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도서
[Review] 굴욕이라는 이름의 전쟁 - 굴욕 [도서]
굴욕과 씨름하기
1. 문학 속 수치심 윌리엄 포크너의 소설 <압살롬, 압살롬!>의 악인 서트펜 대령은 남북전쟁 시기의 백인이다. 흑인 인종차별은 물론 여러 불결한 일들을 저질러 소설에서 악귀라고 불리는 그는 내면을 알 수가 없는 존재로 그려진다. 그런데 소설 중반, 그의 경험이 하나 소개된다. 그는 어린 시절, 부유한 백인의 저택에 방문한 적이 있다. 아버지의 심부름 때
by
안태준 에디터
2026.04.29
리뷰
도서
[Review]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 웨인 케스텐바움 '굴욕' [도서]
부끄러움의 해부학
책을 읽기 전에 ‘굴욕’이라는 단어를 먼저 떠올려보았다. 기쁨, 슬픔, 우울, 벅참처럼 익숙한 감정들 사이에서 왜 하필 굴욕이었을까. 기쁨과 슬픔은 비교적 단순하다. 좋은 일이 생기면 기쁘고, 잃으면 슬프다. 하지만 굴욕은 다르다. 굴욕은 혼자서는 성립하지 않는다. 누군가의 시선이 있어야 하고, 그 시선 속에서 내가 작아질 때 비로소 발생한다. 그래서 다
by
정가은 에디터
2026.04.27
리뷰
공연
[Review] 사람으로 사는 게 힘이 들지라도 - 정희
그럼에도 살아갈 수 있는 이유
전생에 죄를 많이 지으면 짐승으로 태어난다는 말이 있는가 하면 나는 전생에 죄를 많이 지으면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 같다.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일도 해야 하고, 시간도 봐야 하고, 오해도 풀어야 한다. 때로는 궁성도 떨고 미련도 갖는다. 사람으로 태어났다는 게 참 힘이 듭니다. 때 되면 씻어야 하고, 때 되면 자야 하고....... 연극 <정희> 속 대사도
by
박수진 에디터
2026.04.27
리뷰
영화
[Review] 도망치듯 달려나가는 세 소녀의 여름: 영화 "올 그린스"
무모하지만 간절한 세 소녀의 계획은 실패할지라도 앞으로 나아가려는 청춘의 에너지를 닮아 있다.
"올 그린스"는 답답한 시골 마을을 벗어나기 위해 한탕을 꿈꾸는 세 여고생의 이야기를 그린 청춘 크라임 영화다.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마음 붙일 곳 없는 히데미, 예쁘고 쾌활해 보이지만 말 못 할 사정을 지닌 미루쿠, 꿈과 재능의 갈림길에서 좌절하는 이와쿠마는 각기 다른 결핍을 안고 살아간다. 이들은 현실을 견디는 대신, 거금을 만들어줄 ‘초록’을 통해
by
정충연 에디터
2026.04.26
리뷰
영화
[Review] 망한 청춘이어도 상관 없어 - 올 그린스 [영화]
올 그린스, 모두 초록빛으로
* 본 리뷰는 영화 <올 그린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래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안겨 줄 것 같지만, 막상 당도한 미래는 늘 삶의 따가움으로 우리를 밀쳐낸다. 청춘 역시 그렇다. 모두가 그토록 예찬하는 푸릇하고 톡톡 튀는, 빛나는 시기. 그러나 막상 그 소용돌이 속에 있는 이들은 이딴 게 청춘이냐며, 그 내실 없는 말에 조소한다
by
양예지 에디터
2026.04.26
리뷰
공연
[Review] 고장난 곳을 제대로 고치려면 - 연극 ‘정희’ [공연]
오래 고장난 삶을 마주하는 용기
후계동 어느 골목, 오래된 술집 ‘정희네’. 세면대에서 물이 새고, 벽에는 미세한 균열이 번져 있다. 연극 <정희>는 이처럼 사소하고 낡은 고장들로부터 출발한다. 이 고장들은 언제부터였을까? 정희는 왜 고치지 않았을까?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스핀오프 연극 <정희>는 드라마 속 인물 ‘정희’의 이야기를 같은 세계관 속에서 다른 시선으로 조명한다. 그녀의
by
이소영 에디터
2026.04.26
리뷰
영화
[Review] 우리 꽤 이상하지 않나요? - 올 그린스 [영화]
시골 고등학교 세 학생이 올 그린스가 된 이야기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 미션 : 예상을 빗나가라 영화 <올 그린스>는 제목만 놓고 보면 푸릇푸릇한 청춘의 포장지로 감싼 영화 같아 보인다. 싱그러운 초록과 뜨거운 햇볕 아래, 활기차게 움직이는 주인공들.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 초록이 ‘대마초’라는 걸 알기 전까지는. <올 그린스>는 청춘의 애환을 통해 교훈을 끌어내는 영화가 아니다.
