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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그동안 남신들에 가려져 하지 못했던 솔직한 이야기
어릴 때부터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매우 좋아했다. 만화랑 책으로 정말 재미있게 봤었고, 성인이 된 후에도 종종 생각날 때마다 만화책을 읽었다. 어릴 때는 정말 그리스의 올림푸스 12신들이 존재하는 줄 알아서, 천둥이나 번개가 치는 날엔 제우스가 화가 났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대학교에 진학하고, 2학년 때 그리스 신화에 관한 수업을 들었었다. 워낙 신화에 관
by
정윤경 에디터
2020.02.27
리뷰
공연
[Preview] 여신들도 할 말 많습니다 -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이야기되던 여신이 이야기한다면
<시놉시스> 제우스의 명으로 올림포스의 12신이 소집된 날. 모임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게 된 헤라와 아프로디테, 그리고 아르테미스. 과거 아름답고 도도하기로 유명했지만 제우스의 바람기 때문에 질투의 화신으로 전락한 헤라, 사랑의 여신으로 불리며 가장 아름다운 여신이라는 칭호를 받고 있지만, 실상은 매일 밤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가지는 욕정의 여신 아프
by
김소원 에디터
2020.02.25
리뷰
공연
[Preview] 가장 옛날 여성들이 말하는 현대 여성들의 이야기 - 연극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어릴 적 즐겼던 신화를 성인이 되어버린 내가 고찰할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정말 ‘시대를 아우르는’ 이야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어릴적 나는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신화>의 광팬이었다. 가나출판사에서 출판됐던 시리즈는 아름다운 그림체와 “너 때문에 흥이 다 깨져버렸으니 책임져” 등의 재치 있는 대사들로(본 대사의 출처는 해당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올림포스 가디언>이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다. 도서관만 가면 너나할 것 없이 그리스 로마 신화를 붙잡고 읽고 있던 그 시
by
권희정 에디터
2020.02.25
리뷰
공연
[프리뷰] 여신의 입을 빌려 현대 여성들의 속내를 드러내다. - 연극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간결한 칭호와는 다르게 꽤나 복잡한 그들의 속 이야기
#1 그사세 어렸을 적 누구나 한 번쯤은 '그리스 신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특히 20권이 넘는 시리즈로 제작된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신화>는 90년 대생들의 공감대 한 축을 담당하고 있기도 하다. 강렬했지만 잠시 잊고 살았던 그들의 이야기. 질투의 여신, 사랑의 여신.. 이름만 들어도 그들의 상징이 떠오를 만큼 너무나 친숙하지만 한편으
by
전예연 에디터
2020.02.24
리뷰
공연
[Preview] 페미니즘의 물결 속 우리 사회를 비추는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지금, 여기에서 다시 보다.
요즈음 공연계는 여성의 이야기를 위한 작품과 배역들이 마치 트렌드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주로 주인공의 연인이나 어머니 역할에만 그쳐야 했던 여성들은 이제 무대 한가운데에 나와 자신의 삶을 이야기한다. 10명의 여성 인물이 한 무대에 동시에 등장해 욕망과 자유를 이야기했던 <베르나르다 알바>부터 가장 보수적이었던 빅토리아 시대의 주체적인 여성을 그린 <
by
정다영 에디터
2020.02.24
리뷰
공연
[Preview] 그녀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볼까요? - 연극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공연]
또 다른 신선함과 여운을 가져다줄지 페미니즘 입문극
그리스 로마 신화. 많은 사람들이 어릴 때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로 그들의 이야기를 접하게 된다. 나 또한 집에 만화 시리즈가 있었고 초등학생 때 읽었다. 내 친구들도 신들의 이름을 말하면서 서로 되고 싶은 신을 이야기하며 누가 더 강한지 싸우기도 했다. 도서관에 가보면 이 만화책이 너덜너덜하게 누가 봐도 많이 읽은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데 그만큼 어
by
이수진 에디터
2020.02.24
리뷰
공연
[Preview] 우리와 닮은 신들, 연극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연극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시놉시스> 제우스의 명으로 올림포스의 12신이 소집된 날. 모임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게 된 헤라와 아프로디테, 그리고 아르테미스. 과거 아름답고 도도하기로 유명했지만 제우스의 바람기 때문에 질투의 화신으로 전락한 헤라, 사랑의 여신으로 불리며 가장 아름다운 여신이라는 칭호를 받고 있지만, 실상은 매일 밤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가지는 욕정의 여신 아프
by
김민혜 에디터
2020.02.23
리뷰
공연
[Preview]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연극]
우리에게 여전히 필요한 이야기, 페미니즘 입문극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신들의 이야기를 재해석해 풀어낸 페미니즘 입문 극이다. 각각의 여신들의 이야기에서 현대 여성들을 투영해 볼 수 있으며, 세 명의 여신들이 네 개의 의자를 번갈아 앉으며 이야기를 하고, 듣는 형태로 이어진다. 지금 우리에게 여전히 필요한 연극 연극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는 그리스 신화 속
by
서휘명 에디터
2020.02.23
리뷰
공연
[Preview] 신화를 부수고 나온 여신들 -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페미니즘 입문극,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내 동년배들, 그러니까 90년대생이라면 그리스 로마 신화에 생소한 사람들은 많이 없을 것이다. 2000년대 초-중반은 지금처럼 보고 즐길 것이 차고 넘치는 시절이 아니었다. 그 당시 가장 인기 있었던 콘텐츠들 중 하나는 다름 아닌 만화책 시리즈였다. <ㅇㅇㅇ에서 살아남기>, <ㅇㅇㅇ에서 보물찾기>, <메이플 스토리>, <마법천자문> 등 만화책들의 신간이
by
이지현 에디터
2020.02.22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지금 우리에게 여전히 필요한 연극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 페미니즘 입문극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
by
박형주 에디터
2020.02.18
문화초대
[Vol.573]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지금 우리에게 여전히 필요한 연극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 페미니즘 입문극 - <문화초대 일자>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2020.03.07 토요일, 오후 3시 2020.03.08 일요일, 오후 3시 2020.03.10 화요일, 오후 8시 2020.03.11 수요일, 오후 8시 콘텐츠 그라운드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by
박형주 에디터
2020.02.16
문화소식
공연
(~03.29)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연극, 콘텐츠 그라운드]
지금 우리에게 여전히 필요한 연극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 페미니즘 입문극 - 지금 우리에게 여전히 필요한 연극 <시놉시스> 제우스의 명으로 올림포스의 12신이 소집된 날. 모임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게 된 헤라와 아프로디테, 그리고 아르테미스. 과거 아름답고 도도하기로 유명했지만 제우스의 바람기 때문에 질투의 화신으로 전락한 헤라, 사랑의 여신으로 불리며 가장 아름다운 여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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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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