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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칼럼
[With ICT #1] 1G부터 5G까지, 우리 삶은 어떻게 변해왔는가
Information & Culture technology
‘문화’라는 단어는 상황이나 관점에 따라 다른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 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사회학이나 예술 분야의 측면에서는 ‘개인이나 집단이 살아가는 생활양식이나 행동 방식’이라고 해석한다. 예컨대 문화예술이란 인간이 지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의 결과물인 예술을 소비하며 형성하는 행동 방식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처럼 또 우리의 문화, 행동 방식에
by
선인수 에디터
2019.12.10
리뷰
PRESS
[PRESS] 팩(fact)일 수도, 션(fiction)일 수도 :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팩션 드라마'를 표방하는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가 2019년 1월 27일까지 공연된다.
팩트(fact)와 픽션(fiction) "역사적 사실로만 만들 거면 다큐를 만들지, 왜 드라마를 만드냐" 몇 년 전 대중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던 어느 드라마, 도마 위에 올랐던 어느 배우의 발언이다. 당시엔 허구를 많이 가미한 사극, 더 나아가 퓨전 사극의 붐이 일었었고, '팩션'이라는 개념은 대중문화의 화두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지적되었던 것이 '역사 왜
by
김나윤 에디터
2019.01.17
문화소식
전시
(~03.18) 강원국제비엔날레 [전시,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일원]
강원국제비엔날레2018 -악(惡)의 사전(辭典)- 강원국제비엔날레2018은 '악의 사전' 이라는 파격적인 주제를 통해 실종된 생명의 가치, 사회적 소외현상, 인간 존엄성의 훼손 등 악으로부터 비롯된 상황을 돌아봄으로써 본질적으로는 인간다움과 인간의 가치에 대해 묻는다. 주제: 악(惡)의 사전(辭典) The Dictionary of Evil 일정: 2018.
by
장미 에디터
2018.02.01
작품기고
아방가르드
妄り血化粧狂演者酔い 殺伐 무분별한 피화장 광연자가 취한 살벌 あー 不甲斐ない激情の連鎖 まもなく閉館となるようです 13号館 아아, 한심스러운 격정의 연쇄 곧 있으면 폐관이 될 듯합니다 13호관 然れど占い師曰く 그러하나 점쟁이가 이르길 . . . . . . 가끔 스릴을 만끽하고 싶은 날.. 홀로 공포영화 보기란 쉽지가 않은 것 같네요. 탄탄한 스토리의.. 그리고
by
정민지 에디터
2018.01.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Art-Incite ➂ 1940년, 2014년 그리고 2018년 [문화 전반]
영상 감상(感想)과 그에 대한 감상(鑑賞)
먼저 이 영상의 노래와 함께 읽어주길 바란다. 바쁘다면 뒤에서부터 읽었으면 좋겠다. 요즘 어딜 가나 4차 혁명에 대비하느라 바쁘다. 대비하기엔 혁명의 속도가 너무 빨라 인간은 뒤처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인공지능끼리 은어를 쓰다가 걸려서 인간에게 강제 종료 당했다는 기사를 보며 이제 곧 강제 종료마저도 할 수 없는 시대가 도래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by
유지은 에디터
2017.11.12
칼럼/에세이
칼럼
[움직이다-InterArt] 두 번째 움직임, 예측 불가능한(unpredictability)
움직임 , 그 두 번째 이야기. 우리는 예측 불가능한(unpredictability)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끝없는 관심을 받으며 영월할 것 같았던 존재도 어느 순간 관심 밖으로 밀려나 소리 소문없는 존재가 되곤한다. 이처럼 오늘날 우리가 보이는 관심의 기준은 예측이 불가능(unpredictability)하다. 그렇다면, 이러한 예측 불가능한 시대 예술은
by
황아현 에디터
2017.06.07
작품기고
ART & Picture
너의 시선이 두려워, 나의 시는 설 자리를 잃었다 너의 손가락질이 무서워, 나의 손가락은 갈 길을 잃었다. 혼자만의 멜로디가 마음속에 울려 퍼진다.
by
박현영 에디터
2016.02.2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영문학의 역사Ⅵ - (2)19세기 시와 수필 [문학]
전 시간 빅토리아 시대의 소설들에 대하여 다루었다면, 이번에는 시에 대한 것이다. 낭만주의 시인으로서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다수 남겼던 윌리엄 워즈워스가 세상을 떠난 1850년 이후, 시문학계에는 이전과 다른 어조의 시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바로 이 시기에 쓰인 시들을 Victorian poetry로 분류한다.
