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도서
[Review] 언어가 사라진 후 시작된 역설적인 이야기 - 당신이 살았던 날들 [도서]
죽음조차 앗아갈 수 없는 것이 있다.
“한 아이를 잃고, 우리는 언어를 잃어버립니다.” 몇 년 전 마음에 깊게 박힌 한 뮤지컬의 대사이다. 이 대사는 두 가지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 첫 번째는, 한 아이의 죽음 앞에서 위로와 애도의 말들이 얼마나 무력한지에 관한 것. 다른 하나는 아이가 죽음으로써 그 아이가 가지고 있던 이야기, 즉 언어가 이 세상에서 상실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죽음은 그렇
by
송진희 에디터
2022.02.24
리뷰
도서
[Review] 아름다움을 예감하기 때문에 – 헤르만 헤세, 음악 위에 쓰다 [도서]
음악의 소리가 문학의 언어로 깨어나는 기적의 순간
헤르만 헤세의 문학에는 시적 낭만이 있다. 그의 문장들은 시의 운율처럼 부드럽게 흘러가며 일정한 리듬감을 준다. 그의 문학은 음악으로 가득 차 있으며 거의 모든 작품에 음악의 형체와 질서, 정신이 깊이 자리하고 있다. 헤세의 유려한 글솜씨로 직조된 청각적 분위기는 작품에 그대로 드러난다. [수레바퀴 아래서]에서 한스의 곁에는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예술적 재
by
문지애 에디터
2022.02.17
리뷰
도서
[Review] 그의 문학적 언어로 그려낸 문학 - 헤르만 헤세, 음악 위에 쓰다
헤세가 느낀 이 순간이 바로 음악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카타르시스의 순간이 아닐까.
한국에서 헤르만 헤세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소설을 거의 읽지 않는 나에게도 이미 익숙한 작가이고, 그의 책도 몇 권 읽었다. 특히, <데미안>은 좋아하는 작품이라 몇 차례 반복해서 읽었고, 글을 쓰거나 말을 할 때 데미안에서 등장하는 ‘알을 깨고 나오는 새’ 표현을 많이 인용한다. 나에게 소설가로서 친숙한 그의 음악 세계가 궁금해져서 이 책을
by
김소정 에디터
2022.02.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피니언] 언어의 미래가 침묵이라면 [문화 전반]
소멸해도 막을 수 없지만 남기고는 싶은 마음
말이라는 건 늘 죽는데, 뱉어지는 순간 땅으로 심연으로 떨어져서 사라져버리기 때문이다. 오직 말은 우리 입에서 뱉어지고 귀에 (일련의 과학적이고 어려운 과정을 거친 후에) 들려오는 그 순간에만 살아 있다. 우리 모두 말연쇄살인마인 것인데, 그럼 실어증, 혹은 함묵증에 걸려버리면, 그 사람이야말로 더 이상 무엇도 죽이지 않는 고상한 사람이 되는 걸까. 그래서
by
김가을 에디터
2022.02.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입이 있으면 말을 해!" - 공:감각 展 [전시]
장애는 곧 '언어의 차이'를 의미한다.
성분의 개성(2022), 점토에 자석. ©성채민 언어란 무엇인가? 언어는 곧 '인간의 자격'이다. 그리고 나와 다른 타인이 연결되기 위해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 통로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항상 같은 언어를 말하는 사람에게 편안함을 느낀다. 같은 문화권 내에서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것도 그 때문일 것이다. 돌이켜보면 같은 한국인이더라도 나와 다른 지역의 사투
by
백나경 에디터
2022.02.06
작품기고
The Artist
[나른한 동거] 화가 나면
귀여운 건 아무도 못 이겨요
COPYRIGHTⓒ 2022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귀여운 건 아무도 못 이겨요
by
장의신 에디터
2022.02.02
칼럼/에세이
에세이
[언어의 정원] 사랑, 두 번째 이야기
단지 그것을 인정하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고, 사랑해야 해요.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해요.
