 작품들이 빛을 보고 세상으로부터 인정받기 시작했다. 워낙 유명한 작가이고 작품들이 많기에 그에 대한 설명과 연구가 흘러넘친다. 당장 인터넷에다 쳐봐도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많다. 그러나, 빈센트가 쓴 편지들을 읽어야 비로소 그의 작품에 흠뻑 젖을 수 있다. ‘반 고흐,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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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경 에디터
2022.09.24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미얀마에서 온 너에게
우리의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므로.
“서래 씨가 나하고 같은 종족이란 거, 진작 알았어요.” - 영화 <헤어질 결심> 中 나는 네가 이 글을 읽지 않으리라는 걸 안다. 어쩌면 그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너에게 선뜻 알려주었는지도 모른다. 나는 이런 곳에서 이러이러한 글을 주로 쓰고 있어, 하고 말이다. 바로 이곳에 너를 위한 편지를 썼다고, 굳이 생색을 낼 생각도 없
by
윤아경 에디터
2022.09.13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
그가 가장 폭발적으로 예술을 불태웠던 프로방스 시절로의 초대
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 - 마지막 3년의 그림들, 그리고 고백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by
박형주 에디터
2022.09.10
문화초대
[Vol.998] 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
그가 가장 폭발적으로 예술을 불태웠던 프로방스 시절로의 초대
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 - 마지막 3년의 그림들, 그리고 고백 - <문화초대 일자> 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 2022.09.19-09.21 월-수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9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
by
박형주 에디터
2022.09.07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나를 닮은 너에게
나와 닮은 친구인 너에게 전하는 이야기
K에게.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을수록 누군가와 친해진다는 일은 어려워. 술자리에서 한두 번 스쳐 지나가는 만남을 넘어 깊게 친해지는 과정은 갈수록 어색해지고, 상대방에 대해 아는 것이 많아지면서도 좋은 감정만 주기는 더더욱 어렵지. 아마 너도 끝없는 관계에 대한 고민에 대해 나와 의견의 결을 같이 할 거라 생각해 – 너는 내가 아는 사람 중 나와 가장
by
박소현 에디터
2022.09.04
문화소식
도서
[도서] 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
그가 가장 폭발적으로 예술을 불태웠던 프로방스 시절로의 초대
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 - 마지막 3년의 그림들, 그리고 고백 - 그가 가장 폭발적으로 예술을 불태웠던 프로방스 시절로의 초대 <책 소개> 영혼의 화가, 태양의 화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로 불리는 '빈센트 반 고흐'.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 <꽃 피는 아몬드나무> 등 이름만 들어도 아는 그의 대표작들이 탄생했던 프로방스 시
by
박형주 에디터
2022.08.31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나를 거절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그때의 거절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어
나를 거절했던 모든 이들에게 아직도 그때의 거절의 기억들이 생생하네요. 이런 이야기를 여기서 꺼내기 조금 부끄럽지만, 이제 해야 될 때가 온 것 같아요. 당신과 나 사이에 있던 일을, 이제 솔직하게 풀어 놓으려고 해요. 어쩌면 저에게만 남았을 일일지도 모르겠지만. 제 기억 속 여러분들을 모두 놓아주고, 전하지 못했던 말을 몇 자 적어봅니다. 안녕하세요 과
by
이소희 에디터
2022.08.31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피스타치오 마루를 좋아했던 너에게
이제는 멀어진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To. 피스타치오 마루를 좋아했던 너 안녕. 오랜만에 편지를 쓰니까 어색하네. 문자로 너에게 어떤 말을 보내야 할지 매번 썼다 지웠다가 결국 보내지 못했어. 내 번호는 13년째 그대로인데 ‘받는 사람’은 여전히 비어있어. 너는 중학교 반 아이 중에서 유일하게 핸드폰이 없었지. 난 그때 아쉬웠어. 친한 친구라면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게 진짜 친구라고
by
강현아 에디터
2022.08.28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언니의 지지 않는 여름이
언니, 나의 언니
언니, 가을 냄새가 난다. 언니한테 쓰는 편지는 항상 여름에 시작했는데 올해는 이상하게도 여름이 다 가도록 한 줄도 완성되지 못했어. 이상한 시간이야. 2022년이라니. 준비되지 않은 가을 공기랑 바람을 맞으니까 재채기가 늘었어. 비염이 더 심해졌거든. 언니랑 같이 있으면 항상 내가 감기 걸린다고 호들갑 떨던 때가 생각나. 그게 미안해서 언니가 내 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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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에디터
2022.08.28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제주에서 쓴 편지 - 정욱씨에게
그럼, 가을 종로에서 보아요
정욱씨, 내가 이야기해볼 거리 중 당신이 아실만한 게 뭐가 있을까요? 아, 나는 드디어 나의 가죽 수첩에 걸맞은 만년필마저 안기어주곤, 함께 첫 여행을 떠나왔습니다. 종로 스케치 4, 인사동 편에서 소개한 그 수첩입니다, 기억이 나실런가요. 지금 여기는 제주 밤바다 앞이구요, 제주공항 바로 북쪽 머리에 위치한 용담포구 어귀입니다. 만년필로 쓰는 글씨는 더
by
서상덕 에디터
20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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