영문학의 역사Ⅵ 19-20세기 영국, 빅토리아시대 (2) The Victorian Period 1832 – 1900 전 시간 빅토리아 시대의 소설들에 대하여 다루었다면, 이번에는 시에 대한 것이다. 낭만주의 시인으로서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다수 남겼던 윌리엄 워즈워스가 세상을 떠난 1850년 이후, 시문학계에는 이전과 다른 어조의 시들이 등장하기 시작했
by
손정연 에디터
2016.01.2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영문학의 역사Ⅵ - 19세기 영국, 빅토리아시대(1) [문학]
이제 역사는 점차 현재로 달려가고 있다. 빅토리아 여왕의 재위기, 혹은 나폴레옹의 러시아 공격 실패 이후를 빅토리아 시대라고 한다. 문학사적으로는 월터 스콧 경의 사후인 1832년 이후를 가리키기도 한다. 영국 문학사의 종착점이라고 볼 수 있는 이 때, 영국이 어떤 현대적 모습을 갖추어 가는지, 또 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작가와 작품, 주류장르는 어떠하였는지 살펴보자.
영문학의 역사Ⅵ 19-20세기 영국, 빅토리아시대 (1) The Victorian Period 1832 - 1900 이제 역사는 점차 현재로 달려가고 있다. 빅토리아 여왕의 재위기, 혹은 나폴레옹의 러시아 공격 실패 이후를 빅토리아 시대라고 한다. 문학사적으로는 월터 스콧 경의 사후인 1832년 이후를 가리키기도 한다. 영국 문학사의 종착점이라고 볼 수 있
by
손정연 에디터
2016.01.19
문화소식
전시
(~11.30) 전리해 - 추적된 화면 · Tracked Picture [사진, 갤러리블랭크]
이번 전시는 사진과 회화 두 가지의 매체를 섞어 특정한 장소의 잊혀진 이야기를 추적하며 사진 속 회화, 사진 속 사진의 프레임을 동시에 제시한다. 관련한 전시평문, 작업노트, 인터뷰와 함께 전시기간 중 에피소드도 공개될 예정이다.
전리해 기획전 추적된 화면 · Tracked Picture 갤러리 블랭크는 <축적 : Accumulation>을 테마로 한 첫 번째 기획전을 개최한다. <추적된 화면 · Tracked Picture>의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사진과 회화 두 가지의 매체를 섞어 특정한 장소의 잊혀진 이야기를 추적하며 사진 속 회화, 사진 속 사진의 프레임을 동시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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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희 에디터
2015.10.17
문화소식
공연
(~08.23) 엄마! 아빠! 나 홍비 홍시랑 그림자 인형놀이 할래!! - Picture Play 구름빵
소중한 우리 아이가 순수한 눈망울로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창의적인 생각과 감수성을 풍부하게 발달시킬 수 있도록 '그림자극'과 '인형극'이 더해져 어린이 뮤지컬 < 구름빵 >이 새롭게 돌아왔다. 현재 어른이 되어가는 코딱지들과 어린이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어린이 뮤지컬 <픽처플레이 구름빵> ★ 2009년 초연 이후 누적 관람객 60만명 돌파! ★ 국내 최고의 순수 창작 가족 뮤지컬! ★ 베스트셀러 원작의 감성을 그대로 표현한 작품! 관객들의 상상으로 채워지는 소극장 공연만의 매력! [픽처플레이 Picture Play 구름빵]이 나루아트센터 하늘 위에 두둥실 떠오른다. 화려하고 역동적인 대극장 버전에서 표현
by
김여민 에디터
2015.07.31
문화소식
전시
(~04.15)박세라 : Still Picture[회화,갤러리일호]
영화 중 가장 영화적인 것, ‘스틸사진’은 영화와는 또 다른 의미의 생산수단이다. 영화가 감독이 표출하는 한 편의 의식의 흐름이라면 스틸사진은 이야기의 흐름을 연결하는 지속되는 시간이 되기도 하고 정지된 시간의 현재, 혹은 영화 그 이전의 시간과 그 이후의 경계선상을 넘나드는 전혀 다른 의미와 수단을 도출하기도 한다. 관객의 의식의 흐름으로 흡수되고 동화되기도 하며 자유로운 사유의 장을 제공하는 스틸사진은 한 편의 영화 안에서 우리가 인지할 수 있는 시각적 지각의 영역보다 확장된 다양한 영역으로 훨씬 더 많은 일들을 경험하고 상상하며 유추해 낼 수 있다.
박세라 : Still Picture 박세라 : Still Picture 일자 : 2015.04.15(수) ~ 04.21(화) 장소 : 갤러리일호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갤러리일호 문의 : 02-6014-6677 관련홈페이지(갤러리일호) <상세정보> -작가 노트- 영화‘거울’이 개봉된 후 어느 날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는 관객으로부터 한통의 편지를 받는다.
by
이준화 에디터
2015.04.12
First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