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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사진은 타이밍] 내가 나를 믿어준다면
내가 나를 믿어준다면 어떤 것이든 해낼 수 있을 것이다.
[illust by 보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늘 고민이다. 쉬는 동안에도 목표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목표가 없으면 여유로운 시간 속에 불안한 기운이 스멀스멀 퍼지는 게 느껴진다. 여전히 어떤 선택이 옳고 그른지 판단할 수 없지만 내가 나를 믿어준다면 어떤 것이든 해낼 수 있을 것이다.
by
손보람 에디터
2018.09.13
문화소식
도서
출판저널이 선정한 편집자 기획노트 Vol.1
화폐혁명 / 비커밍 페이스북 / BLACK EDGE (블랙 에지)
출판저널이 선정한 편집자 기획노트 Vol.1 선정 및 정보 제공 - 출판저널 <출판저널>이 선정한 [편집자 기획노트]는 편집자가 직접 들려주는 '기획노트'를 통해 책 기획 의도와 제작 후일담을 전합니다. 화폐혁명 비커밍 페이스북 BLACK EDGE (블랙 에지) 화폐혁명 암호화페를 통해 본 화폐의 역사와 미래 2017년 12월, 비트코인의 가격이 1비트코인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9.11
칼럼/에세이
에세이
[내 인생의 캐나다] '시선'의 고통
한국의 꽤나 많은 사람이 불편한 '시선'속에서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사실, 한국에 있을 때는 정확히 알지 못했던 '시선'의 불편함 정도를 캐나다의 '무관심인 듯 아닌 무관심'속에서 느끼게 되었다.
얼마 전, 대머리여서 고객에게 보기 좋지 않다는 이유로 회사에서 해고통지를 받았다는 뉴스를 보았다. 현재 한국에서 하고 있는 드라마 ‘내 ID는 강남미인’에서도 이러한 실상들이 담겨 있다. 나는 짜증이 났다. 누구를 향한 관심? '시선'의 불편함 나를 보는 사람들, 남을 보는 사람들, 누군가를 향한 시선…. 한 공간에서 함께 살아가며 우리는 누군가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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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에디터
2018.09.07
사람
ART in Story
[In-演] 극단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 임형진 연출가 인터뷰(上)
[In-演] 극단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 임형진 연출가 인터뷰(上)
[ In-演 ] ▲극단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 로고 ⓒ테아터라움 페이스북 연극은 ‘말을 할 수 있는’ 예술이다. 이것은 의도하는 바를 작품에 담아 사회를 향해 제 목소리를 외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보편의 공연예술과 달리 연극은 작품이란 울타리 안에 머무르지 않는다. 연극은 시대의 문제를 바라보며, 부재한 시대의 정신은 무엇인지 탐구한다. 고민의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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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8.08.28
칼럼/에세이
칼럼
[화담(畵談)] 제 4.5 화(畵) : 두려움, 다르게 화(化)하다
비일상, 재난, 삶의 두려움
0. 전염성 있는 공포 나는 공포영화를 즐기지 않는다. 최근 흥행하는 공포 영화는 대부분 두려움을 주는 존재를 등장시키는 부분에 유독 힘을 준다. 특수 분장 등을 활용해 그 존재를 보다 징그럽게 만들고, 등장하는 장면에 관객이 최대한 놀라도록 각종 상황을 연출한다. 나는 평소에도 불시에 들려오는 소리에 잘 놀라는 편이다. 잘 놀라는 사람의 심리를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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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8.07.17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낯선 사람
현대 비극의 미학적 특징과 심리적 작동기제 - 낯선 것과 공포, 그 사이에서 분열된 나
낯선 사람 - 나는 분열한다, 고로 존재한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7.12
칼럼/에세이
칼럼
[취향대책소] Episode9. 선택
취향대책소 아홉 번째 에피소드
[취향대책소] Episode9.선택 취향대책소 취향 ;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함 우리는 오늘 간절하면서도 무력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의 이야기를 돕는, 오늘의 소설은 최은영 작가의 <선택>이다. 이 소설은 『파인 다이닝』이라는 요리 테마소설집에 수록되어있다. 음식 테마소설집이 아니다. 요리 테마소설집이다. (기획의 말에는 굳이 음식보단 요리 소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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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8.07.09
작품기고
[청춘] 모든 것은 사랑받기 위함일 뿐인 것을.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모든 일은 좀 더 사랑받기 위해서가 아닐까?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모든 일은 좀 더 사랑받기 위해서가 아닐까? 영화 Before Sunrise 中 때론 누군가에게 사랑받기 위해서 때론 내가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 어떠한 선택을 하고 행함에 있어서 모든 궁극적 목적은 ‘사랑’에서부터 시작하였다. 텅 비어 있던 삶이 꽉 채워지는 순간엔 이것이 ‘사랑’임을 알았고 사랑을 받을 때, 비로소 ‘나’라는 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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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임 에디터
2018.07.05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vol. 7 : 6월 1-2주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시즌 5에서는 2주마다 '2주의 발견'을 연재합니다. 2주동안 발매된 음악 중 비(非)아이돌 음악을 중심으로 좋은 음악들을 4-5곡 추천합니다.
[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Vol. 7 : 6월 1-2주 *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시즌 5에서는 2주마다 '2주의 발견'을 연재합니다. 2주동안 발매된 음악 중 비(非)아이돌 음악을 중심으로 좋은 음악들을 4-5곡 추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이돌 음악 리뷰는 따로 마련해보겠습니다. * 5곡의 재생목록입니다. 순서대로 재생
by
김나연 에디터
2018.07.03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내 안에 담긴 예술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들
네? 아트인사이트 참여요? 저, 조금 자신 없는데.. 대뜸 대표님께 연락이 왔다. 이번 제 2회 ART insight를 함께하지 않겠냐는 내용이었다. 이 곳에 솔직하게 쓰기 조금은 창피하지만, 이번 아트인사이트를 '내가 과연 잘 쓸 수 있을까?' 싶은 막연한 두려움에 다음 기회로 슬쩍 미뤄놓았던 것이 사실이다. 사실은 겁낼 필요가 하나도 없는 건데도 말이다
by
최유진 에디터
2018.07.01
문화소식
전시
(07.04~08.19) 민화, 현대를 만나다: 조선시대 꽃그림 [전시, 갤러리 현대]
오는 7월 4일 갤러리현대는 조선시대 화조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민화, 현대를 만나다: 조선시대 꽃그림》 전시를 개최한다
민화, 현대를 만나다 조선시대 꽃그림 이번 《민화, 현대를 만나다: 조선시대 꽃그림》 전시는 갤러리현대와 예술의전당의 공동 주최로 2016년에 개최된 《조선 궁중화∙민화 걸작전 – 문자도∙책거리》 전시에 이어 두 번째로 기획된 대규모 민화기획전이다. 2016년 전시가 민화의 대표적인 장르 중 하나인 책거리의 세계적인 가치를 조명했다면, 이번 전시는 우수한
by
장미 에디터
2018.06.30
작품기고
[취향단지] 나르키소스들의 연못[4]
수많은 수선화들
illust by 선영 나르키소스들이 뛰어든 연못가에는, 수많은 수선화들이 피어났습니다.
by
박선영 에디터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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