by
안태준 에디터
2026.04.26
리뷰
도서
[Review] 나의 굴욕 리스트를 공개합니다 - 굴욕 [도서]
굴욕, 무너진 자리에 남은 가장 인간적인 것
<굴욕>에는 너무 솔직한 글에서 만나는 당혹스러움이 있다. 2011년 처음 출간된 <굴욕>은 작가의 표현을 빌리자면 '푸가(fugues)' 형식의 에세이로, 파편화된 생각의 모음집이다. 에세이라기엔 ‘의식의 흐름’ 같아 보일 정도다. 마지막에는 옮긴이 후기가 있어서, ‘내가 뭘 읽었지’ 싶을 무렵 다시 정리해 주는 기능을 한다. 저자는 모든 굴욕에 세 가
by
채수빈 에디터
2026.04.26
리뷰
도서
[Review] 친구가 넘어지는 걸 보고 웃어본 적이 있다 - 굴욕 [도서]
굴욕으로 해부한 인간
언젠가의 지하철에서 친구와 부끄러움에 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발표할 때 부끄러움을 잘 느끼는 사람이냐는 질문에서 대충 시작한 대화는 누군가 넘어지는 걸 보고 웃는 심리는 무엇일까로 흘러갔다. 진지하게 고민해 봤다. 그러게 정말 왜 웃는 걸까? 내가 넘어졌을 때 누군가가 심각하게 걱정해 주기보단 웃고 넘기는 게 덜 부끄러우니까, 혹은 그저 예측 불가능한
by
한정아 에디터
2026.04.25
리뷰
영화
[Review] 메마른 땅에 뿌리내린 들풀 같은 청춘에게 - 올 그린스 [영화]
책장을 넘기듯 읽게 되는 소설같은 영화 <올 그린스>
* 본 리뷰는 영화 <올 그린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름방학이면 동네 도서관에 갔다. 책장과 책장 사이에 등을 기대고 앉아,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른 채 페이지를 넘기던 오후들. 점심 무렵 들어간 도서관에서 고개를 들면 어느새 창밖이 주황빛으로 물들어 있었다. 영화 <올 그린스>를 보고 영화관을 나오는데, 어쩐지 그 여름의 온도와 습도, 종이
by
이유은 에디터
2026.04.25
리뷰
영화
[Review] 초록이 늘 싱그럽지만은 않기에 - 올 그린스 [영화]
초록은 종종, 가장 눈부신 얼굴로 우리를 배신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 배신 속에서, 비로소 무언가를 선택할 용기를 얻는다.
누군가는 청춘을 성장이라 부르고, 누군가는 가능성이라 부른다. 더 나은 도시, 더 큰 가능성, 더 눈부신 미래. 우리는 여전히 탈출을 꿈꾸는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러나 그 방향은 언제나 비슷하다. 지금 있는 곳을 벗어나는 것. 어쩌면 청춘이라는 단어 자체가 하나의 탈출 서사일지도 모른다. <올 그린스>가 ‘초록’이라는 단어에 기대는 방식은 생명이나 희망
by
오수민 에디터
2026.04.24
리뷰
영화
[Review] 청춘을 위한 응원가 - 올 그린스 [영화]
현실을 벗어나기 위한 세 소녀의 대담한 일탈
청소년기의 불안한 내면을 포착한 영화 <올 그린스>. 20대의 눈으로 돌이켜본 그 시절은 참으로 귀하고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정작 그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주인공들은 마냥 달콤하지만 않을 것이다. 아이와 어른의 경계에서 어리지만 마냥 어리다고 할 수 없는, 인생의 첫 쓴맛을 보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사춘기에 접어들어 세상을 향한 불만이 생기고 반항과 방황
by
조은정 에디터
2026.04.24
First
Prev
21
22
23
24
2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