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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ist
[Snowflakes] Point!
포인트가 되는 색을 활용한 사진
포인트가 되는 색을 가진 사진들을 색보정을 통해 더욱 드라마틱하게 연출해 보았습니다. 일상에서는 다양한 색체들이 섞여 우리 눈에 들어 오지만, 사진과 색보정을 통해 시각적 재구성을 하면 주목을 하기 힘들었던 특정한 색체에 주목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채도를 약하게 한 뒤 특정 색의 대비를 올리는 식으로 색보정을 했습니다. 일본에서 오사카에서 찍은
by
이상헌 에디터
2025.02.14
작품기고
The Artist
[움움: 나다움, 채움] "아, 4시 44분이네"
작은 것부터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연습
[illust by 움움] 4시 44분. 나는 이 시간을 자주 본다. 의식해서 그런지, 아니면 진짜 이 시간을 유독 많이 보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 시간을 보면 "아, 4시 44분이네" 라며 괜히 안 좋은 기분이 들곤 한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4시 44분은 햇빛이 가장 아름답게 비치는 시간, 점심을 먹고 누군가는 출출한 배를
by
김채은 에디터
2025.02.1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글 쓰지 않는 삶에 관하여
나의 화두는 돌고 돌아 다시 글이다.
글은 내 인생에서 떼놓을 수 없는 존재다. 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어쩌다 보니 계속 글 쓰는 삶이었다. 글 좀 쓴다는 양반 십중팔구가 의례 그렇듯. 초등학생치고는 좀 쓴다는 이유로 글 쓰는 삶이 시작됐다. 중학교도 고등학교도 대학교도 군대도, 다른 건 못해도 글은 좀 쓴다며 글은 내가 인정받을 수 있는 가장 간편하고 확실한 수단이었다. 글은 내 스스로가 비
by
윤제경 에디터
2025.02.10
작품기고
The Artist
[Snowflakes] 야간촬영
빛이 부족한 밤에 찍는 사진.
밤에 찍은 사진들을 가져왔습니다. 광학장비인 카메라에게 빛이 부족하다는 것은 제 기능을 하기 어렵다는 말과 같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밤의 모습을 놓칠 수는 없죠. 그래서 밤에 여러 사진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렌즈로부터 피사체의 거리가 가까운 것들은 플래쉬를 활용하거나, 반사광, 흘러들어오는 빛을 이용했습니다. 피사체의 거리가 먼 경우에는 플래쉬를 활용하
by
이상헌 에디터
2025.02.09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무애에서 존재의 가벼움까지 - 서상덕 에디터
긴 글을 쓰게 된 이유
평소 애호하던 에디터와의 티타임이라. 익명이 아니되 서로를 모르는 이 애매한 거리감 속에서 나름의 자유를 느껴왔던 본인으로서는 고민이 되는 부분이었다. 바로 그 주에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하 참존가)"에 관한 7부작 칼럼의 마침표를 찍는 글이 올라오지 않았더라면, 결정을 내리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사람의 이름을 외우지 못하는 고질병을 뚫고도
by
윤희수 에디터
2025.02.02
작품기고
The Artist
[움움: 나다움, 채움] 2025년은 "뱀처럼 유연하게"
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llust by 움움] 2025년은 뱀처럼 유연하게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부드럽게, 삶의 흐름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by
김채은 에디터
2025.01.26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한화 이글스의 팬으로서 [운동]
한화 이글스를 좋아하는 이유
2025 KBO 리그 개막전까지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작년 한 해를 야구와 함께 보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야구는 삶의 낙이었다. 약속이라도 한 듯 평일 저녁 시간만 되면 TV 앞으로 갔다. 실시간으로 야구를 보기 위해 그전까지 할 일을 마치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야구를 보는 순간만큼은 걱정 거리가 사라지곤 했다. 야구 비시즌이 되고, 며칠 동
by
조은정 에디터
2025.01.2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쓰고싶다, 쓰고싶지 않다 [도서/문학]
쓰고 싶기에 쓰고싶지 않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쓰는 사람들
저번 주 토요일, 퇴근 후 비건 요리를 배우러 안국으로 향했다. 처음 만난 사람들과 자기소개를 나누고, 채소 써는 법부터 배우다 수업이 끝날 무렵에는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어떤 일을 하고 있냐?’는 질문이 오지 않길 바랐지만, 결국 명중해 버렸다. 돈을 버는 일과 함께 글을 쓴다고 말하자, 사람들은 깜짝 놀라했다. 전혀 글을 쓰는 사람처럼 보이지
by
박지영 에디터
2025.01.24
리뷰
도서
[Review] 글로써 보는 세계의 아름다움 - 호라이즌
자연의 아름다움을 눌러 쓴 책
모르는 것은 두려움의 대상인 동시에 환상을 일으키곤 한다. 우리가 외국의 어느 지역 사진을 보며, 혹은 여행을 다녀온 후 경외감을 느끼는 것은 그것이 익숙하지 않은 먼 곳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리라. 우리가 집 앞에 있는 편의점이나 다른 지역 여행 가서 본 편의점이 익숙하고, 집 근처에 있는 유적도 익숙하듯 그곳에 사는 사람에게는 일상과도 같으리라 짐작해 본
by
박수진 에디터
2025.01.20
작품기고
The Artist
[움움: 나다움, 채움] 하고 싶은 것이 없다면,
문화생활이 답을 찾아 줄거에요.
[illust by 움움] 하고 싶은 것이 없다고 고민을 말해주는 사람들에게 내가 항상 얘기해 주는 것은 "문화생활을 해보세요!" 이다. 문화생활을 즐기다 보면 내가 무언가에 가슴이 울리는지 무언가에 흥미가 있는지 무언가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직업, 문화, 예술, 가치관 등을 아름답게 보여주는 문화생활은 하고 싶은 것이 없는 사
by
김채은 에디터
2025.01.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피니언] 글을 쓰는 것은 일종의 정신적 출산과도 같다. [문화 전반]
글을 산출해내는 것은 정신적 출산의 과정이다.
필자는 (어느덧 작년인) 2024년 무더운 여름이 한가운데 있는 8월의 어느 날, 철학과 석사를 졸업했다. 2021학년도 2학기에 입학하여 2024년도 2월 졸업을 바랐으나, 그 꿈은 쉬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2024년도 2월에 졸업을 하려면 적어도 직전 학기인 2023년 여름에는 심사를 받고 최종 심사까지 통과해야만 했는데, 상황이 딱 맞아 떨어지게도(
by
이유빈 에디터
2025.01.12
작품기고
The Artist
[Snowflakes] 빛, 어둠
빛을 활용한 사진의 이해.
요즘은 빛을 활용한 사진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시간과 공간에서 빛을 활용한 사진이 어떻게 카메라에 담기는지 직접 찍어보고 있는데요. 카메라는 아무래도 광학장비이다 보니, 빛이 렌즈를 통해 들어와야만 촬영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많은 빛이 들어올수록 이미지를 잘 처리하고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밝은 느낌이 드는 사진을 찍기 위해 다양한 시도
by
이상헌 에디터
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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