* 글은 1편 [언어의정원] 사랑과 이어집니다. *언어의 정원 <언어의 정원>은 문화예술 작품에서 얻은 사유를 풀어내는 과정을 통해 여러 단어들의 의미를 저만의 언어로 재정립하는 에세이 시리즈입니다. 각 문화예술작품이 지나간 자리에는 생각의 씨앗을 심습니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조그마한 씨앗은 무럭무럭 자라 글의 말미에는 열매로 맺힐 것입니다.
by
박세나 에디터
2022.01.2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언어와 왜곡과 현실과 세계 - 희랍어 시간 [도서/문학]
한강이 말하는 언어는 접착제가 덕지덕지 붙은 조각났던 세계였다.
** <희랍어 시간>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유의해주세요. 언어는 세계다. 볼 수 없는 것조차 언어로 규정짓고 나면 우리 머릿속에 자리 잡는다. 사랑, 삶, 혐오 따위가 그 예다. 말을 뱉는다는 행위는 곧 내 세계를 뱉어내는 것이다. 아무도 기억하지 않을 얄팍한 우스갯소리도, 몇 년을 고뇌한 끝에 내뱉은 사랑 고백도 모두 내 세계의
by
김가을 에디터
2022.01.03
칼럼/에세이
에세이
[언어의 정원] 사랑
언어의 정원 첫번째 단어 '사랑'
언어의 정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예고한 대로 첫 번째로 기다리고 있는 언어는 ‘사랑’입니다. 그러나 시작하기에 앞서 오늘도 변명 비슷한 것들을 먼저 늘어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호기롭게 첫 번째로 배치한 단어가 왜 하필 ‘사랑’인지에 대해 말입니다. 사실 사랑에 대해 쓰는 것이 자신이 있어 그것으로 포문을 연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첫 단추를 사랑
by
박세나 에디터
2021.12.31
리뷰
전시
[Review] '언어 해체쇼' : 초현실주의 거장들 展 [전시]
이들의 그림 앞에서, 언어는 힘을 잃는다.
최근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인간의 언어는 자의적 약속이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깰 수 있다. 백번 맞는 말이다. ‘활자가 인쇄된 종잇장을 묶어 펴낸 정보전달 매체’를 꼭 ‘책’이라고 불러야 할 이유는 없지 않은가? 당장 영어만 봐도 ‘책’을 ‘book’이라고 부른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우리는 이 사실을 너무나 쉽게 망각한다. 내가 알고 있
by
백나경 에디터
2021.12.23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우리는 모두 해석되지 않는 언어를 사이에 두고 있기에
수많은 모순으로 삶을 완성하는 존재의 이야기
* 이 글은 책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부터 우리는 행복해야만 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각종 지표에서 나타나는 불행을 노력이 부족한 탓으로 떠넘기곤 했던 여론에 대한 반발과 함께 성과주의와 집단주의에 근거한 성공보다 개인의 행복을 더욱 중요시하는 흐름이 보편화되었고, 그것은 실제로 많은 사람이 간과하고 있던 내적 건강의 중요성을 드러내는 계
by
조현정 에디터
2021.12.0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낭독회에서 만난 시집, 詩集 [도서/문학]
행과 행 사이에서, 연과 연 사이에서 잠시 쉬어가기
시 쓰기는 언어를 궁지로 몰아 쥐구멍에 빠뜨리는 일이다 언어 없이 사유할 수 있을까 시는 이미지로 사유하는 것 이때 언어는 덫에 걸리고 불구가 된 채 사라지지 않고 부스러기가 되어 그 물질성으로 이미지의 디테일을 구성한다 이미지에 불이 켜지면 언어는 그 그림자의 암흑 속으로 사라진다 사라져 없어지지는 않고, 빛을 빨아들인 검은 반죽으로 잠재한다 ― 채호기
by
권현정 에디터
2021.12.03
First
Prev
21
22
23
24
2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